인천시 중구는 26일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사업의 건축설계 공모 결과 ㈜해마종합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학건축이 공동으로 응모한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설계공모 진행 결과 총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된 공모 당선작은 체육·복지·문화시설의 유기적 배치, 보행자와 자동차 동선의 명확한 분리, 적극적인 자연채광의 활용, 디자인의 상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 건립사업은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66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중구 운남동 1709-2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만 2240.50㎡ 규모로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이 조성된다. 구는 설계공모 당선작을 토대로 2022년 7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공사에 착공, 오는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복합공공시설은 문화·복지·체육의 생활 SOC 기능을 새롭게 해석해 접근성과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주민복리 증진에 이바지…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2021년도 송도1동 주민총회를 열고 2021년도 주민자치회 운영경과보고, 2022년도 주민자치회 계획 발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설명 및 주민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했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등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돼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는 사전 녹화 방송으로 주민총회방식을 변경해 진행하고 그 결과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지난 3월부터 숙의 토론 과정을 거쳐 ▲꽃 심기를 통한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등 동참여형 2건 ▲독서지도프로그램 등 동계획형사업 4건 ▲송도1동 주민자치센터 유휴공간 활용사업 등 인천시 주민자치회형사업 1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7개 사업에 대해서는 지난달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 공동주택 플랫폼 모빌투표)과 오프라인(아파트 우편함투표, 행정복지센터 내 현장투표)으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투표결과 총 3187명의 주민이 참여해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으며 7개 사업은 총 2억 6000만 원의 송도1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확정돼 추진될 예정이다. 김원희 송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 준비에 함께 해주신 주
2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8명 늘었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608명이라고 밝혔다. 입원자는 전날보다 6명 줄어 1072명, 퇴원은 77명 늘어난 누적 7449명, 사망자는 없어 61명으로 전날과 같다. 신규 확진자 58명은 무더기 감염 사례에서 2명 늘고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34명, 해외유입 8명, 나머지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무더기 감염 사례 확진자 2명은 지난 14일 시작된 동구 대형마트와 연수구 체육시설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25일 오후 8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전담 병상을 운영하는 7곳 411병상 가운데 290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70.6%의 가동률을 보였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71병상 가운데 36병상을,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23병상 모두를 이용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 5곳은 입소 정원 955명 가운데 589명이 이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난 22일 ‘2021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제1기 기본과정 수료식’을 열고 인천 여성리더 52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악조건을 이겨내며 과정을 마친 여성리더들은 인천지역 발전을 위해 재능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수료식에 참석한 박명숙 인천시 여성정책과장은 축사를 통해 “교육을 받은 지난 한 달 간의 시간이 삶의 의미와 가치를 더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도시 인천에서 사회의 리더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지난 6월 2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장이 ‘여성리더십의 이해와 실천’ 강의를, 신병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조선시대 전염병과 그 대응’을 강연했고 송다영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여성의 사회 및 정치 참여 현실과 활성화 방안’이라는 강의로 여성리더를 만났다. 여성리더들은 강의와 함께 한경헌 공감n정책참여 연구소 박사와 인천시 정책을 주제로 토론하며 개선 방안을 연구하는 팀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2
인천시 계양구 계양1동 보장협의체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저소득 홀몸어르신 15명이 대상이며, 현재 6명의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해드리며 선물을 전달했다. 홀몸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생신잔치는 생일을 혼자 보내실 어르신들의 쓸쓸한 마음을 위로하고 심리적 위축감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보장협의체위원과 계양1동장이 어르신 댁을 방문해 선물(이불세트, 부식)을 전달하며 생신을 축하해드리고 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로 더욱 외롭게 지내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 축하해 주니 눈물이 나고 정말 고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주성훈 계양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생신을 챙기기 어려운 홀몸어르신을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으며 정경철 계양1동장은 “노인 분들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계양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의 한 공장에서 일 하던 50대 근로자가 1200㎏ 무게의 목재 묶음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서구 한 목재가공 공장에서 50대 A씨가 화물차 위에서 받침목 정비작업 중 지게차에서 떨어진 목재 묶음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지게차에 있던 약 1200kg짜리 목재 묶음 2개를 25t 화물차에 싣는 작업이 진행되던 중 목재들이 균형을 잃고 떨어지면서 A씨를 순식간에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화물운송업 관련 개인 사업자로 목재 운반을 위해 이 공장에 들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40대 지게차 운전기사 B씨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업체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 폐쇄회로TV를 통해 정확한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업무상 과실 여부를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7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이색 체험전시 ‘마녀의 초대장’을 진행한다. 부평아트센터가 해마다 여름방학 시즌에 진행해온 특별전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동화 속에 등장하는 마녀들을 만나는 아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특별한 초대장을 받은 관람객이 마녀학교에 입학해 소정의 과정을 마친 뒤 졸업하는 콘셉트 전시다. 마녀학교로 연출된 각각의 공간에서 여러 마녀들의 수업을 듣고, 마녀 복장도 직접 착용해보면서 마녀 세계의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또 마녀학교를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동화 속 마녀들의 공간으로 연출된 전시장과 커다란 달이 떠 있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통해 색다른 경험과 다양한 인생샷 배경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마법의 정원에서 약초를 캐고 신비한 공간에서 마법 약을 만들거나 공중에 떠 있는 마법책들에 둘러싸이는 이색적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전시만으로 아쉬운 분들을 위해 마녀학교 심화 과정(유료)이 준비돼 있으며 자연 소재를 사용해 직접 나만의 마녀 지팡이를 만드는 크래프트 아트 ‘마녀의 지팡이’와 크레파스와 워터 페인
인천공단소방서는 초기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및 현장 응급처치 활성화를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 기자재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대시민 응급처치교육이 중단됨에 따라 자발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위해 기자재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기 위한 것이다. 심폐소생술 기자재 무상 대여대상은 공단소방서 관내에 있는 학교 및 유치원, 취약계층시설 등에 소속된 단체나 개인 모두 가능하다.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관할 소방서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심폐소생술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 심장충격기를 3일 간 자유롭게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또 기자재 대여 대상에게 화상강의 어플을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간 비대면 교육 중에 있으며 나아가 교육을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비대면 응급처치교육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김준태 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시민 응급처치교육이 어려워진 때에 시기와 상황에 맞춘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춘 응급처치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24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살수 지원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 날로 심해지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에서 힘겹게 운영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 주변을 대상으로 살수작업을 진행한다는 것. 인천시는 현재 주안역을 포함해 10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검사소와 대기소 주변에 관할 119안전센터 펌프차를 활용, 오전 10시와 오후 2시(폭염경보 발생시에는 4시로 변경), 1일 2회 물을 뿌리고 있다. 이홍주 소방본부 119재난대책과장은 “폭염으로 데워진 땅이 물에 의한 기화열로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며 “검사소 직원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검사를 받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마을미디어 지원사업과 연계해 민간 주도의 공동체라디오 주파수 확보로 주민 참여형 미디어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공동체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소출력(10W 이하) 라디오 방송으로, 동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생하게 전하는 참여와 소통의 미디어 문화에 최적화된 매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연수구의 ‘연수공동체FM(98.7MHz)’을 포함한 전국 20개 공동체라디오방송 신규허가 사업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정부가 지난 2004년 시범사업으로 첫 도입 후 17년 만으로, 연수구는 내년 중 지역 주민들이 직접 생생하게 전하는 공동체라디오 방송국의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구는 그 동안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아 주민마을방송팀과 1인 마을미디어활동가 운영, 마을방송 콘텐츠 제작 등과 함께 스튜디오 구성 등 마을방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벌여 왔다. 코로나19에 대비한 비대면 소통 지원과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한 ‘마을 스튜디오’ 조성을 위한 정부 마을공방 육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마을 스튜디오는 보이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