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27일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가 자발적으로 마련한 500만원의 기부금을 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기업인 골프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수환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하여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가졌다. 이수환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장은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기부 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준 기업인 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발적인 기부 문화 조성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 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아준 안성시 기업인 연합회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안성시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모아진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성시의 지역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1인당 500만원 한도로
안성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2일까지 2024년 안성시 사회조사(제12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사회조사로, 안성시를 비롯한 경기도 내 지자체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를 조사하여 삶의 질과 관련된 지표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회적 경향 및 변화를 예측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안성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표본으로 추출된 안성시 관내 810가구의 15세 이상의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조사 항목은 “가족과 가구, 환경, 보건, 사회통합과 공동체, 안전, 안성시 특성항목 등” 총 10개 부분의 48가지 문항으로 구성되며, 조사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진행되며 인터넷 조사와 병행된다. 시는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정보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사 결과는 종합적인 분석과 집계를 거쳐 오는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조사 시 마스크 착용과 휴대용 손소독제 지참 등
성남시의회가 27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된 특별위원회가 개최했다. 당일 회의에는 박주윤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시청 집행부 '성남시 재개발재건축추진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청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박주윤 위원장은 회의에서 “성남시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시의원들 또한 “관련 부서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27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소방서 공단남성의용소방대(이하 소방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정열 의장, 정천식 부의장, 최호섭 운영위원장, 이중섭 의원, 그리고 정재호 소방대 대장이 참석했으며, 총 4명의 소방대원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는 공단남성의용소방대의 화재 예방 및 소방 보조 활동 상황을 청취하고, 사무용 컨테이너 1동 및 냉·난방 설비, 사무용 집기 비품 구입 등 소방대의 건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안정열 의장은 “공단지역에서 순찰과 화재 예방으로 애쓰고 계신 공단남성의용소방대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방 업무가 무리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무실 설치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방대의 활동과 필요를 직접 청취하여,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소방대의 건의 사항은 향후 시의회의 지원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소방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성남시의회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3분 조례 - 이군수 의원 편'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군수 의원을 비롯해 20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성남시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수산물 관리 조례'를 소개했다. 이 조례는 성남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조례에 따라 성남시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은 방사능 검사 및 투명한 정보 공개가 의무화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조례는 올해 4월 1일부터 시행 중이다. '3분 조례'는 성남시의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콘텐츠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콘텐츠에서는 조례 발의 배경, 목적, 그리고 기대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발의 의원들이 직접 출연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HRMS) 인증 갱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단은 2021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4회 연속으로 인증 심사를 통과하게 되었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경영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기업이나 기관에게 부여된다. 이번 인증 갱신은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국내·외 인권 경영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외부 전문기관으로부터 다시 한번 검증받았음을 의미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은 우리 공단이 인권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번 인증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연계된 인권경영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조직 내·외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긍정적 영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인권경영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내 ‘함박산중앙공원(호수)’ 개선을 위해 민관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27일 LH평택사업본부에서 열린 회의는 고덕국제신도시함박산중앙공원(호수)주민협의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평택사업본부,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저류지 수질 및 환경개선과 관련,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민협의회 측은 ▲호수 위 데크로드 설치 ▲잔디광장 조성 ▲그늘막 설치 ▲조형물 설치 등을 제안한 것은 물론, 화장실 설치 관련 진행 상황과 공원의 테마 부재를 지적했다. 아울러 주민협의회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여부 및 결과 공유도 추가적으로 제안했다. 민성진 주민협의회 위원장은 “고덕신도시 정가운데 있는 함박산중앙공원이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다”며 “특히 전망대의 경우 호수 전경을 볼 수 없어 전망대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민 위원장은 “함박산중앙공원은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현재 부족하지만, 앞으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 측은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3등급의 결과가 나왔다”면서 “이 수치는 호수에 적정한 수준”이라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는 이달 26일부터 9월4일가지 '2024년 착한가격업소'에 참여할 업소를 신청받고 있다. 올해 착한가격업소를 정비하고 확대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모집대상은 사업자 등록을 하고 6월 이상 영업한 관내에 소재한 외식업소및 개인서비스업소이다. 모집기간은 8월26일부터 9월4일까지이며 현장접수는 가평군청 소상공인지원과로 하면 된다. 우편접수(주소:가평군 가평읍 석봉로 191번기리 10, 가평군청 2청사 2층)도 가능한데 접수마감일까지 우편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신청 서류로는 지정신청서(군청 홈페이지에 등록), 사업자 등록증 사본,지방세 완납증명서,위생등급결과서 각 1부를 첨부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가평군 소상공인지원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김선교 국회의원(국힘·여주가평)은 악취,환경오염 등의 주요 원인으로 인식되어온 가축분뇨를 고체연료,바이오차로 활용할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마련한 '가축분뇨의 관리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일부 개정안을 26일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정의하고 있는 가축분뇨의 처리형태는 퇴비.액비.고체연료.정화처리,바이오에너지 방식에 한정하고 있고 가축분뇨를 퇴비.액비로 재활용하는 경우에만 한하여 재활용신고를 할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바이오차(Biocha)'는 바이오매스(Biomass)와 숯(Charcoal)의 합성어로서, 바이오매스에서 생성된 고탄소의 고형물질로, 축분 등을 열처리해 만들어지는 고체비료는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 데 유용한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정부 주도로 민간에서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차 생산을 추진하는 등 가축분뇨의 처리방식을 다각화하고 있으나 관련법의 부재로 활성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가축분뇨법상 재활용의 정의가 '폐기물관리법'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등 타법률에 비해 협의로 적용돼,퇴비.액비로 재활용하는 경우가 아닌 처리방식은 가축분뇨처리업
양주시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지도실 운영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반려견 상담지도실 운영 사업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에 대하여 문제행동 분석 후 직접 동물 행동 전문가가 가정에 방문하여 1:1 맞춤 행동교정·개선 등을 실시하는 반려동물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접수·모집하여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양주시 사회적 약자 반려동물 진료비 등 부담 완화 지원 조례’에 규정된 사회적 약자 및 건강가정기본법에 따른 1인 가구를 우선 선정하여 더욱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시책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반려인뿐만 아니라 산책 중 문제견을 마주칠 수 있는 시민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어 양주시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반려동물은 이미 우리 시민들의 가족이며, 그런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우리 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할 방법을 물색하고 다양한 반려동물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