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사용할 공식 엠블럼.마스코드,슬로간을 확정했다. 2025년 도민체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2025.4.24-4.26)'와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2025.5.15-5.17)'로 가평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군은 지난해 4월 경기도로부터 최고 평가를 받으며 '2025 경기도체육대회'와 2026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을 가평군에 유치한바 있다.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가평군에서 열렸던 역대 스포츠 행사중 가장 큰 규모로 대회기간 동안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만 여명이 가평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엠블럼은 가평군의 이니셜 'G'와 'P'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개최지를 강조했다. 또한 리본이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디자인은 바람을 가르며 펼쳐지는 즐거움을 형상화하며 경기도민의 힘찬 움직임과 무한히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마스코트는 군의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응용해 대회 횃불을 든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도민체전과 군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경기도와 가평군의 슬로건을 활용한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힐링 더 가평, 변화 더
양주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4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역대 최대 규모인 국비 134억원을 확보했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및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국비 80%를 지원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2025년 선정된 신규사업은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 봉양동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 유양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효촌리3 하수관로 정비사업 총 4건이다. 제1광사교 확포장도로 건설공사(72억원)는 테크노밸리와 양주역세권개발을 통합 연계하여 직(職)[테크노밸리], 주(住)[양주역세권), 락(樂)[중랑천, 양주역세권] 마련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였다. 이어 봉양동 공업지구 도시계획도로(시도14호선) 개설사업(32억원)은 봉양공업지구 내 공장 및 주거밀집지역의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도로를 연결도로로 개통하여 교통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유양동 하수관로(11억원)와 효촌리3 (19억원)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우수분류화 사업이 이루어
과천시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화폐 ‘과천토리’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카드형 지역화폐는 해당 기간 구입 한도가 70만 원으로 확대되며 10%의 추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70만 원을 충전하는 경우 7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종이형 지역화폐는 해당 기간 구입 한도는 10만 원이며 7%의 할인 인센티브를 받는다. 10만 원의 지역화폐를 구매하고자 하는 경우 9만 3천 원만 내면 된다. 종이형 지역화폐는 관내 농협 10곳에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다. 과천시 지역화폐는 현재 지역 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708여 개의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 업소에도 지역화폐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지역화폐 인센티브 제공 행사가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는 시민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4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 및 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 2024년 과천공연예술축제의 주제는 “과천으로”이다. 한예종 유치, 지식정보타운 기업 유치 등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과천을 확장하고 포용하며, 시민들이 함께 행복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과천으로” 주제를 기반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관람을 돕도록 스토리텔링으로 축제를 구성하여 운영된다. 1일 차에는 ‘함께 가는 동행’, 2일 차 ‘시민들의 축제’, 3일 차 ‘희망찬 미래’라는 스토리로 진행된다. 우선 1일차 ‘함께 가는 동행’은 축제를 통해 모두가 함께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축제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했다. 1일 차 ‘함께 가는 동행’에서는 시민들이 보다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대중적인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준비되어 있고, 현대적으로 해석한 문화전승 프로그램을 통해 과천의 오래된 전통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2일 차 ‘시민들의 축제’는 과천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축제를 만들어 가는 시간이다. 2일 차 ‘시민들의 축제’ 프로그
제32회 경기도 청소년 종합예술제 본선이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경연은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5개 분야의 14개 종목으로 진행이 되며 경기도 주최, 재단법인 대건청소년회에서 주관한다. 본선 첫 무대로 밴드 중등부, 농악 선반 초등부, 한국음악 기악, 문학(시.산문)이 27일 진행됐고, 농악 선반 초등부 부문에서 고양시의 대표로 정발초등학교 풍물부가 참여하게 됐다. 경기도 지역의 쟁쟁한 농악 선반 팀들이 경연에 참여한 가운데 정발초등학교 풍물부가 대상을차지해 3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머쥐게 됐다. 정발초등학교 풍물부에서 선보인 농악은 고양시에서 전해 내려오는 두레 농악으로 과거 농사일을 할 때 두레를 짜고 두레패가 농사일의 흥을 돋우기 위해 연행하던 농악이며 지금까지 30여년의 시간 동안 정발초등학교 풍물부 단원들이 계승하고 있는 전통 선반 농악이다. 상쇠 차태윤(정발초6학년)은 “힘든 연습시간이었지만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큰 보람을 얻었습니다. 우리 멋진 후배들과 계속 좋은 상을 수상하여 TOP의 위치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전통 풍물을 배우고 지켜나가고 싶다" 고 말했다. [ 경기신
광명시는 다음 달 28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제7회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을 제안한다. 수렴된 시민 의견은 단순히 정책 참고에 그치지 않고,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1부에서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주제로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논의해 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온라인 사전투표 50%와 현장투표 50%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온라인 사전투표는 9월 13일까지 광명시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2부에서는 ‘저출생·고령화 대응 정책 제안’을 주제로 시민들이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출생 관련 분야는 ▲출산 및 양육 지원 ▲보육 및 교육서비스 확대 ▲주거 지원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등으로, 고령화사회 대응 관련 분야는 ▲신중년 교육과 일자리 ▲건강과 복지 ▲노후 여가 생활 ▲주거 환경 개선 등으로 소주제가 나뉜다.
의왕시는 청년들의 취·창업 기회를 다양화하기 위해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9월 2일부터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퍼스널컬러 컨설턴트로 활동을 원하거나 취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과정개요 ▲사계절 컬러시스템의 이해 ▲퍼스널컬러 진단시스템 이해 및 실습 ▲교구활용 및 컬러진단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시는 기본과정 12시간을 진행하고, 수료자에 한해 심화과정 12시간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심화과정 수료자는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1급 자격 시험을 거치게 되며, 자격 취득을 한 청년에게는 현장에서 컨설턴트로서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9월 기본과정은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후 두시부터 여섯시까지 하루 4시간 과정으로 이뤄지며, 접수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되어 있는 포스터의 큐알코드나 현수막의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과 성남시가 26일 '지역 내 과학고 유치를 위한 통합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교육지원청과 시청 관계자들을 포함 시의원, 외부 전문가, 학부모들이 참석 과학고 설립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회의를 통해 지난 7월 중순에 실시한 과학고 전환 희망 학교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과학고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분당중앙고로 2009년부터 과학중점학교로 운영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적극적으로 과학고 전환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청은 과학고 신설을 위한 관내 유휴부지 검토 결과를 공유하며 설립 시 필요한 교육시설 및 설비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경기 미래형 과학고의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설립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성남교육지원청 오찬숙 교육장은 “일반고를 과학고로 전환하는 것은 과학기술 인재를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분당중앙고 과학고 전환 신청에 따라 성남시와 협력 세부 공모 계획이 발표되는데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9월 중 경기 미래형 과학고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
아름드리다문화원이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2024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희락락 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9월 1일 성남 분당구 야탑동 바른아트센터 열릴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 최초 동요 '반달' 탄생 100주년울 함께 기리는 자리로 꾸며진다. 동요 전문가 김정철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장애인합창단 ▲장애인 앙상블 아인스바움 ▲바리톤 정경 ▲소프라노 심난영 ▲분당만돌린오케스트라 ▲어린이노래그룹 작은평화 ▲벨칸토합창단 ▲아코디언 사랑이 ▲다문화합창단 아름드리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드리문화원 윤금선 이사장은 “올해는 윤극영 선생이 작곡한 동요 '반달'이 탄생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이번 콘서트는 장애인과 다문화 자녀들이 함께하는 무대를 통해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공연의 취지를 밝혔다. 2010년 창립 된 아름드리문화원은 다양한 국가기념 행사와 유명 연예인과의 협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 온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이다. 이 단체는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문화 친구들의 FUN FUN 한 예술여행’(2022), ‘장애인과 다문화가정의 다다름 어울림 페스타’(20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폭력 예방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체인지업'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일 28일부터 9월까지 성남시 초등학교 및 중학교 4곳에서 시범 운영 될 '체인지업'은 청소년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피해자나 가해자 중심 접근을 넘어 주변에서 폭력을 목격한 청소년들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처벌을 강조하는 교육이 아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폭력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방어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폭력에 맞서는 적극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다. 임낙선 소장은 "청소년폭력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하다"며 "청소년폭력 대응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성남시에서 앞장서서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체인지업' 프로그램은 9월부터 12월까지 성남시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10곳으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