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7일 안양지사 대강당에서 ‘인천경기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속가능 ESG 경영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내부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단형 실천 과제를 발굴·추진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공단은 지난해부터 ‘작은 건강 숲 조성’, ‘지역아동센터 환경교육’, ‘플로깅 캠페인’, ‘화재 예방 활동’, ‘공공기관 청렴네트워크 조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ESG경영 활동을 추진해온 바 있다. 양준호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윤효중 인천대 후기산업사회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사가 발제했으며 손철옥 경기도녹색소비자연대 대표, 김성남 경기도약사회 방문건강관리사업 본부장, 조종호 인천국제공항공사 ESG 경영실 팀장, 박영심 국민건강보험공단 남양주가평지사 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윤효중 박사는 정부의 K-ESG 가이드라인과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ESG 경영 사례를 제시했고 김성남 본부장은 10여 년간 이어온 폐의약품 수거 공동 사업을 예로 들며 공단과 의약단체의 환경보호 사업이 확대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손
내부 직원의 자금 횡령 사건으로 거래가 정지된 오스템임플란트가 약 4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된다. 27일 한국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오스템임플란트의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오스템임플란트 주식은 28일부터 거래가 다시 가능해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재무팀장 이 모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하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거래소는 오스템임플란트를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결정한 뒤 지난달 29일 열린 기심위에서 상장 유지 여부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유보됐다. 한편 2215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이 모 씨는 이달 중순 열린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 씨는 횡령금 중 335억원을 회사에 반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일부 횡령금으로 42개 종목에 주식 투자했다가 약 760억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27일 지역농협과 시군지부 농정지원단 여성복지 업무 담당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경기농협 여성복지·사회공헌 담당자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추진 전략회의는 농협의 사회적 책임 및 공익적 역할 강화를 위한 범농협 지역사회공헌활동 추진 방향 교육, 정부 복지관련 정책의 이해 및 농촌복지사업 추진 활성화를 위한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실무 교육, 지역사회 기여 및 농촌복지 확대를 위한 경기농협 여성복지 및 사회공헌 주요사업 추진 전략회의,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 정착 추진 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성복지 및 사회공헌 사업의 비대면 소통과 다양한 홍보채널 확보를 위한 유튜브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컨설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길수 본부장은 "농촌복지사업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시는 여성복지 업무 담당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업인과 경기지역의 취약·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내년도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을 농축산물 위주로 구성되도록 도입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
경기도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는 '2022년 경기도중소기업제품 홈쇼핑 방송지원 사업(일사천리(一社千里)사업)'의 지원대상 1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확보 및 홍보를 위해 경기도와 중앙회 및 홈앤쇼핑의 50:50 매칭을 통해 업체당 3000만원씩 총 15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 지난달 7일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115개 업체가 참여신청을 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MD상담회 및 상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명진푸드시스템(송정골 새송이 한우떡갈비), ㈜라이온그룹코리아(ZEUS UHD TV), 한울생약㈜(리꼬베이비 프리미엄 물티슈) 등 15개 업체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법위반기업에 대한 기업지원 제한 조례에 따라 선정업체의 법위반사실 여부를 조회해 제한 대상에 포함될 경우 차순위 업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일사천리 사업은 2015년에 10개 업체 7억원의 매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15개 업체 8억 3500만원 등 총 100개 업체 47억원의 매출을 지원함으로서 도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판로지원에 기여해왔다. 일사천리 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경기도와 홈앤쇼핑으로부터의…
올해 1분기 경기도 인허가 민간 공사 현장에서 가장 많은 사망사고가 발생해 지난해 4분기보다 사망자 수는 감소했지만, 사망사고 1위 불명예는 이어졌다. 27일 국토교통부는 2022년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지자체, 발주청, 건설사 및 관련 하도급사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 1분기 중 건설사고 사망자는 총 55명이며 이 중 12명이 경기도 인허가 공사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화성시에서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안성시, 평택시, 고양시, 양주시, 안양시 동안구, 남양주시에서 각 1명이 사망했다. 경기도 다음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광역단체는 광주광역시로, 올해 초 화정 IPARK 주상복합 신축 공사 현장 붕괴 사고 당시 근로자 6명이 숨졌다. 시공사별로 살펴보면 사망사고가 발생한 100대 건설사는 7개 사며 관련 하도급사는 8개 사다. 지난 분기 대비 100대 건설사는 7개 사, 하도급사는 8개 사, 사망자는 3명 감소했다. 10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곳은 지난 1월 광주 화정 IPARK 주상 복합 신축 공사 현장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은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1기 신도시 재건축 공약 '속도 조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와 반발이 거세지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급수습에 나섰다. 안철수 위원장은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1기 신도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해서 좀 혼란이 있는 것 같다"며 "분명하게 말씀드리자면 인수위의 공식적인 입장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국회에 보시면 여권도 그렇고 야권도 그렇고 모두 다 개정안을 발의해놓은 상태"라며 "새 정부가 들어서면 그 법안이 하루빨리 통과되고 바로 실행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앞서 지난 25일 1기 신도시 관련 공약을 중장기 과제로 검토한다는 인수위 발표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거센 반발에 대한 조치다. 지난 25일 대통령직 인수위는 브리핑을 통해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를 부동산 태스크포스(TF)에서 중장기 과제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발표로 분당·일산·중동·평촌·산본 등 1기 신도시는 중장기적으로 재건축이 추진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며 특별법 논의 또한 국회에서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됐다. 다만 중장기 과제로 구분됨에 따라 빠른…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자 가운데 지난해 근로소득에 따라 상환의무가 발생한 20만명에게 2021년 귀속 의무상환액을 산정해 28일 통지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전자송달을 신청한 대출자(5만 명)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에서 간단하게 본인인증을 거친 후 ‘원천공제통지서’ 또는 ‘의무상환액 납부 통지서’를 바로 열람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출자는 원천공제 납부, 직접 납부, 상환유예 중 하나를 선택해 통지받은 학자금 의무상환액을 납부할 수 있다. 국세청은 "의무상환액 납부기한을 2년 또는 4년간 연장하는 등 청년층의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을 기념해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명노승)와 매헌윤봉길월진회(회장 윤여두)에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2000만원과 1932개의 기념 텀블러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26일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기념관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명노승 회장, 매헌윤봉길월진회 윤여두 회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독립문화유산 보호 지원을 위한 기금 2000만원과 함께 매헌 윤봉길 의사의 의거연도인 1932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의거 90주년 기념 텀블러 1932개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기념 텀블러에는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윤봉길 의사의 뜻을 기리고자 윤봉길 의사가 남긴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사나이가 뜻을 세워 집을 나가니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 문구와 더불어 윤봉길 의사의 모습을 표현한 이종현 작가의 팝아트 작품을 함께 담았다. 1932개의 텀블러는 29일 진행되는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 모금활동을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패밀리(가맹점)와 본사의 참여형 ESG 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가 메마른 땅에 우물을 개발하는 등 선한 영향력과 희망을 길어 올리고 있다”라고 27일 밝혔다. 제너시스BBQ는 2018년부터 사단법인‘아이러브아프리카’와 제휴를 맺고 아프리카 지역에 우물(식수) 개발, 생활 환경 개선, 아동·여성복지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아이들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해오고 있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되는 BBQ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경을 넘어 지구촌과 동행을 실천하며 기업의 ESG 경영 모토를 실현하고 있다. BBQ는 “지난 1분기에 마련된 기금을 통해 케냐의 카지아도 카운티 지역에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한 우물 개발, 마카레슬럼가에 메인 수원을 공급하는 식수 탱크 설치를 지원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제 및 생활지원 사업으로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샤우리 모요 지역 여성들의 경제 활동을 위한 재봉틀 지원 및 교육, 키베라·아티리버슬럼가 지역의 구호식량 지원을 후원했다. 의료지원 분야에서는 지역 초등학교의 Jigger(지거) 퇴치 및 치료, 지역 의료진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첫 내 가게 마련 대출’ 1호 매장 ‘현완단겸 상추튀김’이 지난 15일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문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첫 내 가게 마련 대출’은 지난해 9월 우아한형제들과 KB국민은행이 손잡고 외식업 자영업자를 돕고자 만든 금융 지원 프로그램이다. 10년 이상 가게를 운영하면서 매장을 임차해서 쓰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가게 구입 자금을 위한 대출을 10억원 한도로 90%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신청자를 모집해 추천 대상자를 선정했고 이중 대출상담과 신용평가 확인 등을 거쳐 최종 대출 적격자 13명을 선정했다. 첫 사례가 된 ‘현완단겸 상추튀김’의 제갈아미 사장님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상가를 구입하기 위한 대출 지원과 부족한 담보를 제공받았다. 금융 지원뿐 아니라 가게에 필요한 메뉴판, 안내문 등 가게 인테리어를 위한 컨설팅부터 실제 디자인과 제작까지 지원됐으며 배민은 가게 개업을 축하하기 위한 현판과 화환, 개업 떡을 제공했다. 지원 프로그램 취지와 가게를 알리도록 홍보 영상물도 공개된다. 제갈아미 사장님은 “17년 이상 장사하면서 4번이나 자리를 옮겨야 했다”며 “이제는 한곳의 자리 내 가게에서 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