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메인스폰서로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콘서트 기간 동안 불닭 홍보 부스를 열고 관객에게 불닭볶음면을 소개했다. 총 4일간 4만명의 관객들이 다녀갔으며 팬들은 불닭볶음면 출시 10주년 축하 및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또한 관객들은 오는 7월 미국 출시를 앞둔 하바네로 라임 불닭볶음면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 제품은 내달 2일 완공을 앞둔 밀양공장에서 생산된다. 한편 삼양식품은 오는 5월 1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코리아 페스티벌 '케이팝 플렉스'(Korea Festival 'K-POP FLEX')에서 불닭볶음면을 직접 시식할 수 있는 홍보 부스를 선 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최근 미국 콜로라도주, 매사추세츠주, 캘리포니아주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하는 등 글로벌 외식기업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BBQ는 미국 콜로라도주 오로라에 콜로라도 1호점을 출점한 데 이어 덴버, 잉글우드지역에도 매장을 오픈한다. 콜로라도주 오로라 1호점을 운영하는 패밀리는 “BBQ치킨의 가장 큰 장점은 퀄리티 관리이며 모든 소스는 현지 제작이 아닌 한국으로부터 공수돼 한국에서 맛보는 치킨과 같이 균일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BBQ치킨의 성공 비결”이라며 “미국내 아시안 푸드 시장이 열리고 있는 만큼 BBQ 치킨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 메이저리그 등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면서 BBQ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펍 같은 분위기로 해당 매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BQ는 매사추세츠주 노스 퀸시, 캘리포니아주 월넛과 롤랜드 하이츠에도 연이어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150개 매장을 운영하는 미국 등 북미 지역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Q는 지난해 9월 기준 100여개 매장이 6개월 새 50% 이상 증가했으며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 250여 개 매
신협이 2021년 결산 결과, 전년 대비 398억원 늘어난 총액 1932억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1년 당기순이익인 5154억원의 37%에 해당하는 규모로, 출자금 배당과 이용고 배당에 각각 1817억원, 115억원씩을 조합원에게 환원했다. 신협은 "높아지는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선(先) 내부 적립, 후(後) 조합원 배당’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재무구조의 안전성과 조합원 우선경영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말했다. 올해 전국 신협의 평균 배당률은 2.90%로, 조합원이 1년간 1000만원을 출자했을 경우 약 29만원을 배당금으로 돌려받은 셈이다. 더욱이 출자금은 1000만원까지 배당소득세(소득세 14% 및 농특세 1.4%)가 부과되지 않아 실질적으로 더 높은 이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윤식 회장은 “신협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이익의 대부분을 조합원과 공유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는 진정한 의미의 서민금융”이라며 “이외에 어린이집, 헬스장, 문화센터 운영 등 지역사회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도 환원돼 지역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신협중앙회 강형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중기청)은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주역인 우수 벤처‧창업 유공자와 기관 등을 대상으로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은 벤처‧창업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일자리 창출과 산업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포상분야는 벤처활성화, 투자활성화, 창업활성화, 지원기관(민간/공공) 4개 부문으로, 심사를 통해 훈․포장, 대통령․국무총리표창, 중기부장관표창 등 170여점 내외로 수여할 예정이며 포상자는 오는 12월 중 ‘2022 벤처창업진흥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포상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적조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케이(K)-스타트업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포상 신청 요건과 절차 등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과 상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유가·고금리 등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물가가 최근 치솟으며 경제 불황과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점차 현실화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연례 협의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3.0%로 전망했다. 앞서 지난 1월 전망치를 발표하며 기존 3.3%에서 3.0%로 0.3%P 낮춘 상태가 유지됐다. 당시 IMF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우리나라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1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등으로 3%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0.5%P 내린 2.5%로 하향 조정했다. 여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국제 유가 폭등, 공급망 차질, 중국 경제 성장 둔화 등 연이은 대내외 악조건으로 국내 스태그플레이션이 예고됐고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역시 4%를 넘어서며 경제 불황 우려가 가시화됐다. 지난달 경기도 소비자물가지수는 106.14(2020년 기준 100)로 전월 대비 0.7%, 전년 동월 대비 4.2% 각각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생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2%, 전년 동월 대비 5.0% 각각 상승했다. 식품은 전월 대비 0.5%, 전년 동월…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이종국)은 25일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화성시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SRT동탄역 취약시설물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협력을 통한 재난안전 예방활동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역 민간 재난관리단체인 화성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역사 취약지점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중점으로 전개했다. SR은 매월 24일을 ‘전사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해 이종국 SR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들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체크리스트를 기반으로 현장 취약지점 안전점검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국 SR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효과적인 재난예방·대비 활동을 실천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길수)는 경기 관내 로컬푸드직매장 개설 확대와 운영 안정화를 위해 25일 경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현장컨설팅 지원단을 위촉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김포농협 엄경렬 상무, 원당농협 김주석 점장, 포곡농협 정민우 팀장으로, 향후 1년간 경기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사업 조기 안정화 지원 및 개설 확대를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농협은 현재 104개소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 중이며 2022년도 신규개설 23개, 매출액 1430억원을 목표로 경기관내 우수 추진사례를 모델로 한 직매장 개설 확대, 경기도와 함께하는 로컬푸드 농축산물 판촉전 등 로컬푸드사업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길수 경기농협 본부장은 “로컬푸드사업은 지역농업인에게 농산물 판로를 제공하고 또한 소비자에게는 우리 지역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경기농협 신설 로컬푸드 직매장이 안정적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우수직매장 사례와 경험에 기반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는 25일 지역본부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광역단체장들과 올바른 청구문화 조성과 장기요양 제도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인천협회장(현승구) 등 인천·경기 관내 12개 광역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 관련 주요 현안과 핵심이슈를 공유하고 장기요양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실시 중인 공단의 특화사업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장기요양제도 개선사업 발굴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류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더불어 올바른 청구문화 조성에 앞장선 장기요양기관 대표자에게 청구그린기관 증서를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서명철 본부장은 “인구 고령화로 돌봄 부담과 사회·경제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어, 미래 위기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공단과 장기요양기관의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해졌다”며 “수급자에게 품격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등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차기 정부의 중장기 국정과제로 다뤄진다. 25일 원일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문제는 부동산 태스크포스(TF)가 중장기 검토 과제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1기 신도시는 성남시 분당, 고양시 일산, 부천시 중동, 안양시 평촌, 군포시 산본 등 5개 도시로 1989년 4월 정부는 폭등하는 집값을 안정시키고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근교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신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분당신도시는 지난해 입주 30년을 맞았고 올해와 내년 일산·평촌·산본·중동이 차례로 준공 30주년을 맞으며 재건축 연한이 도래한다. 이번 발표로 신도시가 당장 재건축되는 것이 아니라 방향성을 갖고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방침으로 해석되며 여야에서 노후 신도시에 대한 지원을 모은 특별법이 발의된 상태이기에 특별법 논의도 국회에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회에는 1기 신도시를 '노후 신도시 재생 및 공간구조개선 특별지구' 또는 '노후 신도시 재생 지역 진흥지구'로 지정해 용적률 등 건축 규제를 풀어주고 기반 시설을 지원하며 각종 법률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보육기업 ‘㈜셀라퓨틱스바이오(대표 김경규)’, ‘반프(대표 유성한)’가 ‘2022 에디슨 어워드’에서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드는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을 통해 보여준 독창성과 지속성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미국의 발명 시상식이다. 매해 최고의 혁신과 창의성을 보여준 기술, 제품 및 비즈니스 리더를 선정해 시상한다. 역대 수상자로 ‘스티브 잡스(2012, 애플)’, ‘일론 머스크(2014, 테슬라, 스페이스X)’, ‘마릴린 휴슨(2018, 록히드 마틴)’ 등이 있다.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기업 ㈜셀라퓨틱스바이오는 ‘셀라콘 플랫폼(Cellacon Platform)’으로 의료 치료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 셀라콘 플랫폼은 체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로, 세포를 15일 이내에 치료용 세포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 테크 스타트업 반프는 도로 상태, 차량 중량, 타이어 나사 간 두께를 측정해 잠재적 위험요소를 평가 및 사고를 예방을 돕는 ‘자율주행 타이어 안전 시스템’으로 자동차 기술 분야 동상을 차지했다. 유성한 반프 대표는 “이번 수상은 추후 북미 시장 진출의 레퍼런스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북미 트럭 및 트럭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