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경인지역본부(본부장 신동관)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권역 내 지사와 함께 장애인 복지시설 21개소에 총 607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사회 경제를 활성화하면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장애인복지시설에 후원하거나 온누리상품권을 직접 시설에 후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민연금공단은 고유업무인 연금업무 외에도 장애등급심사 및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관련 수탁업무를 실시하는 종합복지서비스기관으로서,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동관 본부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 및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은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국 중심으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주요국의 법제도 정비 속도에 비해 한국의 제도 개선이 더뎌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기술 발전 단계에 맞는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KPMG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71억 달러에서 2035년 1조 달러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율주행 발전 단계 레벨0~레벨5 중 레벨3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만 운전자 개입이 필요한 수준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2030년 신차 판매의 절반 이상이 레벨3 이상의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세계 주요 완성차 기업을 중심으로 레벨3 자율주행차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국 테슬라는 사람이 타지 않고도 차를 움직이는 기술을 공개하며 완전자율주행모드(Full Self Driving, FSD)를 홍보하고 있으며 이는 레벨2.5~3단계 수준으로 평가된다. 일본 혼다는 2021년 레벨3 기능을 갖춘 자율주행 차 레전드를 출시했다. 혼다 레전드가 취득한 레벨3은 일본 국토교통성이 마련한 자율주행 형식 인증으
국세청은 최근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경유가 휘발유에 비해 가격이 상승하는 등 국민부담 증가와 더불어 석유류 불법유통 가능성 등이 높아지고 있어 석유류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5일 10시에 7개 지방국세청과 68개 세무서의 현장확인 요원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착수해 석유류 유통질서 문란행위와 세금 탈루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고유가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 가짜석유 제조·유통, 등유의 차량연료 불법판매, 석유류 무자료・위장・가공거래, 면세유 부당유출 등을 집중할 예정이다. 점검과정에서 석유유통·판매업체가 고유가를 이용해 폭리를 취하면서 세금탈루를 한 것이 확인된 경우 세무조사 전환을 적극 검토한다. 아울러 점검은 실효성 확보 차원에서 한국석유관리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석유유통질서관리를 함께 담당하는 국세청과 한국석유관리원, 양기관은 유가상승이 지속됨에 따라 특별점검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효과적인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국석유관리원의 기술적 지원에 힘입어 가짜석유, 불법혼유 등 유가에 민감한 소비자 심리를 악용하는 비정상적 행위의 적발도 상당 부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새하늘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찾아가 치킨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BBQ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하늘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해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 40마리를 전달했다. 앞서 14일에는 그룹홈(아동, 청소년 공동생활가정)과 아동복지센터 3곳에 최근 출시한 로제치킨과 크런치 버터치킨 60인분과 BBQ 상품권 80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BBQ 관계자는 “아이들이 치킨을 좋아하지만 코로나19로 아이들 모두가 먹을 수 있을 만큼의 후원이 없다는 것을 그 동안 치킨릴레이를 통해 알았다”며 “전국 어디든 많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후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지난 2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상생․협력 분야에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유도하고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총 133개(공기업형 36개·준정부형 및 기타형 9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신보는 본평가 대상 기관으로 신규 편입됐음에도 불구하고 평가 첫해 96.5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신보가 유일하다. 특히, 신보의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특례보증 및 피해대응 P-CBO보증, ESG경영 실천기업 우대보증 및 ESG인증 유동화증권 발행, ‘공동 프로젝트 보증’, ‘중소기업팩토링’ 등 자체 금융상품을 활용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반 조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보는 적극적인 보증 지원과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경기지역 1분기 지가가 0.96% 상승해 전분기보다 다소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전국 지가'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0.91% 상승해 작년 4분기(1.03%) 대비 0.12%P 감소했다. 경기도 1분기 지가는 0.96%로,직전 분기(2021년 4분기, 1.06%P)보다 0.1%P 하락했다. 같은 기간 1분기 지가변동률은 전 분기 대비 수도권(1.17%→1.01%) 및 지방(0.78%→0.72%) 모두 소폭 축소됐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 1.08%, 경기 0.96%, 인천 0.90%로 변동돼 서울과 경기는 전국 평균(0.91%)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방은 세종 1.31%, 대전 1.01%, 부산 0.91% 등 3개 시의 변동률이 전국 평균(0.91%)보다 높았다. 한편 2022년 1분기 전체토지(건축물 부속 토지 포함) 거래량은 약 61만 8000필지(476.6㎢)로, 전 분기(약 76만 6000필지) 대비 19.3%(약 14만 8000 필지) 감소했으며 전년 동기(2021년 1분기, 약 84만 6000필지) 대비 26.9%(약 22만 8000필지) 줄었다. 건축물 부속 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스타벅스코리아는 25일 CJ대한통운과 협업해 서울 일부 매장의 물류배송 트럭을 친환경 전기배송차량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탄소배출 감축과 지속가능을 고려한 친환경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물류 전기배송차량 도입은 국내 커피업계 최초이며 종합물류기업과 협력해 스타벅스 전용 전기배송차량을 도입한 것도 전 세계 스타벅스에서 한국이 처음이다. 스타벅스는 물류 배송차량을 이용해 원부재료, 소모품을 비롯해 푸드와 MD 상품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각종 제반 물품을 경기도 이천의 물류센터에서 전국 1600여개 매장으로 전달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4월부터 서울 시청 권역 4개 매장(레스케이프호텔R점, 서울타워점, 신세계백화점5F점, 신세계백화점6F점)과 강남 권역 2개 매장(SSG마켓도곡R점, 서울고속터미널점)에 우선적으로 상온과 저온 통합배송이 가능한 전기배송차량 2대를 투입해 시범 운영하고 향후 범위를 넓혀 전국 단위로 전기배송차량 운영을 순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물류센터에서 매장까지의 왕복거리는 140㎞내외로, 이번에 도입한 전기배송차량은 한 번의 급속 충전으로 최대 1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전기배송차량의 도입은 지난해 4월 발표한…
오비맥주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이천, 청주, 광주 등 3개 생산공장의 임직원과 탄소 저감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 이천 공장에서는 지난 21일 ‘지구를 위한 #고기없데이 저탄소 식단’을 운영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맥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하고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지속가능한 식단을 공유하는 등 탄소 저감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푸드 전문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100% 식물성 대체육으로 만든 제육볶음과 매콤만두, 카스 맥주박을 업사이클링한 리너지가루로 만든 미니 초코링이 포함된 저탄소 식단을 약 350명의 공장 임직원이 직접 체험했다. 식물성 대체육은 축산이 온실가스 배출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기후 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맥주를 만들고 난 부산물을 ‘새활용(Upcycling)’하는 푸드 업사이클링 역시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22일 지구의 날, 오비맥주는 이천, 광주, 청주 3개 공장의 사무동과 공장 인근 외곽의 약 228개 가로등을 저녁 8시부터 10분간 동시에 소등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청주 공장은 1
삼성전자가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인천 운서동)과 함께 ‘비스포크 와인냉장고 인피니트 라인’과 ‘비스포크 큐브 에어'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로비에는 비스포크 와인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을 비치해 와인 구매 고객들에게 최적의 상태로 보관된 와인을 제공한다. 비스포크 와인냉장고 인피니트 라인은 최대 101병까지 보관 가능한 넉넉한 수납공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다. 간단한 터치나 스마트싱스를 통한 음성 명령으로 냉장고 문을 열 수 있는 ‘오토 오픈 도어’ 기능을 탑재해 편의성도 높였다. 전용 풀과 스팀 사우나, 운동 공간, 다이닝 룸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파라다이스시티 풀빌라에는 차별화된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비스포크 큐브 에어를 방마다 비치해 고객들에게 청정한 환경 속에서 최상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는 ‘비스포크 AI+ 청정’ 기능을 적용해 전원이 꺼져 있어도 10분마다 실내외 공기질을 분석, 학습하고 오염도를 예측해 스스로 실내 공기를 청정하게 관리한다. 또 기존 'UV 플러스 안심 살균' 기능에 구리 항균 섬유로 제작된 집진 필터까지 적용해 필터 속 항균부터 공간 제균까지 해주는 '
카카오가 다음과 계정 통합을 진행하는 가운데 서비스 이용은 따로 제공돼 단순 고객 수 늘리기라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경기신문 취재 결과 카카오 계정에서 일부 메일 수취가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카카오는 다음 합병 이후 이용자들의 계정 통합을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왔다. 기존 다음 아이디를 가지고 있는 회원이 카카오 계정과 통합하면 로그인 기능이 카카오 계정으로 일원화 된다. 다만 카카오 계정으로 수취하는 메일 일부가 누락되면서 이용자들은 다음 홈페이지와 카카오 메일 홈페이지를 동시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직장인 A씨는 "카카오계정에 다음을 통합했는데 hanmail.net으로 메일을 받으면 다음에서 확인이 가능하지만 kakao.com으로 받으면 계속해서 누락됐다"고 말했다. A씨는 메일을 받지 못해 상대방에게 여러 차례 메일 재전송을 요청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카카오메일 홈페이지를 찾아 접속해 해당 메일을 수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씨는 "계정을 통합한다는 것 자체가 이용자에게 편의를 돕는다는 기능으로 생각했는데 계정만 통합될 뿐 서비스는 따로 이용하는 게 통합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불편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