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의왕우리함께와 지속 가능한 의왕을 위한 ESG 복지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의왕우리함께는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복지공동체로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 의왕 내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 자원개발,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ESG 복지 활동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의왕우리함께 김은영 대표는 “의왕 내 다양한 공헌사업을 하는 의왕우리함께와 의왕 유일의 장애인복지관으로 장애인복지의 허브 역할을 하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이 만나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의왕우리함께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지속 가능한 ESG 복지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백상훈 관장은 “이미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하는 의왕우리함께와 ESG 동반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고천동 내 위치한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은 의왕시 장애인 및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사례발굴 및 개입, 기능향상지원, 직업훈련, 고용지원, 평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지난 23일 구청 회의실에서 시도의원 간담회를 열어 올해 구의 특조금 신청 예정 사업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시·도의원 10명과 송종율 처인구청장 등 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보행로, 하천 산책로,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등의 생활편의 시설에 대한 주민 불편을 보다 신속히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시에 요청했다. 또 교통, 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 구축 및 각종 재해 방지 대책도 주문했다. 구 관계자들은 구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올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데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3개 구 균형 발전과 신속한 보수를 통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의회와 시·도의원들의 적극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김윤선 시의원은 “구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처인구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며 “함께 처인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협력하자”고 말했다. 송종율 처인구청장은 “처인구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시·도의원님께…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 주거행복지원센터는 가평지역 놀이터가 없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평읍내 주공아파트 놀이터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해든나라 어린이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름 물놀이 놀이터'행사를 실시했다. 가평읍내 주거행복지원센터는 8월 4주간 4회에 걸쳐 여름 물놀이 놀이터를 개설하여 진행하였으며 누적 70여 명의 유아들이 물총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든나라 어린이집 이성현 원장은 "가정어린이집에서 마땅한 놀이터가 없었는데 놀이 공간을 제공해준 가평읍내 관리소에 감사하며 원아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한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 전운석 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입주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공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택관리공단 가평읍내 아파트는 1998년도에 입주가 시작됐으며 현재 355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한국민속촌 일대 주요 교통 거점을 운행할 용인시 관광형 수요 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it, DRT)의 브랜드명을 ‘타바용’으로 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타바용’은 버스 탑승을 권하는 ‘타바요’와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을 합성한 단어로 친근하면서도 쉽게 기억할 수 있다는 장점이 돋보여 브랜드명으로 뽑혔다. 시는 지난 8월 8~2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용인시 관광형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브랜드명 선호도조사를 했다. 타바용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으며 그다음으로 ‘타용’, ‘용인콜버스’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시는 브랜드명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타바용’을 운행한다. 수요응답형 한정면허 공모를 통해 여객운수사는 ‘경남여객’이 선정됐고 DRT 플랫폼 운영은 ‘스튜디오G’에서 맡기로 했다. 시범 운행은 9월 말부터 6개월간 이뤄진다. 수요응답형 운영에 적합한 15인승 중형버스를 평일 3대, 주말 4대 투입해 지역 내 유명 관광지인 한국민속촌과 기흥역, 상갈역 등 교통거점을 연계한다. 관광 목적이 아니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승차할 정류장에서 모바일 앱으로…
용인특례시는 개학을 맞아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말까지 105개 초등학교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민간 단체 등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법에 따른 교육환경보호구역, 어린이식생활법에 따른 식품안전보호구역 등에서 점검 활동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통안전(통학로 실태, 불법 주·정차 단속, 통학 차량 안전관리) ▲유해환경(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법 영업시설, 유해시설 단속, 청소년 보호법 위반) ▲식품 안전(식중독 예방, 식품 위생관리 상태) ▲불법 광고물(노후 광고물‧불법 광고물 정비) 등이다. 시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분야별로 편성된 점검반에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등·하교 시간대 위주로 현장을 살필 계획이다. 신규 정책이나 제도개선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이행 상황을 확인한 후 미흡한 부분은 즉각 바로잡기로 했다. 시는 점검 기간 동안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문화운동, 안전점검의 날 등 민·관이 함께하는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한규 시민안전관은 “초등학교 주변에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요소를
용인특례시는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이 3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처인구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제3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용인은 경기도, 용인특례시,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경기도지회,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연극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 시민연극단체(극단, 동아리)가 참여하는 순수 아마추어 연극제다. 올해는 8개 극단이 공모를 통해 최종 경연에 올라 경기도민과 용인시민을 만난다. 개막식은 8월 31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용인 생활예술 동아리가 참여하는 아트 마켓 행사를 비롯해 비보잉 공연, 연극제 홍보영상 상연,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9월 1~7일까지 용인문화예술원 3층 국제회의실에선 ‘연극사랑 시민 워크숍- 나의 독백, 쓰고 말하기’ 워크숍이 진행된다. 이 워크숍에 참여한 시민은 공연을 관람한 후 관객 평가단으로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경연 공연은 9월 1~8일까지 문화예술홀 마루홀에서 열린다. 선착순 무료로 누구나 볼 수 있다. 공연 시작 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마루홀 로비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
김포시가 사회적가치와 성장 잠재력 높은 협동조합 설립 지원에 나선다. 특히 이는 이미 설립된 협동조합의 사회적기업 인‧지정률 제고를 위해 김포시 협동조합 아카데미’를 개설하고자 오는 9월 2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에 김포시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준비팀과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 중인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해 마련한 이번 아카데미는 ▲협동조합 개념 및 설립 절차 ▲성장단계별 자금조달 전략 ▲사회적기업 개념 및 인‧지정 요건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 습득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시는 이외에도 아카데미 수강생 대상 일대 일 멘토링을 통해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인가, (예비)사회적기업 인‧지정, 소셜미션 수립 및 사업모델 개발 등 협동조합 설립과 사회적기업 진입이 가능하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9월 24일 하루, 릴레이 특강을 실시할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준비중인 김포시민과 (사회적)협동조합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김포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의왕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 하반기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청년 취업활동지원금 지급사업’은 청년의 구직활동 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의왕시가 지난해 7월부터 실시해 온 사업이다. 그동안 1인 100만 원 한도에서 지역화폐로 지원해 온 이 사업은 지역화폐 수요처가 관내로 제한되어 있어 청년들의 실질적인 맞춤형 취업 활동 지원에 한계가 있었으나 9월부터 접수하는 올 하반기 사업부터는 현금 실비 지원 방식으로 변경 운영한다. 따라서 앞으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좀 더 폭넓은 취업 활동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원 대상 범위도 최종학교 졸업 후 2년 이상 경과해야 한다는 기존의 조건을 삭제해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내용은 취업활동을 위한 자격증 응시료 및 학원비, 교재구입비, 취업컨설팅비, 이력서 첨삭비, 면접용 헤어·메이크업비, 취업준비 공간 이용비다. 응시료와 학원비의 경우는 광역사업 우선지원 방침에 따라 ‘경기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30만 원 전액 지원을 받은 이후에 시에 추가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9일까지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부천공정무역협의회는 공정무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5회 부천시민 공정무역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정무역이란 경제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불공정 무역구조로 인해 발생하는 부의 편중, 환경파괴,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무역형태이자 사회운동이다. 부천시는 2017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이후 윤리적 소비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공정무역을 활성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공모전은 공정무역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물(활동수기, 그림, 표어 등)을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와 공정무역도시 부천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응모된 작품은 공정무역 행사에서 전시한다. 공모기간은 8월 26일(월)부터 9월 30일(월)까지로 구글링크에 파일 업로드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팀), 최우수상 2명(팀), 우수상 3명(팀)을 선정하고 10월에 개최 예정인 부천시 공정무역 포트나잇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공정무역 물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부천공정무역협의회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학교 밖 통학로의 교통환경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성남시청, 중원구청, 중원경찰서 등이 함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021년부터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학교 밖 통학로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관내 16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체 현장점검을 실시 그 중 개선이 시급한 4개 학교를 선정해 이번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내용은 통학로의 보행 안전, 교통시설물의 상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 기타 취약 요인 등으로 구성되었다. 각 기관의 관계자들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개선이 가능한 부분부터 우선적으로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찬숙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합동점검은 학교 밖 통학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성남시 내 학교 통학로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