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경기도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다양한 청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자 명사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12일에는 두 번째 특강으로 만화가 김양수를 초청해 ‘넓게 그러나 디테일하게’라는 주제로 청소년의 꿈과 가능성에 대한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강의는 한국에니메이션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선착순으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 031-232-9383)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일 센터 나혜석홀에서 ‘중국어특화 미니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국어관련분야 취업을 지원하기위해 추진됐다. 참석 대상은 북한이탈여성 중국어관련 분야 취업희망생과 DMZ중국어교육생 및 일반인 취업희망생이다. 주요 행사로는 중국어 취업동향과 중국어 취업의 향후 발전 방향 특강진행 등이 이어지고 구인업체와 구직자와의 1:1 면접,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등 취업지원 서비스 진행할 예정이다.(문의 : 031-8008-8046)
교황 베네딕토 16세(85·사진)가 연말부터 트위터 개인 계정을 통해 전 세계 누리꾼들과 양방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바티칸 대변인은 교황 베네닉토 16세가 별도의 개인 계정을 만들어 이르면 올 연말 안에 트위터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베네딕토 16세가 인터넷 공간으로 손을 뻗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베네딕토 16세가 작년 6월 말 교황청 계정으로 바티칸의 뉴스정보포털(www.news.va)의 개설을 알렸을 때는 3시간 만에 1만 5천 명 이상의 팔로어가 몰린 바 있다. 이번에는 교황청 계정이 아닌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개인 계정을 개설한다는 점에서 누리꾼들과 더 활발히 소통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85세인 베네딕토 교황은 팔순을 넘긴 고령에도 지난 9월 레바논 등 중동 지역에서 분주한 일정을 소화한 바 있고,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터넷 공간에서도 복음전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은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여성가장들을 돕기 위한 ‘희귀난치질환자 송년음악회’ 갖는다. 이번 공연에는 KBS 불후의명곡에서 최고의 가창력을 인정받은 ‘알리’ 와 대한민국 최고의 목소리를 자랑하는 테너 임산, ‘아름다운 세상’으로 유명한 가녀린 미성을 소유한 포크가수 박학기, ‘나는가수다2’ 에서 최초 포크듀오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추가열이 멋진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특히 희귀 난치성 환자와 가족이 장기적인 투병생활로 인한 심신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여성가장 환우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이번해로 13번째의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뿐 아니라, 물품 경매 후원 등의 기부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 된다. (사)루푸스를 이기는 사람들 협회는 만성 전신성 류마티스 질환인 루푸스 환자들에게 바른 정보를 전하고, 질환으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
성남문화재단은 제3대 대표이사에 신선희(67·사진) 전 국립극장장이 내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8일 이사회를 열고, 30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안인기 현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후임에, 공모를 통해 최종후보로 추천된 신 전 국립극장장을 선임했다. 신선희 내정자는 경기여고, 이화여대, 하와이대 대학원(석사), 중앙대 대학원(박사)을 졸업하고, 서울예술단 이사장 겸 총감독(1998~2004), 국립극장장(2006~2008)을 역임했고,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석좌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국립극장장 재직 때 민자 32억원을 유치해 ‘KB청소년하늘극장’을 건립했고, 공연예술계 숙원이던 ‘공연예술박물관’의 건립 및 세계각국 국립극장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창설하는 등 책임운영기관 3기를 맞은 국립극장의 콘텐츠와 경영 내실을 다졌다. 대학 강단에서 서양극을 강의하고 연극현장에서 무대미술가로 활동했으며, ‘서울국제무용제 미술상’(1995), ‘세계의 존경받는 무대예술가’(2007년 세계극장건축·기술&middo
수원시립교향악단은 1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제21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원의 교수이자 캄머 필하모닉의 예술감독인 지휘자 이윤국을 초청해 지휘자가 독창적으로 분석한 클래식 음악이 어떻게 재창조 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즐거운 무대다. 수원시립교향악단과의 첫 만남에서 지휘자 이윤국은 그의 장기를 유감없이 드러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에서는 상명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페테르 오브차로프와 체코 음악계의 신성으로 유럽의 페스티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티나 바초바를 초청해 화려한 테크닉의 절정을 선보일 예정이다.(문의 : 031-228-2813~5)
코람데오 남성중창단이 26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Mark Hayes의 ‘Great, Great Joy’를 비롯해 홍정표 ‘넉넉히 이기느니라’, 조성훈 ‘님의 노래’, 민세나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이권희 ‘사명’, 김준범 ‘우리주 오셨네’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 초대 손님으로는 팔달구여성합창단과 국악팀이 출연한다. 코람데오 남성중창단 관계자는 “코럼데오 연주회와 결실을 맺는 꿈과 비전의 아름다운 밤이 되길 원한다”면서 “공연을 통해 사랑으로 하나되는 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코람데오 남성중창단은 1990년 초파적인 선교찬양을 목적으로 창단돼 1991년 구 소련 클레믈린 궁에서 개최된 세계 YFC 선교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래 160여 회의 크고 작은 연주회를 개최했다.
대중 음악계의 전설 신대철, 송홍섭, 신석철, 신윤철, 그리고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당당히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급부상한 라이징 밴드 ‘울랄라 세션’과 ‘톡식’이 경기도를 찾는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은 17일 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밴드가 모이는 ‘슈퍼 유니온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그룹 시나위의 신대철이 카도와 한 무대에 선다. 신중현의 아들이자 카도의 신윤철, 신석철의 형이기도 한 신대철은 이승철, 임재범, 서태지, 이현우 등의 프로듀서로서도 활동했고, 영화 ‘나에게 오라’, ‘북경반점’과 동시에 EBS 다큐멘터리 ‘시베리아 호랑이’, ‘역사복원시리즈 두만강에서 흑룡강까지’ 음악감독으로써 음악계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최근 ‘나는 가수다’ 시즌 2에서 폭발적인 무대를 선사하면서 락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며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었다. 또 박승일(베이스보컬), 김명훈(보컬), 임윤택(리더, 보컬,
치매미술치료협회는 9일부터 29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우리마을 우리가족 문화창작나눔’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조손가정을 위한 여성가족부 후원의 문화예술사회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조모와 손자녀들의 작품으로 구성돼 전시된다. 문화예술사회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상실된 역할과 기능을 보완, 강화해 가족구성원으로서의 사랑과 이해 관심을 발전시킨다. 또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창출해 자존감 향상과 스트레스경감은 물론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가정의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신현옥 치매미술치료협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조부모와 손자녀들이 함께하는 전시다. 전시를 통해 노인들과 손자녀들과의 관계향상과 이해, 존중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신뢰적인 관계를 회복하는 의미있는 사회참여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안청소년문화의집은 9일 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자문위원회 발대식을 갖는다. 자문위원회 구성은 ▲정책분야자문 ▲교육현장분야자문 ▲청소년분야자문 등 지역사회의 기관 단체 전문가로 10명 이내의 인원으로 구성되고 임기 2년 동안 청소년 시설 운영에 자문 등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 발대식 행사 주요 내용은 자문위원회 위촉 및 임원선임, 장안청소년문화의집 소개 및 운영자문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