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최근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지부(회장 박정식)와 함께 당왕동 민모(38)씨와 양성면 강모(79)씨 집의 보일러를 수리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안성시지부는 보일러관련 사업을 하는 42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본인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이다. 이번 보일러수리사업은 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열관리시공협회가 지난해 11월11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두 번째 펼치는 공동사업으로써 이미 5가구의 저소득가정이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유난히도 추웠던 이번겨울, 수리비에 대한 부담으로 전기난로에 의존해 지냈던 민모씨와 강모씨는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방위교육을 담당하는 공무원이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다. 그 주인공은 안양시 자치행정과에 근무하는 이현우(51·7급)주무관 이다, 이 주무관은 지난달 10일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안양시의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이 주무관이 받은 박사학위는 사회복지분야로 이 학교에서 박사과정 개설이후 최초이고 안양시 공무원 중에서도 처음이다. 군 장교로 예편한 이 씨는 20년 넘게 민방위대원 화생방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시청 예비군 중대장을 겸하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사회복지에 남다른 관심으로 늘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이 씨는 지난 2004년 ‘해결중심 단기 가족치료 이론을 적용한 사례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제출해 석사학위를 받았고 지난해 12월에는 ‘결혼이주 여성배우자의 역기능적 의사소통이 부부갈등에 미치는 영향’이란 박사논문을 제출한 바 있다. 이 씨는 요양보호사 1급, 보육교사 1급, 사회복지사 1급 그리고 화공산업과 위험물산업기사 등 업무 및 전공 관련 자격증을 보유해 현재 이 대학교에서 복지발전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성결대 뿐만아니라 한세대와 대림대 등에서도 외래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씨는 “평소부터
◇센터장 ▲화합물반도체소자연구센터장 윤형도 ◇실장 ▲홍보실장 김경훈 ▲인재경영실장 김남현
▲기획조정처 신캠퍼스추진T/F팀장 김흥수 ▲동아시아학술원 행정실장 박영기 ▲종합인력개발원 경력개발센터장 김성영 ▲기획조정처 전략기획·홍보팀장 박종국 ▲학부대학 행정실장 금명철 ▲경제학부 행정실장 조승현 ▲학생처 학생지원팀장 겸 건강센터 간사 전승호 ▲총무처 총괄지원팀장 남식용 ▲산학협력단 산학협력팀장 강권판 ▲산학협력단 연구지원팀장 이원용 ▲입학처 입학관리팀장 겸 입학사정관실장 이재원 ▲학술정보관 학술정보지원팀장 김남숙 ▲국제처 국제교류팀장 테런스 헨더슨 ▲학사처 학사·구매팀장 최원영 ▲교무처 교육지원팀장 유래상
수원경성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세호)는 2일 모교 입학식에서 운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박세호(경기신문 대표이사) 회장은 동문회 장학금을 마련해 레슬링부 훈련 지원금 100만원과 골프부 장학금 40만원을 각각 송진섭(3학년), 마준석(1학년)군에게 전달했다.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모교 출신 박승희 선수처럼 후배 여러분도 모교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줄 것을 부탁한다”며 “총동문회는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2회 동문회도 1·2학년 성적우수 학생들에게 각각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양성관 교장은 “박세호 회장과 여러 동문들이 입학식을 기념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해줘 감사하다”며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경성고의 자랑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경성고는 입학식에서 신입생 입학성적우수 장학생 2명, 신입생 미술특기장학생 2명, 신입생 체육특기장학생 5명, 재학생 성적우수장학생 2명에게 각각 장학금(1·2학기 등록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동두천시의 중견기업 ㈜세코닉스(대표이사 박원희)가 최근 이웃의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매달 정기 후원을 하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행동에 소재한 ㈜세코닉스는 지난달 28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14명의 청소년에게 매월 2~3만원씩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14명의 청소년들은 시설보호 중에 있거나 가정위탁, 소년·소녀가장으로 초등학생 4명, 중학생 4명, 고등학생 6명이다. 현재 동두천시는 디딤씨앗통장을 갖고 있는 불우 청소년들은 118명으로 거의 모든 청소년들이 이 제도의 혜택을 받게된 것이다. 이번에 선행을 결정한 ㈜세코닉스는 핸드폰용 카메라렌즈와 자동차용 후방감시 카메라, 프로젝트용 광학모듈 등을 주로 생산하는 회사로 올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박원희 대표는 이날 후원 협약식에서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자라도록 적극 후원 할 것이다”라며 “높은 꿈을 품고 늘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제품안전협회는 2일 오전 11시 경기도청에서 유연채 경기도부지사와 김봉균 한국제품안전협회장,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기윤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전기매트 400개(8천만원상당)를 도 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는 최근 노후된 전기매트 사용으로 인한 화재위험이 커지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도 모금회는 기탁받은 전기매트를 도내 독거노인 4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봉균 회장은 “이웃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독거노인분들이 꽃샘추위를 더욱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은행 인천본부장에 이용호(61) 부산본부장이 오는 8일 취임한다. 인천 제물포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1978년 한국은행에 입사해 경제교육센터 부원장과 기획국 부국장 등의 요직을 두루 거친 신임 이용호 본부장은 부인 조해경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독서다.
남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이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윤상현.홍일표 국회의원 관내지역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인천시 남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윤상현, 홍일표 국회의원 등 300여명의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제2대 배관기 회장과 제3대 나근옥 회장의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배관기 회장은 이임사에서 “2009년부터 남구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며 지난 2년 동안 위원들과 보낸 시간들이 참으로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로 취임하는 나근옥 회장이 주민자치위원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다. 나근옥 취임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지혜와 역량을 발휘해 앞서가는 남구 주민자치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손발 걷고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축사에서 “남구 주민자치협의회의 노고를 치하하고 나근옥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주민자치위원들의 뜻을 한데모아 주민자치 리더로서 주민자치발전을 도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시 권선구가 2011년도에 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복조리 동아리 공연단을 구성해 매월 공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복조리 공연단은 11개 동의 동아리 24팀이 참여해 매월 둘째 화요일에 수혜기관을 방문, 맘껏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흥겨운 프로그램 공연을 펼치고 있다. 복조리 동아리 공연단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18개 동아리 371명이 참여해 중앙양로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사랑나눔의 날’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