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에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여신의 사자 플라튼'을 업데이트했다고 1일 밝혔다. '여신의 사자 플라튼'은 전작에서도 사랑을 받은 인기 영웅으로, 적에게 강력한 방어무시 피해를 주고 궁극기 게이지가 증가하지 못 하도록 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일정 수치만큼 적의 생명력을 전환시키거나 공격형, 사수형 아군에게 무적 효과 등을 부여하는 스킬을 갖고 있어 PvP 콘텐츠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플라튼 전용 장비로 '여신의 성스러운 큐브'가 업데이트됐다. 착용 시 방어력, 방어무시 저항 효과가 상승하고, 상대편이 회복하려고 할 때 오히려 데미지를 주는 '회복 반전 효과'가 추가된다. 이외에도 플라튼이 착용하면 외형이 변화하는 코스튬 2종도 선보였다. 업데이트와 함께 방치형 필드에서 '큐브 파편', '큐브'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4월 14일까지 실시한다. 큐브 파편을 재료로 '전설 영웅 선택권', '영웅 소환 티켓' 등의 보상을 제작할 수 있으며, '큐브'를 이용해 '개방된 장신구 제작 재료 선택상자', '전설 영혼석 파편', '펫 소환 티켓' 등을 만들 수 있다. 또, 플라튼을 특정 레벨까지 성장시키면
마켓컬리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레스토랑의 요리법을 공개하는 ‘집에서 만나는 셰프의 레시피’ 기획전을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마켓컬리가 온라인 식품유통 기업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을 기념하는 기획전이다. 마켓컬리는 우리나라 미식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미쉐린 가이드 공식 파트너십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외 온라인 식품유통 기업 중에서는 마켓컬리가 최초로 선정돼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파트너사로 활동한다. 첫 번째 기획전에는 2021년과 2022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미토우’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미토우’는 한국식 일식요리를 지향하는 가이세키 요리 전문 레스토랑으로 미토우의 김보미 셰프는 2022년 ‘미쉐린 서울 영 셰프 어워드’도 수상했다. 대표 레시피로 연근과 아스파라거스 등을 익혀 밥에 섞은 후 생연어를 올려 만드는 ‘고모쿠 치라시 스시’와 제철인 도미를 활용해 만드는 ‘도미 오니기리’를 제안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인정한 레스토랑의 레시피이지만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봄철 피크닉 도시락 메뉴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했다. 레시피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백운만, 이하 경기중기청)은 예비소상공인의 혁신창업 지원을 위해 경기지역에서 2022년도 신사업창업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교육생(30명 내외)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관학교는 국내외 다양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보급하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아이템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기본 창업교육 과정’으로 이론교육 및 경영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이론교육을 완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업화 평가(신청·선발·심사 절차)를 거쳐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아울러 졸업생에게는 소진기금 융자 최대 1억원, 소상공인 컨설팅, 크라우드 펀딩 및 투자IR 행사 참여기회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2022년 경기지역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재)중소상공인희망재단을통해 운영되며 사업운영 외에도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보육공간, 판로 기회 등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운만 경기청장은 “창의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2030 MZ세대의 창업이 늘고 있다”면서 “창업을 꿈꾸는이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 등의 선두주자로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나갈
쌍방울그룹이 쌍용자동차 인수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방울그룹은 그룹 내 특장차 제조회사인 광림을 중심으로 쌍용차 인수 컨소시엄을 조성하고 쌍용차 인수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것으로 전해졌다. 쌍방울은 최근 에디슨모터스와 쌍용차의 계약 해지 이후 곧바로 인수 작업에 들어섰으며 인수 의사를 매각주간사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방울은 광림과 엔터테인먼트업체인 아이오케이, 광학부품제조업체 나노스 등 그룹 자회사로 이뤄진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인수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광림은 언론에 ”계열사와 힘을 모아 쌍용차 인수에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노)는 1일 수원시 유출지하수 실태조사 용역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유출지하수 실태조사는 수원시에서 유출되는 지하수의 발생량과 발생 형태 등을 조사해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2021년 좋은시정위원회의 제안으로 수원시 정책과제로 선정됐다. 금번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수원시 21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만㎡ 이상건축물과 지하철 역사 등 105개소를 조사해 유출지하수 이용가능 수량산정 및 수질 검사(생활용수 사용가능 여부)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활용가능성이 확보된 지하수에 대해서는 수원시 지하수 자료와 연계해 활용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과거에 비해 지하 공간 개발 규모가 증가하면 유출지하수 또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조사를 통해 수원시 도심 하천의 기능유지를 위한 추가 용수확보 및 유출지하수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지하수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인노 본부장은 “공사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하수 관리를 추진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 순환 도시가 되겠다는 수원시의 통합물 관리 비전을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운영 중인 카카오 퀵 서비스에서 배송 기사가 물품과 함께 잠적하는 일이 발생했다. 31일 모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카카오 퀵 기사가 잠수탔어요'라는 글이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지난 28일 저녁 카카오 퀵 서비스를 통해 약 350만원 짜리 물건 배송을 신청했다. 배송 기사는 작성자로부터 물건을 건네받아 출발했지만 A씨는 수취자로부터 물건이 배송되지 않았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이후 A씨는 카카오 퀵 애플리케이션 상에서 배송 기사의 위치를 확인한 뒤 기사에게 연락했지만 통화 연결음 이후 바로 끊어졌으며, 이후 기사와 연락이 닿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카카오 퀵 앱 내 고객센터에 이와 같은 내용을 문의했고 고객센터는 "담당 부서에 확인을 해야 한다"면서 최초 응대 당시 사건 해결을 위한 방안이나 대책을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A씨 주장에 따르면 카카오 측은 중개업자라 책임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신문이 카카오모빌리티에 해당 내용을 문의했고 사측은 사고를 시인했지만, A씨의 주장에 다소 틀린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고객(A씨)의 최초 문의 이후 사실…
㈜서영엔지니어링은 31일 ‘서영 공로상’ 시상식을 열고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영 공로상은 장기간 근속하며 회사발전에 이바지한 임직원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김종흔 대표이사, 이웅세 부회장, 우재균 부사장, 방경철 전무 등 4명에게 돌아갔다. 김종흔 대표이사는 지난 2017년 취임 후 얼어붙은 엔지니어링 업계 상황속에서 수주경쟁력을 제고하며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냈다. 이웅세 부회장은 30년 이상 장기근속하며 도로교통본부장을 역임하고 적극적인 인재 영입 및 기술지원을 통해 교통부문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재균 부사장은 환경본부장 및 영업지원실장을 역임하며 수주 활동 및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방경철 전무는 사원으로 입사해 지반터널연구부 부서장 직책을 맡을 때까지 20년 이상 근속하며 지반터널부문의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한편 ㈜서영엔지니어링은 ㈜하니소프트, 베이시스소프트, 벤틀리시스템즈코리아와 함께 한국의 토목환경에 적합한 BIM 설계 소프트웨어인 이지로드(EasyRoad) v0.5를 공식 출시하고 무료배포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방기열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전북 소방본부와 현대차,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오늘 낮 1시 10분쯤 전주 완주군 소재 현대차 전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가 크게 다쳤다. A씨는 대형 트럭 조립 라인에서 마무리 공정 작업을 하던 중 트럭 운전석과 프레임 사이에 끼여 머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A씨는 곧바로 공장 측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고용부는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기업평가와 평판 검증을 거쳐 올해의 명문장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 31일 밝혔다.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명문장수기업을 지난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신청대상기업은 건설업‧부동산업‧금융업‧보험업을 제외한 업력 45년 이상의 중소·중견기업이며, 중견기업은 올해부터 종전 매출액 제한기준(3000억원 미만)이 폐지돼 매출액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명문장수기업 선정은 필수 지표(법인세 체납, 법규 위반, 사회적 물의 여부 등)를 만족하고, 업력 경제적 사회적 기여도 기업역량 및 기술혁신 등을 평가해 80점 이상을 획득해야한다. 선정된 기업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현판과 확인서 발급, 마크 사용권 부여, 자금‧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신청자격과 방법, 우대 사항 등은 중기부 누리집의 명문장수기업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성훈 수습기자 ]
비대면 금융거래 선호 등 영향으로 경기도 금융기관 점포 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한국은행 경기본부 '2021년 말 경기지역 금융기관 점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도 내 금융기관(예금은행+비은행예금취급기관) 점포 수는 총 1953개로 2020년 대비 62개 감소했으며 2016년(2130개)보다 177개 점포가 감소한 수준이다. 금융기관별 점포 수는 예금은행이 1203개로 같은 기간 대비 58개 감소했으며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4개 감소한 750개로 집계됐다. 예금은행은 시중은행이 53개, 특수은행이 3개 감소했고 비은행예금 취급기관도 상호저축은행이 3개, 우체국예금이 1개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은 비대면 금융거래 선호로 인해 도를 포함한 전국의 금융기관 점포 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은 "인터넷·모바일 뱅킹 등 비대면 금융거래를 선호하는 영향이 늘어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통폐합하는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액결제망을 통한 인터넷·모바일뱅킹 일평균 계좌이체 규모는 전국 기준 2018년 23조원에서 2019년 25조 1000억원, 2020년 29조 7000억원, 2021년 37조 4000억원으로 매년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