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을 감시하고 투명행정을 이끌 시민감시관 32명을 위촉했다. 제4기 시민감사관은 기술분야 7명, 사회복지분야 2명, 청소년.기업.문화 등 일반행정분야 23명으로 구성됐다. 시민감사관은 이날 임기를 시작으로 앞으로 2년간 해당 전문분야에 대한 기술자문과 각종 감사·조사·현장확인 등의 업무에 감사요원으로 참여하고 학교급식 등 지역문제 모니터링, 부정·부패사례 제보, 제도개선 등에도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아무리 좋은 시책과 많은 재원이 투입된 사업도 합법성과 투명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환영을 받을 수 없는 만큼 시민감사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또 여기에 거는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이기택 수석부의장이 15일 오후 4시30분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백성길 민주평통 경기지역회의 부의장과 허재안 도의회 의장 및 도내 31개 시·군 민주평통 협의회장과 간사 등 간부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통일여론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백성길 부의장은 “실질적인 협의회 구성과 활동을 통해 통일을 향한 민족적인 염원을 목표로 다양한 통일기반 조성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선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 창조를 위해 통일운동을 주도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시·군 협의회장들에게 당부했다.
인천연수경찰서(서장 정지용)는 15일 오전 경찰서장실에서 최근 발생한 아파트 상습침입절도범 검거유공자인 나성준, 홍승욱 형사에 대한 표창수여식을 갖고 이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나성준 형사를 비롯한 연수경찰서 강력팀은 지난 2008년 8월부터 연수구 일대 저층아파트를 주무대로 총22회에 걸쳐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범인을 2년여에 걸쳐 집중수사를 펼친 결과 지난 9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김포 강화 지역에 주둔 해 서부전선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가 16일 주둔 60주년을 맞았다. 60주년은 보통 ‘환갑’이라 칭하고 축하잔치를 하기도 하지만 해병대 청룡부대는 현 안보상황 및 접적지역임을 고려해 모든 이벤트성 행사를 하지 않고 경계근무에 주력하기로해 더욱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병대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서울탈환을 위한 김포지구작전을 수행하면서 김포지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해병대 청룡부대는 60년이 흐르는 동안 이 지역에 주둔 하면서 완벽한 경계작전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주민과도 이웃사촌으로 지내오고 있다. 각종 재난재해 시 먼저 앞장서 피해 복구에 나섰고 민·관·군의 공고한 유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온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병력을 투입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위문활동과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주민들이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폭우로 인한 수해시와 많은 손길이 필요한 농촌지역의 모내기부터 벼베기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 어디든 출동하고 있다.…
▲21세기분당포럼 박관용 前 국회의장 초청 강연회 = 19일(토) 오전 10시30분 성남시청 대회의실, 강연주제 정치개혁과 국회선진화 위한 바람직한 방향, 진행 이영해 한양대 교수, 지정토론 이호철 인천대 사회과학대학장, 문의 ☎ 031-704-2741
용인송담대학은 최근 학생회관 체육관에서 유통학부 신효연 학생 외 1천529명이 전문학사자격증을 수여하는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최성식 총장은 “아기가 걸으려면 수없이 넘어져야만 걸을 수 있게 되는 만큼 여러분은 이미 수없는 좌절을 격고 일어난 위대한 사람들이고 수많은 넘어짐을 통해 지금의 여러분은 잘 걷고, 잘 뛰고 있으며 앞으로도 또 넘어지는 어려움에 닥치더라도 좌절하거나 포기는 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최영철 학교법인 송담학원 이사장도 “여러분은 오늘 이 순간부터 사회인으로서, 또는 타 대학 진학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기대와 걱정이 교차될 것이라 생각된다”며 “모든 졸업생들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최선을 다 하고, 그 중심에 서기를 바라며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를 생각하는 것보다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를 항상 마음속에 그려보면 여러분의 생각이 곧 여러분의 모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졸업생 신효원 학생이 전체 수석으로 총장상의 영광을 차지했고 학과 수석은 강철수(정보통신전공) 학생 등 25명, 총장 특별상은 우경희(실버케어전공) 학생 등 4명이 수상했으며 9개 부분에
군포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9일 세종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음악회’를 개최한다. 1부는 2011년 모든 분들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기 ‘신내림’을 시작으로 ‘대바람 소리’로 대금이 가진 독특한 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2부에서는 소리꾼 정은경과 이신지가 함께 ‘물빛바람’곡을 들려주고 이어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의 ‘찔레꽃’, ‘티끌 같은 세상 이슬 같은 세상’, ‘꿈꾸는 세상’ 등의 곡으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해 진한 감동을 선물 할 예정이다. /군포=장순철기자
파주시는 생활 속 녹색농업을 실천하는 도시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5기 파주녹색농업인대학’ 수강생을 28일까지 모집한다. 3월16일 개강하는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CEO반과 화훼장식기능사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고 총 65명이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일정 및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agri.pajuro.net)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기술기획팀(☎940-4811)으로 문의하면 된다. /파주=박상돈기자
여주군은 독서문화 풍토 조성을 위해 올 한해 범 군민 도서기증 운동을 펼친다. 기증가능한 도서는 일반도서 및 아동도서, 전문서적, 지역관련 향토자료 등의 도서다. 이번 도서기증운동은 유관기관, 사회단체, 주민 등 개인, 단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립도서관이나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기증하면 된다. 기증된 도서는 군립도서관과 여주읍 천송리에 신축중인 도서관에 비치 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군립도서관(☎031-887-2851~3)으로 하면 된다. /여주=이석미기자
안성시는 문화예술발전 기금 지원사업 신청 공모를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3일 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전문 예술인 및 단체, 문화예술 장학사업 및 조사연구, 장학사업, 향토유적 보존과 관련한 개인이나 단체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2년(2009 ~2010) 연속 지원받은 단체는 신청할 수 없다. 시의 올해 지원 규모는 1개 단체당 최대 1천만원 이내로 3개 단체의 사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되며 전체 사업비의 30% 이상은 사업자 자체 재원으로 부담해야 한다. /안성=염기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