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역에 산재된 특화자원을 활용한 주민주도의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을기업육성사업’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공모한다. 신청대상은 지역의 문제를 비즈니스적 방법으로 해결하기 위한 마을회, NPO등 지역 단위의 소규모 공동체로, 읍면동 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가 관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형태의 단체를 중점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단체는 5천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주민생활지원과(☎031-678-2255)로 문의하면 된다. /안성=염기환 기자
이천시는 오는 3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 불법 주·정차 과태료를 현행보다 2배 인상한다. 올 1월 도로교통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3월부터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불법 주정차 위반으로 적발되면 승용차의 경우 4만원에서 8만원, 승합차는 5만원에서 9만원으로 과태료가 각각 인상돼 부과된다. 단속 적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사이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해당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천=이석미기자
제45대 인천공항본부세관장에 정재열 관세청 (52·사진) 통관지원국장이 지난 10일 취임했다. 신임 정 세관장은 전북 전주 출생으로 한양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행정고시 26회(1983년)를 통해 임관한 후 관세청 기획재정담당관과 서울세관 심사국장, 관세국경관리연수원장, 관세청 통관지원국장 등 관세청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 세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올해는 인천공항 개항 10주년을 맞는 해”라며 “직원들 모두가 무역 1조달러와 출입국 5천만명 등 높아진 국격에 맞는 품격 높은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기업들이 FTA체제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관세국경에서 마약·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차단에 역량을 집중해 민귀군경(民貴君輕-백성이 존귀하고 사직은 그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의 자세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경찰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하남경찰서가 찾아가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광주경찰서에서 독립한 하남경찰서는 신설경찰서로써 주민들에게 딱딱한 모습보다는 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 서기로 했다. 영락요양원 방문과 학습도우미 봉사활동은 그래서 만들어졌다. 영락요양원은 노인들이 묶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하남시가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는 곳이다. 이곳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 100여 명이 살고 있어,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요양시설이다. 이에 따라 하남경찰서 직원 8명은 돌아가면서 개서 이래 매월 두 차례씩 찾아가 화장실 청소를 비롯 빨래, 목욕 등 굳은 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서 직원들이 펼치는 청소와 산책 도움 등은 그들에게 친자식 이상의 소중한 존재로 자리했다. 또 하남시에는 결손가정과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기쁨의 교회가 운영하는 ‘기쁨지역 아동센터’가 있다. 이곳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고등학생 30~40여 명이 학습할 수 있는 공부방이 운영되고 있다. 대학재학 시절 영어와 수학을 전공한 하남경찰서 타격대원 2명이 매주…
구리시 자매도시인 미국 캐롤턴시의 경제개발국 브래드 밍크 국장 일행이 구리시와의 교류협력차 지난 11일 구리시를 방문했다. 캐롤턴시 방문단은 구리시 공무원 파견근무와 민간업체 교류사업 등을 놓고 양측 실무자들이 업무협의를 가졌다. 한편 캐롤턴시는 지난해 1월 구리시와 자매결연을 맺은데 이어, 구리시 청소년 26명을 초청해 홈스테이를 실시한 바 있다.
이마트 산본점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희망나눔 봉사단이 13일 오전 9시 산본점 1층 고객센터에서 120명의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봉사단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강영준 희망나눔 봉사단장은 개회사에서 “봉사단을 모집하는 신청자 목록의 맨 위에 신청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례를 놓쳤다”며 “우리 직원모두의 열정으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이마트가 되도록 적극 참여를 부탁한다”고 자원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모인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들은 이어 희망나눔 프로젝트 공감을 위한 활동 영상 안내 봉사자들이 참여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전화번호를 조합한 숫자 카드를 들고 어색하게 몇 번의 연습을 더 한 후에 “희망 나눔 화이팅!”을 외쳤다.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하는 선서에 각자의 의지를 다지는 목소리를 높이고 이를 응원하는 군포시 자원봉사센터 이종원 소장의 격려사가 진행됐다. 2011년 이마트 희망나눔 프로젝트
< 안양시> ◇4급 승진 ▲행정지원국장 김태영 ▲환경사업소장 김봉수 ◇5급 승진 ▲평촌동장 직무대리 김한웅 ▲부흥동장 직무대리 신흥남 ▲만안구 과장요원 신홍주 ▲박달2동장 직무대리 김명식 ◇5급 전보 ▲홍보실장 민병무 ▲비전기획단장 문기웅 ▲비서실장 송종헌 ▲문화예술과장 문현중 ▲환경보전과장 임건택 ▲청소행 정과장 최명복 ▲교통행정과장 우계남 ▲만안구 과장요원 양영광 ▲동안구 과장요원 이엽 ▲동안구 과장요원 이해홍 ▲ 부림동장 김천봉 ▲보건소 만안보건과장 김경수 ▲환경시설과장 이의철 ▲석수1동장 직무대리 최영인 <과천시> ◇6급 인사 ▲교통과 주차관리팀장 이진석 ▲경기도인재개발원 제10기 핵심리더과정 교육 양용직 <파주경찰서> ◇경감 전보 ▲교통조사계장 김오권 ▲형사계장 한상민 ▲법원파출소장 조명영 ◇경위 승진 ▲지능범죄수사1팀장 양수한 ▲문산파출소장 이선구 ▲조리파출소장 이기호 ▲광탄파출소장 이옥주 ▲파주파출소장 전영식 ◇경위 전보 ▲부청문감사관 김석곤 ▲경무계장 정철국 ▲경리계장 엄기정 ▲교통관리계장 정재풍 ▲적성파출소장 안갑수 ▲탄현파출소장 민원기 ▲파평파출소장 최상철 <신용회복위원회> ◇부장급 승진 ▲제도총괄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 19, 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수성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것을 선언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1천여 동문을 비롯해 원유철 국회국방위원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 모교 출신 국회의원과 김진표·이찬열 민주당 국회의원, 정미경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흥석·고희선 한나라당 당협위원장(전 국회위원), 이기우 전 국회의원, 김형익·이중섭·류선·차가원·안용분 선생님을 비롯한 은사 등 주요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조대연 20대 동문회장(성연INC대표·19회) 체제의 출범을 축하했다. 전임 19대 김영욱 회장으로부터 동문회기를 전달받은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하는 동문회, 일하는 동문회’를 모토로 “모교의 광교신도시 이전 추진을 통해 수성고의 르네상스시대를 여는 한편 모교 운영위원회와 모교 체육부, 모교 장학사업을 본격 후원하고 동문회관 건립도 추진할 방침이다”라고 말하고 1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한편 박현우 아나운서(KBS 한국어진흥원장·26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22회)과 김기호 삼성전자 부사장(19회), 오욱환 서울지방변호사회장(19회), 임영진 신한은행 부
지난 12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졸업생들이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고 있다. 동두천경찰서의 112 타격대 수경 이대근 등 8명이 지난 11일 동두천시 상패동 ‘연탄은행’을 찾았다. 걸산동에 연탄을 배달해야 할 일손이 모자라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간 타격대원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바삐 몸을 움직였다. 걸산길 47번지에 사는 김준호 할아버지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연탄수급에 큰 차질이 있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준민 상경은 “몸은 비록 힘들지만 우리의 도움으로 이렇게 행복해 하시는 걸산동 주민들을 보니 정말 뿌듯한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혔다.
인천남부소방서 관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11일 주안8동 대방연립에서 신생아의 출산을 도와 거룩한 새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김용인(사방사), 김진수(소방사) 구급대원은 산모의 자궁이 열려 아기의 출산이 임박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산모가 원할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만보조에 임했다. 이후 이들은 산모의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으로 새 생명이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교119안전센터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신비스러운 광경을 옆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는데, 옆에서 그 순간에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신이 주는 선물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순간이었을 것이다”라며 “구급대원이라는 본분을 떠나 자신이 그러한 순간에 있었던 두 소방관을 격려하고 차후 방문을 통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산모에게 작은 선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