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26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2025년 공공구매 촉진대회’에서 중소·창업기업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구매 우수 공공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공공구매 제도’는 국가기관,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로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고용 확대 등을 유도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사는 최근 5년간 중소기업 및 기술개발제품의 의무 구매 비율을 100% 달성하고, 분기별 구매 실적 모니터링 및 내부 성과평가 항목 반영 등을 통해 공공 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관내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창업기업 확인 시스템에 총 35개 기업의 신규 등록을 지원했고(전년대비 48% 증가), 기술개발 시범구매제품의 구매를 확대해 △체육문화시설(축구장)의 저마찰성 피부친화 인조 잔디 구매 △공영주차장 내 국산 기술개발제품 주차 관제시스템 도입 등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도 함께 인정받았다. 이와함께,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구매 활동과 유관기관 협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 6학년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초등에서 중등으로, 변화의 1년 현명하게 준비하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구리여자중학교 교육과정부장 송소영 교사가 강사로 나서, ▲중학교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의 주요 변화 ▲자유학년제 이해와 학생 성장 지원 방법 ▲중학교 적응을 위한 부모의 소통 전략 등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자녀의 발달 특성과 감정 변화에 대한 설명이 공감을 이끌었으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질문이 이어졌다. 한 참석 학부모는“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중학교 생활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 부모의 태도가 아이의 적응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규수 교육국장은“학부모님들이 자녀의 변화에 함께 걸음을 맞추고 지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학부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 1일에 예비 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 입학 전 골든타임~! 제대로 알고 야무지게 활용하기’ 연수를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26일,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가 진접읍 내각리에 위치한 순강원의 위토답에서 직접 수확한 쌀 10㎏ 12포를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순강원은 조선 선조의 후궁인 인빈 김씨의 무덤이며, 위토답은 능의 제사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접읍 관계자는 “위토답에서 수확한 쌀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단순히 식재료 지원을 넘어 드시는 분들께 따뜻한 정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수정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은 “뜻깊은 후원 덕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보다 든든한 식탁을 제공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유산청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직접 생산한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26일 평내동에서 활동하는 배선복 사진작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진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능기부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전문 사진 촬영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배선복 작가는 촬영부터 사진 보정, 인화까지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다. 촬영은 다자녀 가구 2가정과 홀몸 어르신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사진과 장수사진을 촬영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촬영에 참여한 홀몸 어르신은 “정성껏 제 모습을 담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멋진 사진을 남겨주셔서 고맙고, 제 삶의 또 하나의 귀한 선물로 간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배선복 작가는 “촬영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기록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사진 한 장이 주는 힘은 크다”며 “이번 재능기부로 많은 분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선복 작가는 미국프로사진가협회(PPA) 마스터 디그리 수상자로, ‘우리동네 선한가게’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부천FC1995가 오는 11월 30일 일요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K리그2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2016시즌 이후 9년 만의 PO 무대인 만큼 팬들의 열기로 경기장이 가득 채워질 전망이다. 이번 플레이오프를 맞아 구단 공식 지정 치과인 오늘의치과는 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플레이오프 경기 예매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임플란트(3명), ▲아이 교정(3명), ▲치아미백(20명), ▲충치치료(10명) 등 치과 치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29일(토)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매표소 옆 오늘의치과 부스에서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발표된다. 이벤트에 대해 오늘의치과 윤창민 대표원장은 “구단이 좋은 성적으로 9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기쁘다”며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더 많은 팬들과 함께 응원을 보내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류준성 대표원장도 “부천이 꼭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해 승강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 당일 쌀쌀한 날씨가 예보돼 팬들에게는 핫팩 1000개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김성남 단장은 “중요한 경기인 만큼
구리시의회는 26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집행부를 대상으로 시정질문을 했다. 권봉수 의원은 ▲서울 편입에 대해 시장의 남은 임기 중 추진 가능한 사항 ▲GH 이전 절차 중단에 따른 계속 추진 방안 ▲토평2공공주택지구의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관련 구리시의 구체적 구상 및 국토부와 LH 지구계획에 대한 반영 가능성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성태 부의장은 ▲상권 단절 해소를 위한 수택동 KT 기지국 이전 방안 ▲구리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내업체 우선계약 적극 추진 요구 ▲장자대로 지하주차장 건립 및 광개토대왕광장 도심 명소화와의 연계 ▲구리시 관광정책 추진현황과 중·장기 관광전략 마련 등에 대해 질문했다. 김한슬 의원은 ▲용역 발주 시점의 적절성과 기존 사업과의 중복성 우려 ▲‘K-콘텐츠’ 특화 분야 선정의 구체적 근거와 데이터 ▲현실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과 재정 운영 계획 ▲사업 실패 리스크 관리 및 출구 전략 등 용역의 미진한 점과 사업 추진의 내실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질문했다. 양경애 의원은 ▲토평2 공공주택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유치 관련 공업물량 확보, 재배정 제도 개선 등 ▲GH 이전 절차 중단에 따른 이후 추진 현황…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진접읍 광릉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일신 비츠온(대표 임정택)이 진접읍 취약 가구 지원을 위해 후원금 1,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일신 비츠온은 2021년부터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 기탁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라면, 쌀, 커피, 휴지 등 생필품을 직접 구입해 임직원들이 취약가구를 방문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더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임정택 ㈜일신 비츠온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올해도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오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일신 비츠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재균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일신 비츠온에 감사드린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26일, 청계동 922번지 일원에서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 준공식’을 갖고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서의 새출발을 알렸다. 총 사업비 7억 원이 투입된 골목상권 특화거리는 옥박골사거리에서 청계산 공영주차장에 이르는 약 2.5km 구간이다. 이 구간내에는 음식점과 카페 등 30여 개 점포가 모여 있는 저밀도 상권으로, 인근에 청계산 등산로, 청계사, 계곡 등이 위치해 있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관내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권을 상징하는 로고를 기반으로 ▲가로등 아트조형물 설치 ▲상권 입구 아치형 게이트 조성 ▲상점 디자인 포토존 정비 ▲보행환경 개선 등이 이뤄져 누구나 걷고 싶고 머물기 좋은 특화 거리로 새롭게 거듭났다. 전완근 청계맑은숲 먹거리마을 상인회장은 “시와 상인회가 하나의 팀이 되어 꾸준히 소통한 덕분에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청계맑은숲 골목상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특화거리 조성으로 연간 10만 명 이상이 찾는 청계산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안성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심의에서 ‘안성종합버스터미널~서울남부터미널~교대역’ 광역버스 신규 노선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전철이 운행되지 않는 안성의 구조적 교통 여건과, 2024년 8월 이후 서울남부터미널행 시외버스 중단으로 불편이 커진 시민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신규 광역버스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안성맞춤공감센터, 한경국립대, 중앙대·롯데캐슬아파트, 대림동산, 공도시외버스정류장, 주은·풍림아파트를 거쳐 서울시인재개발원, 남부터미널, 서울교대사거리, 교대역까지 운행한다. 차량 6대로 일 24회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30~50분이다. 운행 준비는 2026년까지 사업자 모집, 제안서 평가, 협상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실제 운행은 2027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버스 출고 일정과 운수종사자 채용 상황에 따라 운송 개시일은 유동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교대역과 남부터미널을 동시에 연결함으로써 서울 도심과 수도권 전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공사 중인 1만6천여 세대 공동주택, 일반·소부장 특화 산업단지, 관내 5개 대학 재학생 약 2만 5000명의 통근·통학
안성시는 겨울과 이른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등 6개 분야 21개 과제를 중심으로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감축 정책을 추진한다. 주요 과제로는 △미세먼지 불법배출 사업장 집중단속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집중관리 △미세먼지 안심쉼터 운영 △불법소각 집중 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시행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되며,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오후 9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안성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정책 추진으로 2024년 초미세먼지 농도 19.4㎍/㎥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3%, 2019년 대비 30.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0~2025년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에 연속 선정되는 성과도 인정받았다. 김영숙 환경과장은 “이번 계절관리제는 겨울·이른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