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소방서 관교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지난 11일 주안8동 대방연립에서 신생아의 출산을 도와 거룩한 새생명을 안전하게 지켜냈다. 당시 현장에 도착한 김용인(사방사), 김진수(소방사) 구급대원은 산모의 자궁이 열려 아기의 출산이 임박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산모가 원할하게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분만보조에 임했다. 이후 이들은 산모의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으로 새 생명이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관교119안전센터장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신비스러운 광경을 옆에서 본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동을 주는데, 옆에서 그 순간에 도울 수 있었다는 것은 이 세상에 신이 주는 선물을 나누어 주는 거룩한 순간이었을 것이다”라며 “구급대원이라는 본분을 떠나 자신이 그러한 순간에 있었던 두 소방관을 격려하고 차후 방문을 통해 그리 넉넉하지 않은 산모에게 작은 선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직할세관 제10대 최규완(사진) 세관장이 10일 취임했다. 신임 최규완 세관장은 “평택세관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EU, 미국 등과의 FTA 체결에 따른 우리 기업들의 FTA 혜택 극대화를 위해 관내 수출업체에 대한 현장 밀착형 관세행정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무역규모 1조달러 시대 도래, 평택·당진항 물동량 증가, 평택항 배후단지 자유무역지역 운영 등 무역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평택·당진항 활성화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통관체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나가겠다”며 “민생침해 물품의 불법반입과 관세행정 토착비리, 조직밀수 등 반사회적 범죄 척결을 통해 사회안전과 공정무역사회 확립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규완 평택세관장은 지난 1983년 사무관으로 임용된 뒤 서울세관 조사총괄과장과 성남세관장, 부산세관 감시국장, 김포세관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남부경찰서 제6대 조정필(54) 서장이 취임했다. 인천남부서는 10일 경찰서 4층 무궁화홀에서 본서 및 지구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조정필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영남대 법학과를 거쳐 1987년 경사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2001년 경정에 임용돼 부평서 경무과장과 인천청 감찰담당관 및 인사계장을 거쳐 2010년 총경 승진으로 인천청 보안과장을 역임했다. 신임 조정필 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시민을 우선하고 현장을 존중하자며 핵심 7대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자”고 강조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황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경기도지부에 박상선(56)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신임 박상선 처장은 경기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을 졸업하고 1982년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입사해 감사실장과 중양연수원 교수, 전라남·북도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지난해 새마을운동 4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단장으로 임명돼 각종 활발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박 처장은 “행복한 지역 공동체 발전과 뉴새마을 운동으로 선진일류국가 건설을 위한 녹색새마을운동과 함께 새마을 운동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저 무슨 일이든 ‘남보다 먼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농사일도 먼저, 인사도 먼저, 청소도 먼저, 무엇이든 먼저 하려고 노력하니 진심이 통하더군요.” 지난 2009년 재선에 성공해 취임 6년차를 맞는 장호원농협 이재붕(54·사진) 조합장. 이천시 장호원읍 선읍리에서 대를 이어 살아온 토박이 농사꾼 이 조합장은 농번기 때면 언제나 남보다 먼저 일어나 새벽에 농사일을 하고 출근한다. 또 눈이라도 오는 날이면 누구보다 먼저 빗자루를 들고 농협 앞 눈을 치우고 명절이 되면 바쁜 직원들을 도와 마트 주차장에서 주차 관리를 하고 있는 이 조합장을 만나는 것은 이제 익숙한 풍경이다. 이런 이 조합장의 솔선수범에는 ‘조합장은 농민의 대표일 뿐, 농협이 조합원들에게 권위의식을 가져선 안된다’는 소신이 굳게 자리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는 솔선수범으로 조합원들의 신임을 얻어 압도적 지지로 재선에 성공한 이 조합장의 변함없는 각오는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이재붕 조합장에 대한 조합원들의 신뢰가 처음부터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 지난 2008년 준공한 ‘경제사업종합타운’ 사업 진행 당시 일부 조합원들의 의혹제기로 검찰조사까지 받는 고초를 겪었던…
지난 9일 옹진군 덕적면에서 덕적119지역대 신청사 준공식이 열렸다. 도서지역 주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덕적119지역대’ 청사가 새롭게 지어졌다. 인천중부소방서는 지난 9일 옹진군 덕적면에서 이상철 시의원과 김성기 옹진군의원, 현남식 덕적면장, 유관기관장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덕적119지역대 준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덕적119지역대’는 대지면적 393㎡, 연면적 296.44㎡의 지상 2층, 지하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약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월 여 간의 공사를 거쳐 신축됐다. 그 동안 덕적119지역대는 면사무소 내 위치해 청사가 많이 노후하고 협소해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했으나, 청사 준공으로 대원들의 근무환경 및 복지향상은 물론 도서지역 주민에 대한 소방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척추·관절 전문병원 ‘튼튼병원’의 다섯번째 병원이 안양에서 21일 개원한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이 병원은 지상 1층부터 9층까지 규모로 120병상을 운영한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마취과로 의료진이 구성되며 경추 주사치료 (목디스크)센터, 요추 주사치료센터, 미세 척추수술센터, 자기관절보존센터, 관절내 시경센터, 무중력 치료 및 체외충격파 센터, 인공관절센터등 총 7개의 특성화 센터와 종합검진센터를 운영한다. 튼튼병원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4개의 수술실을 갖추고 척추와 관절분야에 전문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장종호 병원장은 “튼튼병원이 개원하면 안양과 군포 주민들이 척추관절 치료를 받으러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첨단시설과 우수한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튼튼병원은 2008년 안산에서 개원한 이후 지난해 서울 녹번동에 제2병원과 일산 3병원, 서울 독산동에 4병원을 개원했다. /안양=장순철·이동훈기자
성남시는 맞벌이 부부 편의 제공의 일환으로 성남시청 어린이집에서 일반가정 아동 대상 야간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자 접수를 받는다. 보육 대상은 만2~5세 영유아(2005년1월1일~2008년12월31일)이며 보육은 월~금요일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7시30분까지다. 보육료는 만 2세 28만6천원, 만 3세 19만7천원, 만 4~5세 17만7천원 이며 이번 야간 운영을 위해 보육교사와 조리사, 청원경찰 확충 등 대책을 마련했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729-2201)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노권영기자
안양시의 만12세 이하(1998년1월1일 이후 출생) 어린이들은 국가필수 예방접종을 3월부터 전액 무료로 접종할 수 있게 된다. 대상 백신은 국가에서 권장하는 B형 감염, 결핵(피내용),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MMR(홍역, 볼거리, 풍진), 일본뇌염, 수두, Td(디프테리아, 파상풍) 등 8개 항목이다. 위탁계약을 체결한 의원은 보건소 홈페이지(만안-mhealth.anyang.go.kr, 동안-dhealth.anyang.go.kr) 자료실에서 파악할 수 있다./안양=장순철기자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마을회는 도시민들의 농촌체험을 위한 체재형 주말농장 입주자를 모집한다. 2009년 3월에 조성한 주말농장으로 오는 4월 임대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5개동 중 2개동만 새로운 입주자를 모집하게 됐다. 이번에 분양되는 2개동도 좋은 입지 조건과 현대적 시설로 인해 도시민들에게 높은 분양 경쟁률과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개별로 이루어지며 현장 방문후 신청해야하고 시 농정유통과(☎031-980-2806)로 문의하면 된다./김포=최연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