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장수천 일대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수질정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장수천의 역사와 하천 생태환경에 대한 교육과 함께 황토, EM용액, 발효촉진제를 배합해 EM흙공 400여 개를 만들었다. 이어 일주일 간 발효시킨 EM흙공을 장수천 일대에 던지고, 장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류호인 센터장은 “맑고 깨끗한 장수천을 위한 마음이 뭉쳐진 EM흙공이 장수천의 수질정화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과 생태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진에게 직접 만든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전달했다. 가족봉사단 17가족은 ‘어쩌다 셰프!’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키운 감자로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미추홀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진 100명에게 전달했다. 이문철 가족봉사단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주말마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봉사단의 상반기 결실이 뜻깊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돼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하반기도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지난달 26일에도 공동텃밭에서 직접 키운 감자를 수확해 독정골한사랑회, 미추홀구여성자원활동센터 등 4개 봉사단체에 지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조류 대체서식지 조성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11-2공구 매립 등과 연계돼 추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중 산업통상자원부가 조류 대체서식지 조성 부지가 반영된 송도국제도시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하면 하반기에 기본계획 용역을 시행하고 앞으로 11-2 공구 매립 및 기반공사와 연계해 조성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조류 대체서식지는 송도 11-2 공구 북 측 연구단지 쪽 부지 17만 7497㎡에 얕은 수심의 개활습지와 함께 물새휴식지, 생태탐방로, 조류탐조대, 갯벌체험공원 등의 갯벌 생태계 체험형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인천경제청은 매립지 환경을 복원하고 새로운 습지를 만드는 조류 대체서식지 조성사업이 송도를 국제적인 생태도시로 탈바꿈시켜 송도와 IFEZ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물새를 보호하고 자연을 학습할 수 있는 공원과 조류탐조대, 습지센터 등의 조성은 자연 생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효과가 전망된다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조류 대체서식지 조성사업은 송도 매립사업 환경영향평가에서 국제적 희귀 조류인 저어새와 검은머리갈매기 등을…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난 달 인천IP경영인협의회와 ESG경영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이후 자체적으로 제로웨이스트 실천, 지식재산 재능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17개 실천 요소를 마련해 실천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6월 28일부터 ㈜이너트론을 포함, 총 10개 회원사를 방문해 중소기업 ESG 경영확산을 위한 현장투어를 하고 있다. 센터는 회원 기업들에 “이제는 국내 중소기업들도 기업경영에 있어 ESG 요소를 고려할 수 밖에 없는 환경으로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ESG와 관련한 다양한 시장 환경의 변화가 중소기업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단계적으로 접근, 시각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알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는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13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한달 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자들은 한국장학재단의 2019년 1학기부터 2021년 1학기까지 대출금에서 2021년 1월부터 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지원받는다.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https://www.incheon.go.kr)에서 온라인 신청을 한 뒤 구비서류를 첨부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국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과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다.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의 경우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 재학(휴학)증명서, 졸업생은 주민등록초본(주소이력 포함), 졸업증명서, 고용보험피보험자격이력내역서(상용)를 제출하면 된다.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인 경우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하면 소득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 정보를 제공받아 심사를 거쳐 10월말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며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천시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으로 관내 주거취약계층 12세대에 혹서기를 대비한 여름용품을 전달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시원이나 원룸텔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거취약계층 세대에 여름용품인 선풍기 및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것이다.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간계획에 의거 매년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저소득층 30세대에 쿨매트와 베개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이회만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챙기는 일에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5일 ‘인천e음 수기공모전’ 입상자 3명에게 시장상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열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e음을 사용하면서 느낀 소소한 행복’을 주제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공모전은 인천e음이 시민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인천e음으로 거듭나고자 기획됐다. 접수기간 홈페이지 71건, e-mail 74건, 우편 3건 등 총 14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총 3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그 중 오경희(남동구)씨의 ‘달리는 기쁨’이 최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남편이 용돈으로 인천e음을 사용하며 차곡차곡 모은 캐시백으로 구입한 운동화로 달리는 기쁨을 누리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담긴 오씨의 작품은 달리기를 하면서 일상의 활력을 찾는 젊은 부부의 생활을 상큼하게 그렸고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잘 살린 수기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은진(부평구)씨의 인천으로 이사온 후 인천e음 덕분에 인천시민으로 동화될 수 있었다는 내용이 담긴 ‘이사온 지 1년 인천e음로 연결되다’와 인천e음을 사용한 후 긍정적인 변화를 쓴 정선옥(
인천시 연수구가 2021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의 하나로 원도심 경관과 디자인 향상을 위한 ‘풍림2차아파트 상가 간판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상가번영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불법노후화된 상가 간판을 상가 거리 특색에 맞게 입체형 LED간판으로 교체 정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됐다. 풍림2차아파트 상가 내 22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구비 각각 50%씩 총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8개의 입체형 LED간판을 교체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간판개선 등 경관조성사업을 실시해 아름다운 연수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물류정상화 및 성실신고를 촉진하기 위한 ‘인천항 LCL화물 실화주 성실신고’ 추진 100일을 맞아 컨테이너 27대, B/L 852건을 검사한 결과 납세의무자를 위장신고한 실화주 432개 사와 이들과 관련된 포워더 29개 사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실화주들은 명의위장 업체 56개를 이용, 납세의무자를 허위로 신고하면서 수입신고 가격을 최소 2분의 1에서 최대 33분의 1까지 저가신고하고 수량을 축소해 관세를 탈루하거나 밀수입했으며, 일부 업체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을 반입하기도 했다. 또 일부 포워더는 실화주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수입신고를 위한 명의위장 업체를 제공했는가 하면 세관에 등록하지 않아 화물운송을 주선할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보세화물을 취급하거나 위조된 선하증권을 발행하는 등 통관물류 질서를 교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세관은 약 2개월 간의 계도기간 중 적발된 명의위장업체 46곳에 대해서는 통관고유부호를 정지하고, 실화주 379개 사에는 납세의무자를 성실히 신고하도록 계도‧안내했다. 이와 함께 5월17일 이후 적발된 무자격 포워더 1곳은 관세법에 따라 처벌하고, 납세의무자를 허위신고한 명의위장 업체 10곳도 조사 후 엄벌할…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의 선도연구센터 기초의학분야(MRC)에 선정됐다. 2014년 인천지역 최초 선정에 이어 두 번째다. MRC 선도연구센터는 의·치의·한의·약학 분야의 연구그룹 육성을 통해 사람의 생명현상과 질병 기전 규명 등 국가 바이오·건강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고자 기초의과학 분야 우수 연구그룹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 ‘저산소표적질환 연구센터’에 이어 이번에 선정된 ‘세포교신제어 연구센터’는 7년 간 94억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센터는 국가지원금과 인하대와 인하대병원, 인천시 대응자금 등 약 129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난치성 신경질환과 암악성화를 대상으로 난치질환의 병리기전 규명과 진단·치료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 세포교신제어 연구센터는 난치성질환에서 나타나는 세포-세포와 조직-조직 사이의 상호작용과 교신을 중심으로 질환 특이적인 세포교신 기전을 규명해 근본적 극복기술을 개발하고 치료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에 매진할 계획이다. 또 난치성질환에 대한 신규 병리기전 규명과 획기적인 치료기술 개발을 위해 신경과 암과의 세포교신을 통한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