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반려동물과 플로킹을’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교감을 나누는 동시에 환경까지 지키는 활동으로 지난 26일 송도동 퍼스트파크 13단지를 시작으로 올해 4회 진행된다. 지난 행사에서는 플로킹 활동 외에도 인식표 제작, 반려견 행동 상담, 페이스페인팅, 부채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고 반려견이 없는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하는 자리였다. 송도4동 내 공동주택 파크애비뉴(7월 3일), 퍼스트파크15단지(8월 11일), 퍼스트파크14단지(9월 7일), 마스터뷰21단지(10월 중)에서도 실시할 계획으로, 회당 최대 30팀까지 신청 받아 참가자에게는 봉사시간 2시간을 부여한다. 이무경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하면서 환경정비하며 건강과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사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6월 30일 승기천에서 하천의 유류 유출로 인한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자체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관계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동대교에서 탱크로리 차량 전복으로 하천에 경유 600ℓ가 유출되는 가상 상황을 설정해 실제 사고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사고 발생 후 신고와 전파로 시작해 수질오염사고 방제·복구반 긴급 투입, 오일펜스 설치 등 유류제거 작업, 수질오염 범위 확인 조사 순으로 단계별 대응상황과 역할을 숙지하는 시간이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방제장비 사용 방법, 현장 방제작업 능력 등을 익히는 등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수질오염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수질오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인천, 부천, 김포 중소기업들이 4차산업혁명 시대의 제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판 만들기에 나섰다. 협력단은 6월 30일 대학본관 제1회의실에서 중소기업융합인천부천김포연합회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단은 연합회 소속 800여 개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술 융‧복합을 지원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유창경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발명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기술 사업화를 위한 지원방안과 공동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고 향후 신규 비즈니스모델 연구, 신상품 기획, 제품개발, 기술사업화 등 기업 성장 전 주기에 걸쳐 상호협력함으로써 소속 중소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헌구 연합회장은 “중소기업의 성장이 지역 뿌리산업의 발전에 중요한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환경 변화에 대응을 모색하고 있는 회원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사업을 수행하고
인천시 중구는 최근 인천시교육청을 방문해 제물포고등학교 이전 절대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홍인성 구청장은 허인환 동구청장, 조택상 정무부시장과 함께 도성훈 교육감을 만난 자리에서 6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표출된 주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제물포고 이전 절대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구는 시교육청의 제물포고 이전 발표 이후 4월 5일부터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6차례 개최하며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 의사를 확인했다. 절대 다수의 주민들은 간담회에서 “주민 의사를 전혀 물어보지도 않은 채 제물포고 이전 발표를 강행한 시교육청의 처사에 분노한다”며 “중·동·미추홀구의 고등교육 공동화로 인한 심각한 학습권 침해”라고 반발했다. 특히 젊은 층 인구 유출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현상을 우려했다. 이어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중·동구에 유입될 인구를 무시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며 시교육청의 이전 계획 무조건 철회를 요구했다. 또 “축현초등학교 이전 부지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을 건립할 당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오히려 지역쇠퇴를 가속화시키는 문제를 낳았다”며 “인천교육복합단지 또한 원도심의 공동화와 슬럼화를 부추길 것
인천시교육청은 6월 30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 인천글로벌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두 기관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수립 및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측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인천형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시교육청과 공동으로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 19개 강좌를 개발, 개설했으며 오는 8월 2일부터 첫 수업을 시작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과목을 선택해 학점을 취득하면 졸업하는 제도다. 오는 2025년 본격 시행될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의 고등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반이 되고 인천지역의 교육공동체로서 함께 협력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기훈 인천글로벌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6월 30일 인천시청에서 두산인프라코어(주)로부터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를 위한 기부금 18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권 두산인프라코어 인천공장장,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는 인천시와 인천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임대주택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붙박이 소형 생활가전을 설치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두산인프라코어의 기부금은 주거 소형 생활가전 구입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권 인천공장장은 “지역사회 주거 취약자들이 새 보금자리를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ESG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상범 인천모금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주거약자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덕분에 입주민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며 “주거약자들이 내 집에서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육군 17사단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인천시 일원에서 정례적인 ’2021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자체장 중심의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갖춰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등 각종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되는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 단위로 개최되는 지역단위 통합방위 훈련이다. 지난해 계획됐던 화랑훈련이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전국적으로 취소된 가운데, 이번 훈련은 2018년에 이어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17사단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인천시 등 지자체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민·관·군·경 통합방위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형성, 지자체 방역활동 여건을 보장하는 한편 비대면·비접촉 하 훈련모델을 정립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 제한된 여건에서도 민·관·군·경 요소별 통합작전을 통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군 병력과 장비, 차량, 이동에 따른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통제관을 편성해 운용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훈련 관련 문의나 불편사항 등 민원신고는 사단 민원담당실(☎032-510-9143)로, 거동 수
인천본부세관은 6월의 인천세관인에 항만통관감시국 이승희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이승희 관세행정관은 수입물품을 포장만으로 특정할 수 있도록 부실하게 기재된 포장명세서에 대한 심사방식을 개선, 수입검사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검사시간을 단축시키는 등 인천항 물류정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 3년 이상 진행된 하자보수 관련 소송을 화해권고결정으로 종결시키는 등 소송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윤상필 관세행정관, 감시분야 유공자에 담배와 규조토 매트의 음영이 비슷한 점을 악용해 심지박기 수법으로 밀반입하려던 국산담배 1만1552보루(약 5억 2000만 원 상당)를 적발한 김성만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또 심사분야 유공자에 품목분류 오류 수입신고 건을 분석하고 60여 업체에 자발적으로 수정신고를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 22억 원을 추징한 이순애 관세행정관, 조사분야 유공자에 코로나 위기를 틈타 담배 20만 갑과 장뇌삼 1만 3000주를 마스크로 위장 밀수입한 전문 밀수 조직 7명을 전원 검거한 윤태춘 관세행정관, 적극행정분야 유공자에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여행자를 대상으로 출항전 사전통관예약제를 시행 입항 시 여행자 통관시간을
인천병무지청은 지난 30일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부평성모안과와 우대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병무청 관할지역의 병역판정검사자와 사회복무요원, 동원예비군, 병역명문가(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 등 병역을 성실히 이행하는 사람이 부평성모안과를 이용할 경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사항은 백내장, 노안수술, 라식, 라섹 등 비보험 시술비를 20%에서 60%까지 할인하는 등의 내용이다. 부평성모안과는 6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백내장·노안 클리닉, 시력교정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부평성모안과 의료진과 직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협약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남동구 고잔동에 위치한 남동공동물류센터에서 현장지휘관 중심 고위험대상물 현지적응성 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소방서 현장대응단과 고잔·논현·소래119안전센터, 구조대, 남동공동물류센터 관계자 등 인력 30여 명과 고성능화학차, 무인방수탑차 등 8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 상황은 남동공동물류센터 하역장 지게차 충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에 적재된 물건들로 연소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하고 진행됐다. 중점 훈련 사항은 ▲GIS플랫폼 활용한 차량 배치 및 지휘훈련 ▲물류창고 특성에 따른 화재진압방안 모색 ▲선착대 현장상황 파악보고 등 현장지휘훈련 ▲인근 소화전 위치 파악 등 소화전 점령 훈련 ▲자위소방대 초기소화 및 통보, 피난대피훈련 ▲무인방수탑차 차량 배치 및 방수 등 특수차량 조작능력 숙달 등이다. 김준태 서장은 “물류센터는 다수의 근무자가 근무하고 내부에 다량의 가연성 물질이 있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예상된다”며 “자위소방대의 자기주도 소방훈련 장착 및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