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돕기 프로그램인 행복기금을 활용해 나눔을 통한 행복 바이러스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복기금 운동은 일곱번째 운동으로 공단은 파주시 관내(금촌동, 야동동, 월롱면, 문산읍)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 4명을 선정해 각각 35만 원 상당의 쌀과 라면 및 성금 등 총 140만 원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행복기금은 학습지원이 절실한 초등학생 권모군의 학습환경을 후원하고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행복기금의 참 나눔을 실천해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기영 이사장은 “행복기금을 통해 언제든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우리가 더욱 행복하다”며 “지속적으로 행복기금을 운영해 더 많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웃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08년 행복기금 모금 운동 실시한 이후 지금까지 총 6회에 걸쳐 34개 가구에 1천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성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인천 동구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연합이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해 훈훈한 이웃사랑으로 주민과 함께하고 있어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송림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생단체연합은 지난 1일 동주민센터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자치위원 및 자생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학생 10명에게 총 100만 원의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내 자생단체연합가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 및 교재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받은 김모(14)군은 “어른들의 도움이 매우 감사하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어른이 되면 오늘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홍복화 송림4동장은 “자생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아름답고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위해 연 2회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할…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2008년 개관 이후 ‘도서관별 전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경제도서관’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경제 관련 프로그램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주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가정경제주치의’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엄마랑 아빠랑 경제교실’과 ‘어린이 꿈자람 경제교실’이 있다.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7시 ‘가정경제주치의’시간에는 ‘대출금리가 오른다’, ‘우리가정 돌아보기’, ‘2011년 가계의 적 물가인상’ 등의 다양한 소재를 다뤄 수강생을 찾아갈 예정이며 지난 3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엄마랑 아빠랑 경제교실’은 체험으로 배우는 용돈관리방법과 화폐공부 등 체험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며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꿈자람 경제교실’은 경제관념을 알 수 있는 흥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장희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중앙도서관이 ‘경제도서관’으로써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경제도서를 확충하고 ‘경제도서코너’를 운영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남구새마을회는 지난 1일 인천고속버스터미널에서 지기원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임원진 1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설 귀성객을 대상으로 음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음료봉사활동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공준환 남구부구청장이 방문해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코리아 캠페인과 함께 따뜻한 커피와 차, 물 등을 나눠주는 자리였다. 한편 매년 설과 추석 등 2회에 걸쳐 귀성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커피봉사활동은 들뜬 마음으로 고향을 찾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었다.
이강덕 경기지방경찰청장은 2일 오전, 행인을 구하려다 음주차량에 치여 부상당한 분당경찰서 김권태 경사를 병문안 했다. 김권태 경사는 지난달 14일 오전 ‘할머니가 지하차도를 위험하게 걸어 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할머니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던 중 음주차량(혈중 알콜농도 0.099%)에 치여 갈비뼈와 복숭아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인천 앞바다의 주권수호를 담당하고 있는 인천해경 3008함이 설 명절 등의 들뜬 기분에도 불구하고 연휴기간 동안 서해 특정해역에 대한 특별 경비를 실시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3008함(함장 곽영환)은 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달 31일부터 7일까지 7박8일 동안 서해 특정해역에서 국민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 해상경비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3008함의 승조원들은 지난 3일, 설날 아침을 맞아 비행갑판에 간소한 설 차례상을 준비해 조상님드의 은덕을 기리고 3008함의 안전운항과 국민만복을 기원하는 차례를 올렸다. 이날 함상에서 치러진 설날 차례에 이어 승조원들은 육지에 있는 부모님에게 설맞이 안부전화를 드리는 등 소박한 새해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곽영환 3008함장은 “최근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많은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백령도 등 서해 5도를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여객선 근접호송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해상이나 도서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이나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해 긴급출동태세 등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처·실장급 전보 ▲비서실장 원명희 ▲경영관리실장 지형구 ▲보금자리총괄처장 유영균 ▲보금자리사업처장 박수홍 ▲택지사업처장 이경민 ▲택지설계처장 방형석 ▲녹색도시사업1처장 이상후 ▲녹색도시사업2처장 김동인 ▲세종혁신도시처장 곽윤상 ▲도시시설처장 임헌돈 ▲주거복지처장 이광구 ▲임대공급운영처장 이차관 ▲임대자산관리처장 한송주 ▲주택사업처장 홍성덕 ▲주택설계1처장 박완수 ▲주택설계2처장 최인수 ▲기전설계처장 김시형 ▲주택디자인처장 김선미 ▲총무인사처장 황종철 ▲산업경제처장 박춘식 ▲토지은행기획처장 김양수▲판매기획처장 김양수(金楊洙) ▲보상기획처장 서명관 ▲금융사업처장 김상엽 ▲국토주택정보처장 이건호 ▲홍보실장 현도관 ▲고객경영실장 김용태 ▲기술기준처장 박정태 ▲건설관리처장 김복식 ▲연구지원처장 남상구 ▲경기지역본부 업무처장 박희만 ▲경기지역본부 사업처장 주진오 ▲인천지역본부장 이건형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홍성구 ▲강원지역본부장 신재만 ▲충북지역본부장 임진묵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유영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하진수 ▲경남지역본부장 박종호 ▲제주지역본부장 신동철 ▲세종시사업본부장 김성종 ▲세종시1본부장 박인서 ▲세종시2본부장 이강선 ▲동탄사업본부장 김성태 ▲판교사업본부장 조
제8대 성남예총 회장에 현 이영식(사진) 회장이 당선됐다. 지난 29일 수정구보건소 강당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이영식 회장은 대의원 45명중 27표를 얻어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 회장은 각 지부에 대한 경상비 지원 기준 조례를 제정해 다양한 예술·문화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해외 교류확대, 예술인 지위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예총 아카데미 개설, 성남예술 복지카드 추진, 해외 문화 예술 추진 등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영식 성남예총 회장은 제7대 회장에 역임하던 기간동안 예술문화계 마당발의 이점을 충분히 살려 대외에 성남예술을 널리 전파하는 데 일조했고 시민 대중예술 등의 발전에 공이 크다고 지역 예술문화계 일각에서 평가하고 있다.
신임 경기테크노파크 기획조정본부장에 전 경기도의회 사무처 구자중 경제투자위 전문위원이 임명됐다. 구 본부장은 지난 1971년 6월 공직에 입문해 2005년 2월 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경기도청 경제농정국, 시흥시 환경국장, 교통경제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 1월부터 경기도의회 사무처 경제투자전문위원으로 근무해왔다. 구 본부장은 평소 선후배 공무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워 존경 받는 공무원으로 귀감이 돼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포경찰서 형사과 강력1팀이 경기경찰청 내 41개 경찰서를 대상으로 한 강·절도 및 갈취폭력범 검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으뜸형사팀으로 선발됐다. 더욱이 군포경찰서 강력1팀이 이번 4/4분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지난해 3/4 분기 강·절도범 검거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한데 이어 2분기 연속 1위에 올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들 열혈 형사들은 신출귀몰하는 강·절도범을 잡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3개월여 간 밤낮 없는 잠복으로 지난 해 10월 중순 경기도 일원 빈집에 침입, 25회에 걸쳐 8천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김모(17)군 등 2명을 검거했다. 또 지난 해 9월부터 12월 사이에는 강도범 2명과 절도범 71명, 작물·공갈 15명 등을 검거해 3명을 구속하는 개가를 올려 검거점수 626점과 팀 실적 13.145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은 것이다. 앞서 지난해 초 실시된 성폭력 등 기소중지자 특별 검거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써 2007년부터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함은 물론 4명에 특별 승진 자를 배출해 타 경찰서에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시곤 강력 1팀장은 “강·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 대해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