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재생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2021년도 상반기 수봉마을 집수리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7월 9일까지 8회에 걸쳐 진행, 수료 기준을 채운 교육생에게는 집수리 관련 자격증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교육은 도화역사에 위치한 집수리 전문 사회적기업 ㈜예솜 교육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기초적인 공구사용법부터 수전 수리, 창틀 교체, 방충망 교체 등 생활에 밀접한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또 교육과정을 마치면 수봉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내 집수리가 필요한 집을 선정해 방충망 교체 등 교육생들과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주민들이 집수리 교육에 참여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꿀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도 집수리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협치 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28명의 협치 활동가를 배출했다. 민관협치는 지역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해 나가기 위한 체계로 협치 활동가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문제를 발굴하고 의제를 도출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협치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난 5월부터 진행하며 민관 협치 이해, 공론장 운영을 위한 퍼실리테이션 기법, 공론장 형성 과정 등 기존 일방적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실습, 토론 등 다양한 교육 과정을 편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김정식 구청장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나는 협치의 장을 통해 보다 행복해지는 미추홀구가 될 것”이라며 “공론장 의제와 해결방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협치 구정을 만들기 위해 시민 대상 협치학교 운영, 주민 참여 원탁토론회, 의제별 소규모 공론장 등을 개최, 주민 중심 협치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자율방범대자와 함께 6월 28일부터 7월말까지 한 달 간 함박마을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예방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것으로, 소화전·도로모퉁이·버스정류장·횡단보도 등 사고 위험이 큰 4대 불법 주·정차 구역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7월 1일부터 변경되는 방역지침에 대한 홍보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캠페인은 통장자율회와 자율방범대가 구역을 나누어 유동인구가 많은 함박로부터 함박마을문화복지센터 일대를 주·정차 금지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걷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현미 연수1동장은 “각자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서 함박마을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캠페인이 함박마을 주민들이 불법주정차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생명과학과 민경진 교수가 아로니아베리의 항노화 효능 관련 최신 선행연구 194건을 검토해 저술한 리뷰논문이 최근 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 민 교수가 저술한 ‘아로니아베리 추출물의 항노화 효능’ 논문은 국제 식품과학기술연합의 공식저널인 ‘식품과학과 공학의 경향’ 온라인판에 지난 13일 발표됐다. 아로니아는 유럽 왕족들이 즐겨 먹었다고 전해져 왕의 열매라고도 불리는 슈퍼푸드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감기를 치유하기 위해 아로니아 열매를 섭취하기도 했다. 민 교수는 선행연구 194건을 검토해 아로니아베리의 항노화효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이 효능의 분자적 작용기전을 제시해 아로니아베리의 섭취가 노화를 억제하고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알렉세이 모스칼레브(Alexey Moskalev) 러시아 식팁카르주립대학교 생태학과 교수와 함께 한국연구재단 한-러시아 양자교류지원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민 교수는 노화연구 분야의 대표적인 학자로 노화억제 물질을 발견하고 노화 억제 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주로 하고 있으며, 한국 유일의 유네스코 항노화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 그는 네이처나 사이언스 게재 논문의 평균을 약 3배 상회하는…
인천본부세관은 FTA를 활용하는 국내 수출입기업에 원산지 위험정보 및 관련 규정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비대면 소통창구인 ‘인천본부세관 FTA INFO’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이 FTA 관련 규정‧절차를 잘 알지 못해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근성이 뛰어난 모바일을 통해 FTA 활용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 제공하고자 개설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이 채널을 통해 ▲관내 주요 수입물품의 위험정보 ▲수출입물품 검증시 유의 사항 ▲FTA 법령정보 등을 한눈에 이해하기 쉽도록 이미지 형식으로 구성, 7월 2일부터 주 1회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FTA 관련 각종 설명회·세미나 등 행사 안내와 함께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해 수출입기업이 안정적으로 FTA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채널은 카카오톡 앱을 실행한 뒤 검색창에서 ‘인천본부세관 FTA INFO’를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는 간편한 방법으로 이용 가능하며,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세관이 제공하는 FTA 관련 정보를 알림 톡으로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톡 채널은 국내 수출입기업에 FTA 활용
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지난 29일 송도석산 도시텃밭을 방문해 6월 개강한 연수어반가든(Urban Garden) 교육 과정을 둘러보고 주민들과 현장 소통을 나눴다. 구가 6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연수어반가든 교육은 총 7개 과정으로 정원가꾸기 수업과 기초농업 교육수업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정원수업에는 원예조경교실, 게릴라가드닝, 가족텃밭나들이, 영유아텃밭체험교육이 있고 기초농업수업으로는 텃밭참여교육, 텃밭현장지도교육, 도시농부학교가 진행 중이다. 고 구청장은 이날 원예조경교실 강의에 참석해 주민들과 꽃바구니 제작을 함께했으며 송도석산 도시텃밭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남석 구청장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연수어반가든 교육프로그램이 생활의 여유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개장할 선학힐링텃밭(선학도시텃밭)에서도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농업 및 정원 교육을 진행해 구민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민선7기 인천 부평구의 3년차 공약사항 점검 결과 89%의 이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29일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과 공약추진 소관 국·과장이 함께하는 ‘민선7기 3년차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6개 분야 36개의 공약사항을 대상으로 경과 및 이행평가결과 보고,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주민공약평가단 소회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6월말 기준 전체 공약사항 36건 중 89%의 이행률을 보였다. 이 중 부평둘레길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치원 무상급식 추진, 장난감 도서관 신설, 공기청정기 보급사업, 보훈회관 확보, 열우물길 도로개설 등 18건의 사업을 완료했다.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미군부대부지 반환 및 쾌적한 환경조성 사업, 도시재생 뉴딜 사업, 생태놀이터 조성사업, 남부권역 노인문화센터 건립 등 17개 공약도 정상추진 중으로 임기 내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총 34명으로 구성된 부평구 주민공약평가단은 지난 5월 부평산단, 캠프마켓, 혁신센터 조성지 등 11개 공약 현장을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분과회의 등을 통해 총 24건의 권고사항을 도출했다. 김재선 주민공약평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7월 1일자 정기인사에서 이수현 사무처장이 새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또 구·군위원회 사무국·과장 등의 전보 인사도 함께 단행됐다. 신임 이수현 사무처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사2과장, 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선거2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합리적이고 온화한 리더십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 정책대학원 법무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또 연수구선관위 사무국장에는 이웅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홍보과장, 옹진군선관위 사무과장에는 서정숙 전 인천시 서구선관위 선거담당관이 각각 전보 발령됐다. 이수현 사무처장은 “내년에 치러지는 양대 선거를 투명한 관리와 공정한 법 집행으로 국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아름다운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서정호·김종인 등 3명의 의원이 발의한 교육 관련 조례들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 3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인천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조례안(임지훈 의원)’, ‘인천시교육청 4차 산업혁명 교육 진흥 조례안(서정호 의원)’, ‘인천시교육청 전기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인 의원)’ 등 조례안이 지난 11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거쳐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선 임지훈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배움터지킴이의 실태조사와 활동시간, 활동범위,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배움터지킴이의 활동 능력을 높여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하고 있다. 임 위원장은 “배움터지킴이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배움터지킴이들이 보다 나은 긍지를 가져 학생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변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낼 수 있는 교육정책 추진체계와 지원에 관한 기본사항을 규정했으며 ‘4차산업혁명교육진흥위원회’를
인천시 강화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최근 예닮베이커리에서 온가족 ‘숲캉스’ 행사를 개최했다. 숲캉스란 ‘숲’과 ‘바캉스’의 합성어로 숲으로 떠나는 휴가를 뜻하며 코로나19로 소규모 가족 단위로 이뤄졌다. 맞벌이가정 내 정서적 힐링 제공을 목적으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숲속 카페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체험(케이크 만들기)을 진행했다. 임경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으로 강화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및 통합적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