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의 여경 모임 ‘다모회’가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노인 요양시설과 광명시 다문화센터의 설 잔치에도 참석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감성치안을 실시하고 있다. ‘다모회’는 중증 노인 보호시설인 예광공동체를 방문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할머니들과 그림 그리기, 컵 쌓기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다모회’는 지난해 말 관내 병원과 연계해 할머니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4년여에 걸쳐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인자 예광공동체 원장은 “요양중인 할머니들이 경찰관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표정이 밝아지고 매우 즐거워하고 있다“는 감사 인사와 함께 ‘다모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다모회’는 설 명절에 자칫 외로워 질 수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 가족 지원센터를 방문, 쌀과 세제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다문화 가족 20여명과 함께 제기차기와 윳놀이 등 민속놀이를 즐기고 떡국을 함께 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고창경 서장은 “지역주민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가는 광명경찰을 만들기 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
군포에서 15년 동안이나 무료한 노인들에게 뜨개질을 가르치며 생일상을 차려주고 그도 모자라 최근에는 경기헤럴드 장학회를 설립해 참 봉사활동을 펼쳐 온 사람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주인공은 군포시 금정동에서 조그마한 이불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공서영(53·여)씨. 공 씨는 최근 ㈜경기헤럴드 부설 장학회를 설립하기 위해 지난해 12월30일 안양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을 마치고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공 씨는 “청소년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우리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라며 “장학회를 설립해 꿈나무를 육성하고 향후 미래세대에 주역들인 청소년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장학회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경기헤럴드 부설 장학회는 이사 10명과 임원 20명, 100여명의 월 정기 후원자를 구성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찾아내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분기별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청소년 행사의 주관 및 후원에도 참여할 계획이며 청소년 사업을 직·간접으로 후원해 미래의 꿈나무 육성에 일조할 방침이다. 한편 공 씨는 군포시 ‘사랑의 손길’ 운영위원으로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매월 노인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정기적으로 개
◇4급 전보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곽정근 ◇5급 전보 ▲시설공사과장 김갑식 ▲교통기획과장 박병한 ▲수정구 수진1동장 이성희 ▲분당구 수내1동장 백종춘 ▲분당구 구미1동장 김성년 ◇6급 전보 ▲도로과 도로시설팀장 이원대 ▲수도시설과 수도관관리팀장 권오민
◇국장 승진 ▲입학사정관실 박용부 ◇부장 승진 ▲학생지원팀 금명철 ▲자연과학부 행정실 송광호 ▲교무팀 오시택 ◇차장 승진 ▲학생지원팀 고명규 ▲교무팀 백승수 ▲경제학부 행정실 정현식 ▲인문정보운영팀 차용근 ▲사회과학/예술학부 행정실 채희철 ▲경력개발센터 추헌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청소년 인성교육 특강 = 31일 오전 10시 성남시 분당구청 대회의실, 청소년(고교생)이 가져야할 꿈과 역할에 대해 일깨우는 강의 전개, 이배근 중앙입양정보원장의 ‘청소년이 나아갈 길’, 이혜경 서강대 초전도연구단 교수 ‘예절과 인사’. ☎010-7247-0234
경기지방경찰청은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농협(본부장 정연호), 고향주부모임(지회장 문애숙)과 함께 ‘사랑가득 떡국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강덕 경기경찰청장과 각 기관 직원 20여명은 28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200여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또한 소외이웃 800여 세대에 떡국 떡 1㎏씩을 나눠주고 복지시설 ‘평화의 모후원’, ‘감천장요양원’ 등 복지시설에 300㎏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주부모임 경기미 쌀 판매촉진 시상금과 경기경찰청과 경기농협의 성금으로 만든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강덕 청장은 “이번 사랑가득 떡국 나눔 행사를 통해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유관 기관과 협조해 소외계층을 돌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오영탁기자 oyt@
세류3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승권 위원장은 지난 28일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을 위해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에서 전개한 사랑과 나눔의 문화 실천 운동 결과로 쌀 460포(10㎏)와 재래김 460박스를 기초생활 수급자 및 홀몸 어르신, 시설 등 총 460가구 및 시설에 전달했다. 세류3동 박승권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하고 넉넉한 설명절을 보내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관련단체와 힘을 모아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행사에 후원해주신 주민, 단체, 기업체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시 원평동의 통장협의회 및 관내 8개 단체에서 적십자 회비 모금에 도움을 주고자 성금을 마련해 원평동장에게 전달했다. 28일 원평동 통장협의회는 수당을 자율적으로 모금해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운 불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자 2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고, 8개 단체도 자발적으로 나서 100만 원의 성금을 마련해 전달한 것이다. 이인재 동장은 “원평동민들에게 항상 봉사하는 8개 단체와 통장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아울러 동 직원들도 동민을 우리 가족으로 생각하고 봉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박주철 8개 단체협의회장은 “소외 받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이는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이 널리 전파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명절을 맞아 ㈜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에서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성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부지역본부는 지난 28일 설을 앞두고 남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기탁한 상품권은 남부,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및 생활시설 아동 약 75명에게 전달된다. ㈜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는 주거환경개선사업과 파란산타 행복한 겨울나누기, 1사 1촌 자매결연 등 무한돌봄행복 나눔센터와 함께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선물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아자동차 강화지점(지점장 염창열)은 지난 28일 강화군 구제역방역대책본부를 찾아 안덕수 강화군수에게 방역근무에 사용해 달라며 물품을 전달했다. 강화군을 방문한 염 지점장 일행은 컵라면 40박스와 생수 20박스, 핫팩 1천500개, 물티슈 500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안덕수 강화군수는 염 지점장 일행에게 구제역 방역현황에 대한 설명을 하고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강화지점은 3개월마다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목욕봉사를 비롯해 지난 폭설시에는 전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해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평소에도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해 회사 이미지 기여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