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국제관계연구소가 한국학사업 수주 공공외교중앙연구원이 추진하는 ‘K학술확산연구소사업’에 선정돼 5년 간 50억 원을 지원받고 ‘정체성의 정치와 공공외교의 한국학’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역사와 민속, 어문과 문화, 철학과 종교, 예술, 정치·외교 및 경제·사회 등 5개 한국학 분야 연구·교육 활성화를 위해 5년 간 예산 50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것이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교내에 K학술확산연구소를 설립해 다음 달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총 50개의 온라인 강좌를 개발·제작하고 보급·확산하며 관련 텍스트북 1권과 국영문 저서 2권, 백서 1권을 발간하고 국제학술대회를 5회 개최한다. 국제관계연구소가 이번 사업에 선정된 배경에는 1985년 설립 이후 일궈온 다양한 성과가 있다. 매년 2차례 발행하는 영문학술지 ‘퍼시픽 포커스’는 지난 2006년 한국 학술지 중 4번째, 동아시아에서 발행되는 국제정치분야 학술지 중 최초로 SSCI에 등재됐으며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경제·외교·안보를 다룬 논문을 실어왔다. 연구소는 또 2007년 ‘이주 및 재외동포센터’를 설립해 국내·외 이주 및 재외동포 분야 연
‘표정있는가구’ 에몬스(회장 김경수)가 ‘2021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서 가정용 가구 1위에 선정됐다.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웰빙 정도를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faction), 사회성(Social Responsibility) 5개 부문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101개 상품군 326개 기업을 선정하고 6만 5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으며 에몬스가구는 가정용가구 부문 최고 점수를 획득해 지난해에 이어 4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그 동안 가정용가구 분야 최초로 굿디자인 국무총리상 수상 및 21년 연속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을 비롯해 각종 디자인대회 수상으로 디자인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친환경 제품개발을 선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는 에몬스는 명장 정신을 바탕으로 가구의 디자인, 품질, 서비스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견기업으로 프리미엄 전략을 고수하며 매출 신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국내 생산 가구를 전면 친환경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7월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관광객 맞을 준비에 총력을 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인천 여행을 위한 관광 편의서비스가 속속 정상화 단계에 돌입한다. 그간 코로나19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시티투어가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송도와 영종도를 잇는 바다노선, 탁 트인 2층 버스에서 일몰을 즐길 수 있는 노을야경투어와 개항장 특화 노선을 우선 운행한다. 나머지 노선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시와 공사는 백신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 탑승객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인천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www.incheoncity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객 편의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도 인천독립 40년 행사와 개항장 문화재 소야행에 맞춰 관광객을 맞이한다. 올해 새롭게 준비한 3.5톤 안내차량은 스마트 관광 라운지 컨셉으로 짐 보관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인천 예술인 공연과 전시 등 관광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동시에 만족시켜줄 예
인천시 부평구는 28일 지역 기업 ㈜덕성그린텍과 글로빅스(주)로부터 이웃사랑 손 선풍기 7000대를 기탁 받았다. 덕성그린텍은 대기 및 수질오염방지시설 등을 공사하는 환경 전문기업으로 해마다 여러 차례의 이웃사랑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글로빅스는 진동 페이셜 클렌징 브러쉬, 클린팝 소닉케어 진동칫솔 등을 연구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부평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덕형 덕성그린텍 대표는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대용 글로빅스 대표이사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전국의 기초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만화 형식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홍보책자를 제작, 주민들에게 배부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깨끗한 부평을 만들고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카툰(만화)’ 형식의 홍보책자 1만 3000 부를 제작했다. 이번 홍보물은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기존 단순한 문자 위주로 구성된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물과 달리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평구 ‘생활폐기물 분리배출방법’ 책자는 실제 가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한 14개의 상황을 설정해 만화 주인공들이 품목별, 성상별 배출요령을 대화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책자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밖에 생활쓰레기 판매수수료, 쓰레기 수집·운반 업체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포함시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지역의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해 학생들의 교육 및 홍보자료로 활용하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도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책자가 생활쓰레기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
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의용소방대는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는 버스정류장, 요양원, 경로당 등 지역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고 있다. 조재헌 의용소방대장은 “주민들의 건강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원들과 함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방역 활동에 힘써주시는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민·관 합동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지역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올해 초 개관한 남동논현도서관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로 인정받았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 대표도서관인 남동논현도서관이 한국장애인개발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과‘제로에너지 건축물’ 본인증을 각각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BF 인증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하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은 소비 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합산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건축물을 인증하는 제도다. 올해 1월 문을 연 남동논현도서관은 건축 당시부터 장애인의 도서관 접근 개선과 이용 편리를 위해 장애인화장실을 설치하고 모든 출입구 바닥 및 보안 안테나 폭 등을 설계에 반영했으며, 최근 BF인증 위원회 현장심의 결과에 따른 보완공사를 시행하는 등 심혈을 기울여왔다. 또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을 위해 고성능 기밀성 창호 및 로이유리,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최첨단 에너지 효율화 기술을 적용해 인천 최초로 본인증을 취득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남동논현도서관은 BF와 제로에너지 본인증에 앞서 녹색건축 인증, 건축물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강화군 양도면의 포도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작업이 손에 익지 않았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내 일처럼 최선을 다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종 농장주는 “최근 외국인 근로자 인력 수급에 차질까지 겹치며 일손을 구하지 어려움이 컸는데 가뭄의 단비처럼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류호인 센터장은 “앞으로 농가의 불편 해소를 위해 자원봉사센터가 먼저 나서 농촌에 필요한 일손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가천대 길병원 외과 이원석 교수가 BRIC(생물학연구정보센터)가 소개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최근 선정됐다. 이 교수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부 박한수 교수팀과 전이암 환자의 항암제 내성 연구를 통해 암조직이 전이 과정에서 진화적 유전적 변이를 일으키고, 생체 내에서 항암치료 반응의 차이를 보인다는 점을 규명했다. 기존에는 전이암 환자의 항암치료에 대한 내성 및 재발 예측이 어려웠던 가운데 이 교수팀의 연구는 전이암 환자의 조직 부위별로 유전체 분석을 통해 항암 치료에 대한 반응성을 치료 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한빛사는 학술지 인용지수(Impact Factor) 10 이상의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생명과학 주제 에 제1저자 또는 교신저자로 논문을 발표하는 한국인 연구자를 선정해 등재하고 있다. 이원석 교수는 “외과 의사로는 드물게 한빛사에 등재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스타트업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최근 시작돼 올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6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인스타Ⅰ 5층 코워킹 라운지에서 첫 번째 ‘클래스 인 스파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 창의인재개발학과 한기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어린이 창의과학교실’을 주제로 창의수업과 과학키트를 만드는 시간을 진행했다. 유니콘기업을 꿈꾸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스타트업 교실을 표방하는 클래스 인 스파크는 인천 스타트업파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특히 어린이들의 혁신 기술에 대한 이해와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인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초교육을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하며 이달부터 12월까지 7개월 간 이어진다. 오는 7월 31일 진행되는 클래스 인 스파크 두 번째 시간에서는 컴퓨터용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코딩을 주제로 하는 강의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쉽고 재미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클래스 인 스파크 행사는 앞으로 창의과학 교실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