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군은 식품위생수준향상과 노후시설개선을 통한 식품산업의 시장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식품위생업소에 최대 5억까지 연1%의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식품접객업소·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이며 각 분야별로 최대 5억원에서 최소 2천만원까지 연 1%의 금리로 융자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관할 소재지 주민생활지원과(☎031-887-2651)에서 상담을 받은 후 농협 여주군지부에 방문, 대출 상담을 받으면 된다. /여주=이석미기자
고양시는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독서지도 바우처) 지원 대상자를 2월1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전국 가구평균 소득 100%이하의 만 2~6세의 아동을 둔 가구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당 2명 이상 동시지원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또는 소득관계증빙서류 등을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우선순위 대상아동은 매월 바우처(이용권)로 2만7,000원을 지원받고 그 외 아동은 매월 2만원을 익월부터 10개월 동안 지원받는다. /고양=고중오기자
파주시 보건소는 설 연휴기간인 2월2일부터 6까지 5일간 보건소에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병원급 응급의료기관 2개소는 연휴기간 동안 24시간 진료하고 기타 병·의원 80개소는 지역별로 당직기관을 정해 진료해 일반진료는 물론 야간에 응급실 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약국도 당번 약국을 지정해 정상적으로 영업하도록 했다.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 위치 등은 파주시보건소(☎031-940-4896)나 응급의료정보센터(☎1399)로 문의하면 된다./파주=박상돈기자
양주소방서는 설 연휴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기간 중 U-119 안심콜 홍보를 전개한다. U-119 안심콜은 독거노인 및 어린이 등 재난사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자신의 기본적인 입력사항(병력, 보호자)을 119상황실 시스템과 연동해 응급상황시에 119구급대원이 대처가 용이하게 하기위해 만들어졌다. 양주소방서는 U-119안심콜 차량용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안내하고 시민들이 소방서비스 혜택을 많이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양주=김동철기자
성남시는 올해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으로 89억8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난 규모로 올해 보조금 지원 아파트 단지는 271개(지난해 71개)이며 공동시설물 유지관리비,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단지내 가로등 전기료 등이 지급된다.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오는 3월31일까지 시청 주택과로 신청하고 시는 현장 조사, 보조금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단지 주거환경 등 개선 차원에서 지원되는 것으로 서민생활안정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25일 경기지방경찰청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위로금 1억1천만원을 지난 23일 설(혀)암으로 숨진 동두천경찰서 고 박진수 경사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위로금은 급여의 일정금액을 모은 조의금 1억 원과 자투리 급여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사랑의 나눔운동 기금’ 1천만 원으로 마련한 것이다. 동두천경찰서 박 경사는 지난해 7월쯤 설암 진단을 받아 투병 중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23일 숨졌다. 그러나 최근 고인의 부인 마저도 자궁근종으로 자궁을 들어내는 큰 수술을 받고 치료 중에 있으며, 고등학생인 큰 딸도 근육이완 희귀병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는 등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강덕 청장은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절망 속에서도 고인이 사랑했던 어린 두 자녀를 위해 힘내시길 바란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마음 편히 치료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직원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경찰은 지난 한 해 동안 사망경찰관 12명에게 총 12억 원을 지급했으며 투병직원 9명에게 7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간 닫혀있던 향교 문을 과감히 열어 지역사회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과천향교 신임 최종수(70) 전교는 “전통계승과 예절교육을 한층 활발히 추진해 시민 곁으로 바짝 다가가는 향교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과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임 최종수 전교는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유림지도자 과정과 성균관 석전대제 이수자 수료, 국제문화대학원 명예교육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또 성균관 전학, 전의, 전인, 전례연구위원,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과천문화원장과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추사연구회장, 한국효문화센터 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 최 전교는 “첨단과학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지만 성균관과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 유교사상을 계속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조용기 여사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두고있다.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농협 의왕시 지부장에 부임한 김동원(56) 지부장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왕시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전북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한 김 지부장은 1990년 농협에 몸담은 이후 축산기획부 차장과 식품위생부 팀장, 의왕시지부 금융지점장을 거쳐 수원유통센터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유통분야에서는 손꼽히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부인 장영심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지역주민들이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신속하게 대민지원을 펼쳤던 66사단 장병들이 구제역 확산으로 걱정하고 있는 축산농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 농가에 큰힘이 되고있다. 66사단 장병들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지난 21일부터 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통제 초소에 24일부터 근무에 돌입해 지역 공무원들과 함께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66사단은 -20℃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도 현재 총 6개소의 이동통제초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하루 48명의 장병들이 주말도 반납한채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금까지 연인원 1천250여명의 장병들이 지역주민과 축산농가를 위해 지원활동에 참가했다. 방역작업 대민지원에 참여한 66사단 강정민 대위는 “사단 전 장병들이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만전을 기하고있다”며 “어떠한 강추위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작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24일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대 전왕표 의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신영수 국회의원, 변봉덕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지관근 성남시의회 부의장 등이 찾아 전왕표 의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왕표 의장은 “성남지역 경제의 한축으로 과거의 투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노사관계의 새로운 틀을 정착해 나갈 것이며 경제발전의 견인차적 역할과 노력에 대해 주위에서 큰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는 성남시를 비롯 광주시, 하남시의 2만6천여명의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에 나서오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늘 노동자들과 함께 하면서 지역내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우선적으로 공공부분 비정규직 노동자들부터 정규직으로 전환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왕표 의장은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제10대, 11대 의장을 거쳐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상임부의장과 지방노동위원회 근로자위원 등을 역임했고 최근 열린 의장 선출 투표에서 대의원 85명 중 81표(96%)를 얻어 압도적으로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