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선학동에 위치한 다예린어린이집은 지난 24일 연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전액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어린이집 아동들이 시장놀이 형식의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전해진 기부금은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선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 지역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심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기부가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4일 송도동 드림시티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임신은 기쁨, 출산은 행복, 아이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수구 출산정책 육아정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구민들에게 출산장려 정책을 알리고, 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이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인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우기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3~24일 지역 내 도시개발구역(동춘1·2구역, 송도역세권구역, 송도대우자판(주)부지)에 대한 기반시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행자 조합, 시공사, 감리단 등과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공사 현장 내 절토사면 및 안전펜스 등 시설물 상태, 배수로 정비 상태, 비상연락망 구축 및 안전점검 매뉴얼 구비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사현장 내 방역수칙 준수와 근로자 개인 위생상태 등도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호우가 많이 예보되고 최근 전국적으로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와 지속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 산업·연구시설용지 내 유수 기업의 연구소 유치를 위한 공개 모집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투자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패러다임의 변경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등 대내·외 투자환경 변화에 발맞춰 투자유치 다변화를 꾀하고 이른바 K-바이오, K-반도체 등 정부의 국내 주력산업 육성 전략에 따른 유수 기업 연구소 유치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것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송도국제도시 5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B)와 7공구 인천테크노파크확대조성단지의 4개 필지로 총 면적은 6만1072㎡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에 인정받은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보유한 기업으로 유치대상 업종의 연구시설을 건립하려는 자이어야 한다. 첨단업종의 기업 유치를 위해 정량평가표 상 평가항목에 첨단업종 우대가 추가됐다. 공모는 25일 공고에 이어 질의서 및 사업의향서 접수(7월8일), 사업신청서 접수(7월29일), 사업계획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 선정(8월6일), 토지매매계약 체결(8월말) 순으로 진행된다. 일정 변경이나 주요 안내사항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사업 참여자격,
인천시 부평구 갈산역에 있는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경영자대표회의 신임 회장에 이상수 상광전자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경영자대표회의는 지난 22일 우림라이온스밸리 세미나실에서 회장단 선거를 열고 이상수 대표이사를 경영자대표회의 회장으로, 임재학 비바코리아 대표를 감사로 각각 선출했다. 신임 이상수 회장은 (사)인천시 부평구중소기업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기업 간 경영정보 공유 및 정보교류 사업, 유망 종소기업 육성·유치사업,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과 지식산업센터 단지발전 사업 추진 등을 진행한 노력이 다수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으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이상수 회장은 “부평우림라이온스밸리 지식산업센터를 사람들이 한걸음 더 친근하게 다가오는 곳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가 수년 째 갈등을 빚어오던 ‘삼산동 특고압 전자파 갈등’ 현안을 지속적인 소통과 끈질긴 노력으로 주민과 한전 모두 만족하는 상생협력을 이끌어냈다. 구는 25일 삼산동 특고압 상생협력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은 송전선로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전력계통 보강으로 국가경제와 삼산지역의 상생발전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주민대표인 이은옥 삼산동 특고압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태옥 한국전력 부사장, 차준택 구청장이 참여했고 민관대책위원으로 활동하던 정당 대표와 시민사회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협약을 통해 한전은 부평구 구간 345kV 전력구(터널)를 신설하고, 시와 구는 1·2단계 사업 관련 인허가 승인에 적극 협조, 주민들은 한전이 추진한 전자파 저감시설 설치 결과를 수용하는 내용에 각각 합의했다. 삼산동 특고압 문제는 주민과 한전 간 첨예한 공공갈등으로 수 년에 걸쳐 불신과 대립이라는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했던 사안이다. 구는 지난 2019년부터 주민과 시민사회, 정당 대표로 민관대책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한전이 참여하는 삼산동 갈등해소를 위한 특고압 지중선로 협의회를 운영하며 3년 간 23회의 공식회
인천시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1 미래형 유치원 학부모 놀이교실’을 6월 한달 간 총 4회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놀이교실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준수하면서 대면과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연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견한 놀이의 가치와 부모의 역할, 진짜 부모놀이, 자연친화놀이, 미래아이 성장놀이교육 등의 내용으로 코로나 이후 시대의 유아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 다양한 연수의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에서도 놀이는 반드시 필요하며 놀이의 중요함을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25일 유천호 군수를 비롯해 배준영 국회의원, 신득상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모도 만남의 광장 및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자연경관과 조망 등 관광자원을 활용한 민선7기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석모대교 인근 8920㎡(2703평)에 58억여 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용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에게 빼어난 조망을 보여줄 수 있는 전망데크 시설을 조성했다. 또 24시간 작동하는 CCTV와 보안등을 설치해 주차장 보안을 강화하고, 영업용 화물차량 등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마을주민과 군이 수시로 현장을 관리할 계획이다. 석모도는 서해 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민머루해수욕장과 우리나라 3대 기도 사찰인 보문사를 비롯해 석모도 미네랄 온천, 옛 염전부지 내 18홀 골프장,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등이 있어 수도권 제일의 힐링 여행지로 손꼽힌다. 이번 만남의 광장과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그 동안 부족한 관광기반 시설을 보강해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휴가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유천호 군수는 “상대적
iH공사(인천도시공사)는 제1회 추가경정(추경) 예산 대비 9237억원이 증가한 제2회 추경 예산이 이사회에서 의결돼 올해 총 4조 507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결산 이월금과 본예산 편성 이후 검단신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매각 활성화에 따른 추가 매각 수입을 반영하고 하반기 검단신도시, 검암 플라시아,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을 활발하게 조기 추진하고자 제2회 추경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번 추경예산에는 2020사업연도 결산 이월금 5881억 원과 기존주택 매입 국비 680억 원, 검단·영종 등 추가매각 수입 등 2676억 원 등을 반영했다. 또 하반기 검단, 부평십정 더샵, 송림 파크푸르지오 주택건설 등 사업비 3823억 원, 검단AA16BL 주택건설사업 토지매입비 1058억 원, 구월 공공임대 주택건설사업(A3BL) 등 임대 관련 사업비 1390억 원, 공사채 상환 2000억 원, 법인세 등 966억 원도 포함했다. 공사는 이번 추경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주거복지사업에 적극 투입,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부평십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을 통해 모은 고품질 재활용 페트병 1만5507개를 수거업체를 통해 출하했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투명 페트병 수거사업 시범 대상에 선정된 이후 자유총연맹과 협력해 4개월 간 수거함 자체제작, 분리배출 홍보 및 영상제작, 페트병 분류 및 압착, 라벨 분리작업 등을 벌여왔다.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한 재활용품 수거업체 eco2gather 박영성 대표는 페트병 품질에 만족하며 규격에 상관없이 개당 10원씩 지불하기로 결정했다. 박 대표는 “고품질 원료를 가져갈 수 있게 돼 회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출하를 통해 얻은 수익금 15만5570원은 자유총연맹이 받은 동 자체 인센티브(10L 종량제봉투)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부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윤길 자유총연맹 간석1동 분회장은 “처음 시작할 때 홍보가 잘 되지 않아 홍보영상까지 제작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최근 더운 날씨에 소나기까지 겹쳐 많이 지쳤었는데 오늘의 결과물로 피곤함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