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세계언어센터가 주최한 ‘2024년 여름방학 캠프 언어패키지’가 지난 9일 뜨거운 열기로 막을 내렸다. 이번 캠프에는 14일 동안 약 9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한국어 등 총 4개 언어를 배우고, 여름 테마에 맞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다. 모집 시작 2~3일 만에 수업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학생들에게 새로운 언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중국어와 베트남어 과정에서는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진짜 언어 사용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했다. 학생들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 신나고 흥미로웠다”며, 다양한 문화 체험이 매우 뜻깊었다고 전했다. 또한 캠프 기간 동안 새로운 친구들과의 협동심을 키우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영어 회화는 필리핀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 화상 수업으로 세계 유명 휴양지와 랜드마크를 가상 체험하며 재미와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 학부모들은 “안성시 프로그램은 일반 원어민 화상 영어에 비해 수강료가 절반 가까이 저렴하면서도 수업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 계획을 밝혔다
성남시가 올해 2학기 '파스퇴르 주니어 과학교실'에 참여할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니어과학교실'은 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분당구 삼평동 소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바이오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바이오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며 "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다"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총 5회의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 주제는 질병의 이해와 신약 개발 등 생명과학의 기초를 다루며, 전문 연구자들이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성남시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를 작성 ▲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연중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1학기와 2학기 각각 15명을 선발하여 5회씩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인성특강이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 새예루살렘 판교성전(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ASEZ STAR가 주최 수도권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각계인사 18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듣기 전 적극적으로 청소년들의 공동선언문 지지서명을 하기도 했다. 이날 첫 강연자로 나선 이대형 경인교육대 교수는 ‘학교폭력의 원인과 해결책’을 주제로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화와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성을 함양할 필요성을 설파한 이 교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와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모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김희준 변호사는 마약범죄 예방 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과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는 문제들을 조목조목 설명 "청소년들이 마약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ASEZ STAR 청소년들이 무대에 올라 학교폭력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수도권과 강원, 대전충청, 광주호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전국 각
부천시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후군 예방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1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체계측 및 건강검사 ▲갱년기 이론교육 ▲근력 강화 신체활동 ▲건강 식재료 활용 조리실습 ▲우울예방 원예활동 등으로 총 13주 동안 23회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참가자들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참여 결과, 대상자 갱년기 판단지표(쿠퍼만지수)가 감소한 양산을 보였으며, 건강수치 개선, 체력증가 효과를 보였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인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한 참여자는 “갱년기 증후군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해진 내 몸도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기 프로그램은 9월 24일부터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45세 이상 65세 미만 여성은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포스터 상단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하며 신규참여자를 우선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신체적·정신적 변화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수원특례시와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에너지 효율 개선에 맞손을 잡았다. 양측은 12일 수원시청에서 김부헌 한난 부사장,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주영남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한난이 수원시와 체결한 친환경 에너지 개선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에 위치한 노후 사회복지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 컨설팅, ▲단열 및 창호 개선 공사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수원시와 한난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복지를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에너지 관련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난 김부헌 부사장은 “에너지 효율 플러스 사업은 노후 건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목표로 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이를 통해 수원의 환경 수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난은 앞으로 수원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진 합동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평군은 서태원 군수가 12일 관내 식당에서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하고자 가평군 광복회원 10여 명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제79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과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서 군수는 간담회에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고 유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군에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서 군수는 유족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각각 20만 원 상당의 위문금품을 전달하고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광복회원들은 "조국을 위해 자기 삶을 바쳤던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않고 기억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가평군에는 현재 19명의 광복회원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은 각 읍·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4 아람누리 마티네 콘서트-모닝 플레이스트’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휘자 지중배의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오는 8월 29일 오전 11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시리즈 세 번째 무대에서는 지휘자 지중배가 ‘사랑의 슬픔과 기쁨’을 주제로 아름다운 오페라의 명곡들을 선별하여 구성한 플레이리스트를 들려준다. '라 트라비아타', '사랑의 묘약', '세비야의 이발사', '노르마' 등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로 사랑의 두 가지 감정, ‘슬픔’과 ‘기쁨’을 오롯이 느껴볼 수 있는 흥미로운 80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유럽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클래식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중배의 지휘로 유럽과 국내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활약하고 있는 테너 김효종, 미국의 여러 오페라 무대를 비롯 국내 무대에서도 활발히 협연하고 있는 소프라노 장혜지가 솔로 혹은 듀엣으로 다양한 작품의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를 들려준다. 연주는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오케스트라로 성장한 한경아르떼필하모닉이 맡았다. 2015년 한경미디어그룹의 주도로 창단되었으며, 그 간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분당소방서가 지난 12일 분당구 내 지하철 역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GTX-A 성남역을 포함한 12개 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적극적인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지하역사 피난계획서 작성 및 장애인 피난계획 포함 여부 점검 ▲소방시설의 상시 가동과 안전수칙 준수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안 등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시설이 항상 정상 작동할 수 있도록 잠금 및 폐쇄 행위를 금지하는 것은 물론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흥복 분당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지하철 내 재난 발생 시 큰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속 단체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는 지난 11일 양평대교 일원에서 수중·수변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2024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마련됐다. 이날 20여 명의 수중협회 회원들은 남한강에 직접 잠수해 가라앉은 생활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고 양평대교 일원의 수변 정화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회원들은 9월까지 수질환경 보전을 위해 총 3회에 걸쳐 남한강 일대의 수중·수변 정화활동울 실시할 예정이다. 이준호 양평군 수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봉사 활동이 남한강의 께끗한 수질환경에 기여할 것으호 기대한다"면서 "참여해주신 모든분의 노력과 협력으로 미래 세대에 더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수중환경안전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평생학습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4 양평군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2급' 수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 함양과 장애인 평생교육에 대한 전문성 제고를 위해 추진된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은 7월13일부터 8월1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자 총 57명 중 자격증 시험에 54명이 응시해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전진선 군수, 최인성 문화복지국장,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연구소장이 참석해 수료자들을 축하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장애인 평생교육강사 양성과정 수강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도도 한층 더 높아지고 방향성도 잡게된 것 같다"며 '좋은 교육의 장을 열어주신 전진선 양평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수료하신 57명의 학습자들에게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양평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및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진정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