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난달 31일 양주시청에서 외국인직접투자 지원을 위해 양주시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외투 신고, 외투기업에 대한 기업금융 및 금융서비스 기회 마련을 위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는 국내외 투자자 발굴 및 유치, 외투상담지원서비스, 양주지역 소재 외투기업의 활성화 협력, 외투신고, 기업금융 등 금융지원 기회를 창출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에 양주시의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이후 금융기관과 외국인투자유치 협력체계를 구축해 투자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금융지원을 받아 실 투자로 연계되도록 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본사 차원에서 양주시에 외국인직접투자가 이뤄지고 외국기업들이 금융지원 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를 구성, 정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외국인직접투자를 지원하는 신한은행과 파트너십을 구축, 외국인직접투자 유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7일까지 ‘아동친화적 놀이터 리모델링 조성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내 놀이터 3곳을 선정해 단지당 최대 1억 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전체 예상 사업비는 약 2억 원으로, 성남시와 해당 단지가 각각 50%씩 분담하는 방식이다. 공모 대상은 15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 단지다. 신청은 입주자대표가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놀이터’를 검색해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시청 6층 아동보육과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단지 내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놀이터별로 ▲지형활용형 ▲자연친화형 ▲시설물중심형 ▲몸놀이형 ▲복합형 등 5개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해당 유형은 성남시가 자체 개발한 ‘실외 놀이터 지침’을 기반으로 구성된 아동친화형 모델이다. 시는 기존의 획일적인 놀이터 형식에서 벗어나, 사업 대상지의 환경과 아동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놀이공간 조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단지에 대해서는 놀이터의 노후도, 안전관리 수준, 주민 참여도, 아동친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5월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1일 가평군에 따르면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이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자원봉사들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 선 이들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 관내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인 어린이·청소년 2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며 “이들은 시 관내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주변에 모범이 되는 등 건강한 자원봉사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표창 수여를 받게됐다”고 말했다. 이번 표창 수여식은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봉사단과 패밀리봉사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어린이·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등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미래세대의 자원봉사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한편, 어린이·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다양한 계층의
양주시가 지난달 31일 회암동 주말농장에서 ‘2026년 초보농부 힐링텃밭’ 교육 개강식을 열고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씨감자와 완두콩 심기’ 실습을 진행하며 첫 교육을 시작했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공동체 ‘흙두레’와 함께 씨감자 소독과 절단, 작물별 파종 방법 등 기초 재배 과정을 익혔다. 교육은 오는 11월 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계절별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텃밭 관리 ▲수확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도시민이 농작물 재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초 재배기술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체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항만운영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한 국민소통플랫폼 이벤트를 본격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사는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정부 정책에 발맞춰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으며, 접수된 국민 의견은 검토를 거쳐 향후 기관 운영 및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공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의견을 남긴 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 SNS 채널의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향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언론 및 온·오프라인, 유튜브·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 총 6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국민과의 접점을 확대해왔으며, 그 결과 대국민 제안 건수는 2024년 417건에서 지난해 683건으로 약 64% 증가하는 등 국민참여 활동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IPA 이경규 사장은 “국민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는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체감형 정부혁신과 참여형 정책제안이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
시흥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확산시켜 지역경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의정부시 캠프레드 클라우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북부 개발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경기북부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추진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경기북부 메가시티’ 출범을 제안했다. 이어 그는 “고양, 파주, 의정부 등 북부 10개 시·군이 규제완화, 평화경제특구 지원 등 공동 현안을 함께 추진하면 협상력이 상승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법 제2조의2에 근거한 공식적 특별지방자치단체”라고 말했다. 아울러 북부청사에 도지사 직속 특별규제위원회 설치와 ‘경기북부 특별계정’ 신설, 그리고 규제로 인한 재산권 침해 등에 대한 ‘보상지도 체계’ 등을 약속했다. 교통과 관련해선 GTX-링(Ring)을 제시했다. 파주·고양·의정부·남양주를 연결하는 경기도 급행 순환철도를 링 형태로 만들고 교외선 복선전철화, 경원선 비전철 구간 전철화 등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미군 반환공여지에 대해 한 후보는 ‘청년과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DMZ 및 한탄강 세계공원 등을 활용해 ‘세계가 찾는 평화의 땅’ 조성사업으로 연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관광과 산업, 일자리가 결합된 복합 발전 모델을 통해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딘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큼, 이를 반영한 의미 있
인천공항에 올 상반기 아시아나 항공 이탈리아 밀라노와 헝가리 부다페스트 유럽 직항 노선이 신규 취항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상용 신사업본부장,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및 아시아나항공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기념 테이프커팅, 승무원 꽃다발 증정 등 유럽 노선 운항 개시를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규 2개 노선은 아시아나항공 A350(311석)이 투입돼 인천-밀라노 주 3회, 인천-부다페스트 주 3회 운항한다. 특히, 이번 취항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출범에 따라 네트워크 시너지를 극대화해 상호 보완적 운항 스케줄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최근 인천-밀라노 노선은 90%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는 등 장거리 노선의 안정적인 수익에도 기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은 양 항공이 주 7회 운항체계를 갖추게 되어 통합 국적사의 동유럽 시장 지배력이 선제적으로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이상용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유럽 노선 신규취항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전략적 마케팅 결과” 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일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