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이태형 본부장과 김태백 수원서부지사장, 서영득 상임감사는 지난 12일 요양원을 방문해 치매와 중풍으로 수발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돌보고,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기저귀 6BOX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영득 상임감사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사회적 책임이행 사랑나눔 실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문홍 경인체신청장은 13일 연평도우체국을 방문해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피해에 대한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권 청장을 비롯한 체신청 직원들은 이날 오전 연평도에 도착, 연평우체국에 들러 포격 이후 피해 복구 상황과 현재 우체국의 접수 및 배달현황 등에 점검 한 후, 당시의 위급한 상황에도 섬을 떠나지 않고 꿋꿋이 자기임무를 완수한 연평도우체국의 직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권 청장은 “북한군의 위협 속에도 흔들림 없이 임무를 수행해 낸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연평도 정상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연평우체국은 지난해 11월 북한군의 포격으로 정창권 연평우체국장의 사택이 반파되고, 우체국도 유리창이 모두 깨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섬에 남아 있는 주민과 군인 및 공공기관 근로자를 위해 우편물 배달 서비스를 지속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영주 위원장과 박동현(민,수원4)·조광명(민,화성4) 의원은 13일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수원과 안양시에 소재한 ITS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ITS센터 구축 현황 및 정보제공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효과적인 센터 운영 및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송영주 위원장은 “365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센터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교통정보 제공을 위해 건교위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수원소방서(서장 이봉춘)는 13일 오전 10시 소방서 2층 회의실에서 소방장 이하 전보 및 승진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24명의 직원 중 20명은 도 소방재난본부의 정기인사계획에 의해 근무지를 옮겨 근무하게 됐으며, 4명의 직원도 승진임용대상자로 선정돼 임용장을 수여 받았다. 특히 업무피로도 및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가 많이 발생하는 119구급대와 구조대의 순환근무 추진계획에 따라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서내 인사가 추진됐다. 이봉춘 서장은 “인사계획에 따라 이동한 직원들은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파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봉사·문화탐방 두 토끼 잡는다’<br>일석이조 효과로 임직원들에 ‘인기만발’ 삼성전자 용인시 기흥구 반도체사업부 임직원들은 최근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과 함께 방글라데시 쿨나(Khulna)市에 위치한 선더번(Sunderban)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방글라데시 선더번에 위치한 T&T·칼리쉬푸르(Khalishpure)고등학교에서 벽화그리기, 담장보수, 전기배선 수리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지역은 방글라데시에서도 교육, 보건여건이 특히 열악한 지역으로 지난 2002년과 2003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스스로 모금한 2억8천여만 원의 성금으로 10개 학교의 신축과 증축을 지원했던 곳이기도 하다. 시설공사 후 7~8년이 경과된 학교들은 대부분 부분적인 보수가 필요했고 이를 계기로 이 지역에 대한 삼성전자 임직원 봉사단의 자원봉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봉사 외에도 현지문화를 탐방하는 볼런투어(Voluntour)의 개념이 적용 돼 봉사와 휴식을 한꺼번에 경험하는 일거양득의 기회로 임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정 중 봉사활동을 제외한 기간은 임직원들의 개인휴가를 이용하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가 13일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 등 3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경찰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양평경찰서는 학생들에게 유치장을 비롯한 과학수사(CSI), 교통, 기초질서 등 경찰의 면면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체험 프로그램 중 철창 안에서 30여분 동안 말없이 입감되는 유치장 체험은 학생들에게 색다른 감정을 제공했다. 아울러 양평서는 이날 체험에 앞서 학부모들의 동의서를 받아 조심스럽게 체험을 실시했으며,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펼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체험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두 딸과 함께 현장 체험에 나선 청소년육성회 양평군지회 변년균 사무국장은 “경찰서를 청소년에게 개방해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현장체험이 큰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또 양평중학교 김현지(15·여) 학생은 “범죄자와 경찰관의 입장을 번갈아가며 진행된 유치장 체험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소중한 경험을 친구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각 학교를 방문해 강당이나 교실에서 이뤄지는 주입식 교육을 벗어나 현장 위주의 체험을 벌인 결
안양동안경찰서는 13일 오전 2층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 및 지구대 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과 및 지구대 파출소 별 현안업무에 대해 보고하면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석권 서장은 “취임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지역의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는 지난 1일부터 시행한 ‘4대보험 통합징수’ 정책의 조기정착을 위해 ‘체납보험료 일소기간’을 운영한다. 대상은 4대보험(건강보험료, 국민연금보험료, 고용보험료, 산재보험료) 적용사업장으로 2개월에서 5개월까지 보험료를 체납한 경우 1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간 ‘체납보험료 일소기간’으로 그 동안 체납한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용인지사 담당자는 “이번기간을 이용해 체납한 보험료를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1577-1000)로 하면된다. /용인=김태호 기자
가평군이 농·산촌의 구조개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2년에 지원할 농림사업 희망자를 오는 26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대상사업은 농업구조개선,농축산업의 생산.유통.가공사업,생물적 병해충방제(천적),친환경비료 지원등 67개 자율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개인)과 생산자 조직, 생산자 단체 등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 산림과 등에 26일까지 신청해야한다. 특히 과거 3년간의 경영상태를 알수있는 자료(경영장부,경영일지)가 있는 경우 첨부하면 사업자 신청시 우선순위 혜택을 받을수 있다. /가평=김영복기자
양평군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설(구정) 명절 대비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대형할인마트, 국도변 휴게소 등 45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제수용품인 한과와 떡류, 과자류, 선물용품 등 제조가공업소와 성수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관리상태, 원재료 적정여부, 유통기한 위·변조 및 경과제품 판매행위, 종사자의 위생모(복) 착용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도점검과 함께 위생업소의 친절, 청결 등 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선진 음식문화 확산에도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양평=정영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