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수원FC가 미래의 초석이 될 유소년 선수를 선발하는 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수원FC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수원 만석공원 인조구장에서 U-12팀의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내 우수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프로 산하 연령별 유소년팀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FC는 선수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테스트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스피드, 볼 감각, 드리블, 경기력 등 총 4개의 테스트 항목으로 진행되며, 수원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5학년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골키퍼는 회비가 전액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 방법은 수원FC 홈페이지(http://www.suwonfc.com) 공지사항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23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suwonfc2009@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수원FC 유소년팀(031-548-2806)으로 하면 된다. 수원FC 관계자는 “우수 선수 선발을 통한 경기력 강화 및 지역 내 선수 발굴을 통한 수원FC 프랜차이즈 선수 육성을 위해 공개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공개테스
여자프로배구 지난 시즌 챔피언인 화성 IBK기업은행은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5명이 기업은행 모바일뱅킹 등을 이용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일 열릴 새 시즌 첫 경기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 중인 IBK기업은행 선수단은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뜻을 함께 했다. 외국인 선수 리즈 맥마혼도 한국의 청년 일자리 부족을 안타까워하며 청년희망펀드 가입에 동참했다. /정민수기자 jms@
안양 KGC인삼공사가 국가대표에서 복귀한 이정현이 활약을 앞세워 홈 5연승을 달리며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KGC는 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이정현(33점·5스틸)과 찰스 로드(27점·9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4-82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홈 경기 연승을 이어간 인삼공사는 또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의 상승세를 보이며 4승5패, 공동 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KGC는 1쿼터 초반 리카르도 라틀리프(22점·13리바운드)의 골밑슛을 막지 못해 8-12로 끌려갔지만 쿼터 종료 4분14초를 남기고 이정현을 투입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15-25로 뒤진 채 2쿼터를 맞은 KGC는 1쿼터에 2점에 그쳤던 이정현이 혼자 13점을 올리고 마리오 리틀(9점)의 과감한 골밑슛이 더해지며 41-35, 6점 차로 역전한 채 전반을 마쳤다. KGC는 3쿼터에도 이정현이 3점슛과 과감한 골밑돌파로 원맨쇼를 펼치고 로드의 골밑슛에 강병현(10점)의 외곽포가 가세하며 점수차를 더 벌려 70-54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KGC는 4쿼터들어서도 이정현의 3점포로 삼성의 추격의지를 꺾었고 리틀의 골밑
지난 4월 컬링 국가대표팀 남자 상비군으로 선발된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소속 선수들이 상비군 자격을 반납하고 사실상 팀을 해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도내 엘리트 체육을 관장하는 경기도체육회는 이같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팀 관리에 헛점을 드러냈다. 7일 도체육회와 도컬링경기연맹에 따르면 스킵 이승준(의정부 민락중·송현고)과 리드 안재성(회룡중), 세컨 권영일(의정부중·고), 서드 신동호(경기도청 여자컬링팀), 후보 정재석(의정부중) 등 5명의 도내 컬링 지도자들로 구성된 도컬링연맹 소속 남자 컬링팀은 지난 4월 열린 2015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당당히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당시 도컬링연맹 남자팀은 정식 팀이 아닌 도내 중고등학교 컬링팀 코치들이 팀을 꾸렸음에도 준결승전에서 실업팀인 경북체육회를 꺾고 결승에 오르며 국가대표 상비군 자격을 얻었다. 비록 결승전에서 실업팀인 강원도청을 만나 선전을 펼쳤지만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코치와 선수를 병행한 도컬링연맹 남자팀이 피땀흘려 얻은 결과였다. 이에 따라 도컬링 남자팀은 국가대표에 준하는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스플릿 라운드(34~38라운드) 대진과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7일부터 11월 29일까지 펼쳐지는 K리그 클래식 34~38라운드 그룹A 6개 팀의 경기 대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스플릿 라운드 상위 그룹인 그룹A의 34라운드 첫 경기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치러지며 18일에는 수원 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수원월드컵경기장), 성남FC와 FC서울(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전이 펼쳐진다. 또 하위 그룹인 그룹B에서는 1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인천축구전용구장), 부산 아이파크와 광주FC(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18일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대전월드컵경기장)의 경기가 진행된다. 스플릿 라운드는 10월 17~18일부터 총 5라운드로 팀당 5경기씩 더 치러 올 시즌 최종 순위를 가린다. 시즌이 종료되는 마지막 라운드는 11월 28일 토요일에 그룹B 3경기가 열리고 다음날인 11월 29일 일요일에는 그룹A의 3경기가 각각 오후 2시에 열린다. 스플릿 라운드 일정은 홈 경기수 불일치를 최소화하고 대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규 라운드(1~33R) 홈 경기
KBO가 다음달 개막하는 야구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 최종 엔트리 28명을 확정·발표했다. KBO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KBO 회의실에서 2015 프리미어12 기술위원회를 열고 28명의 최종엔트리를 확정했다. 해외파 중에는 일본프로야구에서 뛰는 타자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투수 이대은(지바롯데 마린스) 등 두 명만 발탁됐다. 지난달 8일 발표된 예비 엔트리 45명 중에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와 왼 무릎을 다쳐 수술을 받은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 일본프로야구의 오승환(한신 타이거스)은 제외됐다. 또 KBO리그 소속 선수 중에서는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왼손 에이스인 올 시즌 평균자책점 1위(2.44) 양현종, 선발과 불펜을 오갈 수 있는 오른손 투수 윤석민(이상 KIA 타이거즈), 시즌 다승 2위(18승 5패) 유희관(두산) 등도 대표팀에 들지 못했다. 김 감독에 따르면 양현종은 정규시즌 막판 어깨에 통증이 있어서 팔을 들기도 힘들 정도였고 윤석민도 팔꿈치 쪽에 부상이 있어 KIA 구단에서 대표팀 합류가 어렵다는 뜻을 전했다. 경인지역 팀 중에는 케이티 위즈의 우완투수 조무근과 SK
용인대가 2015 남녀대학농구리그 여자부에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용인대는 7일 용인대 체육관에서 열린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최정민(20점·13리바운드)과 조은정(12점·14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광주대를 65-56, 9점 차로 따돌렸다. 이로써 올해 처음 치러진 대학리그 여자부 정규리그에서 10승2패를 기록하며 우승했던 용인대는 챔피언결정전에서 2승1패를 기록하며 초대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용인대는 1쿼터에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점하며 7-0으로 앞서가다 광주대의 빠른 공격에 주춤하며 19-18, 1점 차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들어 전열을 정비한 용인대는 최정민을 앞세워 공세를 높였고 김희진(16점)이 득점에 가세하며 점수차를 벌려 39-29, 10점 차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기세가 오른 용인대는 3쿼터에도 광주대의 빠른 공격을 차단하고 최정민, 조은정 등의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지켰지만 쿼터 중반 이후 잦은 실책과 우수진(16점) 등의 3점포를 앞세워 추격에 나선 광주대에 45-46, 1점 차로 역전을 허용한 채 마지막 쿼터를 맞았다. 용인대는 4쿼터들어 김희진의 연속 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한 뒤 정은정의 득점포가
9·12일 호주와 두차례 평가전 내년 1월 AFC U23챔피언십서 3위 안에 들어야 본선 티켓 획득 신 감독, 창의적 신바람축구 강조 류승우 황희찬 등 유럽파 총출동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호주를 상대로 두 차례 모의고사를 치른다. 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22세 이하) 대표팀은 9일(화성종합경기타운)과 12일(이천종합운동장) 두 차례에 걸쳐 호주 U-22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내년 1월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여기서 3위 안에 들어야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는다. 한국은 전임 이광종 감독의 지도 아래 착실히 리우 올림픽 출전 청사진을 그려왔으나 그가 급성 백혈병으로 병상에 오르며 계획이 어그러졌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을 보좌하던 신 감독이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올림픽 대표팀 지휘봉까지 잡게 됐다. 신 감독은 U-23 챔피언십 예선과 4차례 친선경기에서 7경기(5승2무) 무패 행진을 달리며 팬들의 우려를 잠재웠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프랑스와 1-1로 비기며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호주와의 평가 2연전은 국내 팬들 앞에 신태용호가 선을 보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첫날 포섬 경기의 첫 대결은 애덤 스콧(호주)-마쓰야마 히데키(일본·인터내셔널팀)조와 버바 왓슨-J.B. 홈스(미국팀)조의 대결로 결정됐다.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은 7일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열린 조편성에서 8일 열리는 5개의 포섬 경기 대진을 발표했다. 포섬 경기는 같은 팀의 두 선수가 번갈아 공을 쳐 스코어를 적어내는 방식으로 선수들간 호흡이 중요하다. 다국적군으로 구성된 인터내셔널팀이 약세인 경기 방식이기도 하다. 지난 대회 우승팀이 우선권을 가진 대진 발표에서 미국팀의 제이 하스 단장은 첫 조 선수 발표권을 인터내셔널팀에 넘겼다. 인터내셔널팀의 닉 프라이스 단장은 2013년 마스터스 우승을 포함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1승을 올린 스콧과 일본의 영건 마쓰야마를 같은 조에 내세웠다. 미국팀은 장타자인 왓슨과 홈스를 묶어 인터내셔널팀을 견제했다. 두 번째 조는 루이 우스트히즌-브랜든 그레이스(이상 남아공·인터내셔널팀)와 맷 쿠처-패트릭 리드(미국팀)조가 맞붙는다. 이어 아니르반 라히리(인도)-통차이 짜이디(태국)와 리키 파울러-지미 워커, 제이슨 데이(호주)-스티븐 보디치(호주)와 필 미컬슨-잭 존슨, 대
한국 축구가 8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확보하기 위한 분수령을 넘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밤 11시55분 쿠웨이트시티 국립경기장에서 홈팀 쿠웨이트와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조별리그 4차전 경기를 갖는다. 조 1,2위간의 맞대결인 이날 경기는 8개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최종예선 직행을 위한 중요한 일전이다. 조 2위는 다른 조와 성적을 비교해 진출한다. 한국은 G조에서 3승으로 조 1위에 올라 있다. 앞서 한국은 1~3차전에서 미얀마, 라오스, 레바논을 차례로 격파했다. 쿠웨이트도 역시 3승으로, 골득실차에서 밀려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앞으로 남은 4경기 중 3경기를 홈에서 치르게 돼 최종예선 직행에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된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0승4무8패로 쿠웨이트에 우위에 있다. 그러나 원정에서는 2승2무2패로 팽팽해 섣불리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슈틸리케호는 지난 1월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쿠웨이트를 맞아 남태희(레퀴야)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그러나 가장 최근 열린 원정 경기에서는 무승부를 기록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