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1동 주민센터가 군포시에 거주하는 법정수급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의료, 한부모가정)에 한해 제공하는 ‘무료 이미용 서비스’가 이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군포1동의 지역특성과 환경을 고려해 기획된 ‘지역 특화사업’으로써 지난해 월평균 이용객이 150명이 넘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공공기관이 발급한 신분증을 가지고 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이용할 수 있으며 파마를 원할 경우 이용 1일 전 사전예약으로 편하게 무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차상위의료급여 대상자’는 주민센터에서 증명서 발급이 불가하므로 건강보험공단에서 발급하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확인서'를 제출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선수 동장은 “머리를 깔끔하게 단장하고 기분 좋게 나가시는 분들을 볼 때마다 뿌듯함을 느낀다”며 “무료 이미용 서비스로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도록 이용시설 청결이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광섭 경찰청 기획담당관(45)이 10일 제60대 광주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설광섭 신임 서장은 1989년 경찰대 5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찰대 치안연구소와 경찰청 창의혁신과 등에 근무했으며 경찰청 기획계장, 발전전략팀장, 강원도 횡성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설 서장은 10년이 넘도록 경찰조직의 기획을 전담해온 전략기획통으로 분석력과 기획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신임 설광섭 서장은 대구 출신으로 달성고등학교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가족은 부인과 1남을 두고 있다.
광명경찰서 제23대 고창경(48)서장이 10일 취임했다. 신임 고창경 서장은 제주에서 출신해 경찰 간부후보 38기생으로 안산, 과천을 거쳐 경기청 인사계와 기동단장 등 주요요직을 두루 역임했다. 과묵한 성격에 조직생활에 있어서 투철한 국가관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으며 상·하 조직내부에서 많은 존경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업무처리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고 서장은 “친서민 치안정책을 생활화해 사회적인 약자들이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사회 건설에 경찰이 앞장서자”며 “향후 법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 서장은 광명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 할수 있도록 민생치안에 역점을 두고 적극적인 치안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을 내비췄다.
안성 다문화가정 여성들에게 살뜰하게 챙겨줄 친정엄마가 생겼다. ‘세계여성포럼CEO 100인회’(회장 윤순자)는 최근 안성시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3가정과 일촌맺기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한 정서적인 지원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세계여성포럼CEO 100인회’는 올해 20가정과의 결연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날 결연식은 국악과 장구춤 등의 전통공연을 시작으로 결혼이주여성 40명과 세계여성포럼CEO100인회 회원 38명 등이 참석해 결연식을 갖고 함께 어울려 제기차기와 윷놀이 노래자랑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세계여성포럼CEO 100인회’는 향후 예절과 한글교육, 아이돌보기 및 가족관계 상담 등 다문화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며 일촌맺기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의논하는 등 결혼이주여성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윤순자 회장은 “이번 일촌맺기 행사를 계기로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가정에 정서적인 부분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들이 우리 사
안양시가 전통 맥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고유의 음식인 된장과 간장을 전통방식으로 담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을 올해도 실시해 다음달 11일까지 신청 받는다. 안양시민 선착순 250명까지 가능하며 동안여성회관(☎031-389-5780~4)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 할 수 있고 된장 5kg(간장2ℓ포함)당 5만원이다. 다음달 25일에 대한적십자사 안양동안봉사회가 담당해 국산콩으로 전통방식대로 장을 담아 오는 4월말에 배부될 예정이다./안양=장순철기자
가평군은 생명산업인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1년과정의 가평클린농업대학의 제5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친환경농업과와 생태농촌관광과, 여성CEO과 등 3개 과정이며 각과별 정원은 40명이다. 입학을 원하는 군민은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응시원서와 주민등록등본, 사진 2장을 갖춰 기술보급과(☎580-2871)로 접수하면 되고 최종합격자는 3월4일 발표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4월1일부터 12월2일까지 매주 1회 4시간씩 총 130시간에 걸쳐 친환경 농업 관련 수업을 받게된다.
양주시는 사회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취약계층 및 위기가구를 발굴해 보호하고자 사회취약계층 발굴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월3일까지 추진하며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정, 경제적 어려움으로 단전·단수 내지는 장기간 요금을 체납하고 있는 등 어려운 생활여건에 놓여 있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조사결과 보호가 필요할 경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책정과 한시보호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보호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양주=김동철기자
과천시가 관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희망드림일자리 사업 참여자 342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 어르신은 노인복지관의 참여신청서를 작성, 주민등록 등본 1통과 사진 1매, 건강보험증 사본을 구비,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노인복지관 신관 2층 사무실 실력인력뱅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국사편찬 행정지원, 그린수호대, 실버 급식지도원, 실버 전철도우미, 사서도우미, 행복나누미 등의 사업을 주 3일, 1일 3시간 씩 하고 월 2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다. /과천=김진수기자
광명시 소하2동 역세권개발지구 휴먼시아 1·2단지 내에 시립어린이집 ‘한울’과 ‘밝은 빛’ 2개소가 문을 열었다. 광명시는 이번 휴먼시아 1단지의 한울어린이집(면적 230㎡, 정원 47명)과 휴먼시아 2단지의 밝은빛어린이집(면적 127㎡, 정원 29명)의 개원으로 그동안 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학부모들의 고충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원식에 참석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그동안 보육시설이 충분치 못해 학부모들의 불편이 크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앞으로 보육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 소사경찰서 제28대 정인식 서장이 11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신임 정인식 서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79년도)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34기로 지난 1986년 경위로 임관해 부산 중부경찰서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뒤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과 인천계양서장, 서울은평서장 및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과 최근에는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정 서장은 경무와 기획, 인사업무에 밝고 방범, 교통, 형사 등 보직을 두루 경험해 현장실무에 정통하며 직원들 간의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지난 2007년 인천계양서장 재임 시절에는 ‘치안종합성과평가 전국1위’라는 결과를 창출해 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