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일 오후 5시 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제2회 경기필하모닉 꿈나누기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연다. 제2회 발표회는 지난 일 년 동안 진행해 온 ‘오케스트라 꿈나누기’ 제1기생들이 결실을 맺는 자리로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행한 아이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고, 그동안 연습 시에 본인이 사용하던 악기는 본인의 소유가 된다. 발표회에서는 라벨 ‘볼레로’를 비롯해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파헬벨 ‘캐논과 지그’ 등 널리 알려진 클래식 작품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중 ‘에델바이스’, 애니메이션 메들리, 어린이 독주 및 파트별 앙상블이 연주된다. 또 연주될 작품들은 경기필 만우절 음악회와 외국인 노동자 초청 음악회에서 채보 및 편곡을 맡아 실력은 인정받은 작곡가 서예지 씨가 아이들 수준에 맞게 새로 썼다. 작곡가 서예지 씨도 경기필의 좋은 뜻에 마음을 더하여 재능기부로 작업을 해 줬으며 발표회에서 피아노 반주로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케스트라 꿈나누기’ 프로그램에 참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혜준)은 다음달 2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경기도미술관의 소장품 중 가장 인기 있는 현대미술품 28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함께하는 경기도미술관’의 순회 전시로 작가 권기수를 비롯해 권오상, 전준호 등 오늘을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모두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종합선물세트’라 불리고 관객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갈래를 압축해서 볼 수 있는 시간이다. 전시작품은 사진 및 회화 등을 비롯해 입체작품은 4점, 빔프로젝터를 활용한 미디어작품이 3점 등 기존의 평면작품의 장르에서 벗어나 복합적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재미난 착시효과를 주는 캐릭터 ‘동구리’(권기수)를 비롯해 사진으로 만든 등신대의 입체인물상(권오상), 아주 강렬한 눈빛에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소녀(박대조),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형제자매와 아기자기한 전쟁(원성원), 자본주의의 상징인 지폐 위에 그려진 공산주의(전준호) 등 색다른 작품들로 가득 차 있다.(문의: 032-320-6338)
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은 25일 오후 7시 남한산성행궁 외행전에서 남한산성의 UNESCO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국가 사적 제480호 남한산성행궁의 복원을 기념해 ‘한 여름 밤의 남한산성행궁 음악회’를 공연을 연다. 올해 복원한 남한산성 행궁에서 ‘클래식과 조선시대 행궁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행사로 열릴 이번 음악회는 도를 대표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초청, 환상의 클래식 선율과 행궁의 야관경관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야외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남한산성행궁의 외행전의 규모에 맞게 챔버 오케스트라로 구성해 아름다운 선율과 친숙한 멜로디를 선사한다. 외유내강의 젊은 마에스트로 최혁재의 지휘로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파헬벨의 ‘캐논과 지그’,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에 오보에’ 등을 연주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여유롭게 행궁 음악회에 빠져들 수 있다.
K-water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16일 ‘강과 함께하는 청소년 글짓기 대회’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부터 8일까지 1차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참가자를 결정했으며, 1차 예선을 통과한 120여명의 학생들은 16일 열린 2차 본선대회에 참가해 문학적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본선 출품작에 대해서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23일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강’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역량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조성된 4대강 문화관에서 진행됐다. K-water는 본선대회 결과 금상 이상 수상자는 K-water 본사 초청 시상식을 시행하며,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작품집을 발간할 예정이다.
가수 이승철이 음악채널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 개막식에서 신곡 ‘아마추어’를 공개한다. 엠넷은 15일 “‘슈퍼스타K 4’ 심사위원인 이승철이 오늘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슈퍼스타K 4’ 개막식에서 신곡 ‘아마추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승철의 새 정규앨범 11집에 실린 ‘아마추어’는 홍진영 작곡가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으로 도전하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승철은 “‘슈퍼스타K’만을 생각하며 애정을 담아 노래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마추어’ 뮤직비디오는 ‘슈퍼스타K 4’가 첫선을 보이는 17일부터 엠넷에서 볼 수 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가마솥 찌는 더위로 빈혈, 탈수현상 등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어지럼증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빈혈 혹은 뇌질환의 전조증상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적으로 귀 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80%이상을 차지한다. 일상생활 중 갑자기 일어서거나 움직일 때 머리가 ‘핑’ 돌고 몇 초 뒤 어지러운 증상은 사라지는 경우는 몸에 철분이 부족해 나타나는 빈혈증상일 경우가 많다. 빈혈의 증상으로는 가벼운 어지러움, 안면창백, 가슴 두근거림, 운동을 하거나 일 할 때 숨찬 느낌 등이 그 증상이다. 만일 갑자기 대량 출혈로 인한 빈혈이 발생할 경우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밖에 땅이 심하게 울렁거리고 하늘이 빙빙 도는 것 같은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된다거나 난청, 귀 울림, 구토 등의 증상이 함께 동반 될 경우 귀 질환으로 인한 어지럼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난청증상에 구토까지 한다면 빈혈보단 메니에르병을 의심해야 얼마 전부터 ‘핑’ 도는 듯 하는 심한 어지럼증을 느낀 주부 김씨는 증상이 더운 날씨 탓에 나타나는 빈혈정도로 생각했었다
사춘기 조숙(성조숙증·性早熟症)은 남아는 9세, 여아는 8세 이전에 2차 성징(사춘기 발현)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사춘기 조숙은 성조숙증이라고도 하며 아이의 사춘기가 너무 빨리 시작되는 경우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여아에서 만 8세 이전에 유방발달이 시작되고 남아는 만 9세 이전에 고환이 커지는 내분비, 영양 및 대사, 소아청소년 질환이다. 또한 여아가 만 8~9세, 남아가 만 9~10세 사이에 사춘기가 시작 돼 아주 빠르게 진행하는 경우에도 최종 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이러한 경우도 조기 사춘기라고 하여 넓은 의미의 사춘기 조숙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사춘기가 약간 빠르다고 모두가 성조숙증인 것은 아니다. 사춘기가 빨리 왔지만 그것이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는 것인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것인지 파악해야 한다. 신체 성장이 또래와 비교 훨씬 빠르거나, 뼈나이가 실제나이보다 1년 이상 앞서 있는 경우 성조숙증을 의심할 수 있다. ◇원인 사춘기 조숙은 크게 뇌의 사춘기 조절 기능 이상에 의한 경우(진성 성조숙증)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성 성조숙증)로 구분 된다. 사춘기 조숙은 여자아이들에게 더 흔하며 특별한 원인질환 없이 사춘기 억제 기능이 풀리는
토탈 리콜 ● 장르 : 액션 / 블록버스터 ● 감독 : 렌 와이즈먼 ● 배우 : 콜린 파렐 / 케이트 베킨세일 / 제시카 비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전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졸지에 스파이로 몰리게 된 퀘이드. 거대한 세력을 상대로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아내 ‘로리(케이트 베킨세일)’마저 자신을 죽이려 한다. 한편,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멜리나(제시카 비엘)’는 그에게 적에 맞서 싸우자 제안하고, 현실과 심어진 기억의 경계에서 퀘이드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 한다. 죽음의 소리 : 좀비와의 전쟁 ● 장르 : 액션 / 호러 ● 감독 : 토마스 뉴먼 ● 배우 : 시모네 바일리 / 지 해리스 / 마
‘MOB’의 리더 ‘션(라이언 구즈만)’은 유튜브 댄스 배틀에서 천만 조회수를 돌파해 십만 달러의 상금을 받는 것이 목표다. 반면, 거대 호텔 사장의 외동딸인 ‘에밀리(캐서린 맥코믹)’는 후계자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뜻과는 달리 정식 무용단의 프로댄서가 되는 것이 꿈이다. 에밀리는 호텔 클럽에서 완벽한 댄스를 선보이는 션을 만나고, 서로 사랑에 빠진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세상을 향해 메시지를 던진다. 어느 날, 션이 살고 있는 동네가 에밀리 아버지로 인해 강제 철거된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MOB’의 멤버들을 하나로 모으기 시작한다. 춤 안에 자신들의 외침을 담아 대항하는 그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본 에밀리는 신분을 숨긴 채 팀에 합류하게 된다. 15일 개봉하는 영화 ‘스텝업4 : 레볼루션’이 짜릿한 로맨스로 또 한번 전세계 1025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번에는 마이애미 최대 호텔그룹의 상속녀와 스트리트 댄스 그룹 ‘MOB’의 리더와의 러브스토리를 그려내며 차세대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한다. 서로 다른 사회적인 환경과 위치에 설 수 밖에 없는 두 남녀가 춤을 향한 서로의 꿈과 열정에 끌려 사랑에 빠진다는 스토리는 그 어떤 시리즈 속 로맨스보다도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조종사 ‘태훈(정지훈)’은 에어쇼에서 금지 비행 기술인 ‘제로노트’를 감행하다 행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팀에서 퇴출당한다. ‘대서(김성수)’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으로 이적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이하나)’과 후배 ‘석현(이종석)’을 만나 차츰 적응해가지만, 비행단 내 ‘탑건’으로 불리는 ‘철희(유준상)’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두 사람의 명예를 건 F15K 비행 대결에서 생애 처음으로 패배를 맛본 태훈은,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정비사 ‘세영(신세경)’과 팀을 이뤄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자존심을 회복하고자 한다. 남북간에 평화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던 어느날, 귀순을 가장한 적기 한대가 서울까지 내려와 초계비행중인 21 전투비행단과 예상치 못한 교전을 벌이게 된다. 엄청난 대가를 치루며 평화를 지켜내지만, 이는 한반도 전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었을뿐. 이에 21 전투비행단은 최후의 비공식작전 ‘리턴투베이스’를 개시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7분, 반드시 막아야 한다. 2012년 ‘서울 도심 상공’을 배경으로 한 영화 ‘알투비:리턴투베이스’가 14일 본격적인 출격을 예고한다. 하늘에 인생을 건 21 전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