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효순 교육장과 김병일 이사장 및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임을 강조하고 인성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교원 및 학부모의 인성교육 역량 함양 연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로 고양 지역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양 주체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 각급 학교에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학교로 찾아가는 선비문화 수련’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학교의 바른 인성 함양 교육을 위한 실천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효순 교육장은 “기본 인성은 모든 학생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 존중, 배려 등의 기본 가치를 학교와 사회에서 배울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야 한다. 오늘 협약식을 통해 깊게, 넓게, 다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3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그동안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시장 주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상황 관리 ▲부서별 월별 집행계획 조사 관리 등 신속집행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행안부에서 제시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1470억 원 대비 434억 원 많은 1904억 원을 집행해 129.5%의 집행률을 달성했으며, 2분기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목표액 491억 원 대비 92억 원 많은 583억 원을 집행, 118.8%의 집행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재정을 운용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이월액 및 불용액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추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7일 오전(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올림픽 높이뛰기 예선을 공동 3위의 성적으로 통과해 결선에 진출한 용인특례시 소속 우상혁 선수의 경기를 현장에서 응원하고, 예선이 끝난 뒤 우 선수를 오찬에 초대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결선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예선을 좋은 성적으로 가볍게 통과한 우상혁 선수, 김도균 육상 수직도약팀 코치를 파리의 한 레스토랑으로 초대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결선 진출을 축하하고 결선에서도 선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결선 때도 경기장 응원석에서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우 선수가 결선에서 용인특례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큰 선물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대한민국의 올림픽 역사에서 육상에서 메달을 딴 종목은 마라톤 밖에 없는 것으로 아는데 우상혁 선수가 이번 예선에서 보여준 기량이 결선에서도 잘 발휘된다면 대한민국 육상의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질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 우상혁 선수는 "국민들이 많이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예선을 무난히 통과했고, 컨디션도 좋다"며 "결선에서 좋은 전략을 구사하면서 최선을 다할 것이고,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024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7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안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로서의 안보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실전과 같은 비상 상황 대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는 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6.25 전쟁의 전개 과정과 역사적 교훈에 대한 강의를 듣고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전쟁역사실, 6.25 전쟁실 등을 관람했다. 특히, 6.25 전쟁실에서는 전쟁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전시물과 자료들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이번 안보 연수를 통해 한국전쟁의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고,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안보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더욱 깊이 느끼고, 업무에 임할 때도 안보 의식을 항상 가지고 있겠다"고 말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직원들이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자각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부천시에서 사실혼 관계의 아내와 의붓딸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6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국 국적의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지난 7일 밝혔다. A씨는 7일 오후 5시 8분쯤 부천시 소사구의 한 복합상가 주택에서 중국 국적의 60대 여성 B씨와 40대 여성 C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아내인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흉기를 들었고, 이를 말리던 의붓딸 C씨를 함께 공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와 C씨는 팔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람이 피를 흘리고 있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부끄러운 모습에 시민 여러분께 거듭 송구하다며 고개를 숙인 국민의힘 소속 김포시의원들이 원 구성 파행이 국힘에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기자회견에 대해 반박했다. 지난 7일 오후 국힘은 "민주당 의원들은 본분은 내팽개치고, 민생은 뒷전인 채, 거짓된 논리로 위선 하는 모습에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함을 느낀다"고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국힘은 "‘상생 정치 실천 합의서’는 이미 그 효력을 잃은 지 오래"라며 "지난해 9월 불미스럽게 시민의 선택을 저버린 민주당 시의원이 의회의 위상과 신뢰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었다"고 반격했다. 또 민주당에서 불륜으로 제명된 김제시의원, 동성 성추행한 세종시의원, 동료 의원 성추행한 부천시의원, 부적절한 혼외관계를 유지한 서울시의원 등의 사례를 들먹이며 민주당 의원들의 성 비위 문제를 소환했다. 이어 국힘은 "7대 6이 된 시의회 전반기 내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발목잡기에 혈안이었다"며 "지난 2년간 김포는 5호선 연장, 김포한강 2 콤팩트 시, 김포 환경 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김포시 발목잡기’로 일관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상생 정치를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인지" 따졌다. 특히 "지난 7월 16일 제237회…
화성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2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유형별로 나눠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20여 개 세부지표로 이뤄졌다. 공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의 노력 등 지속적인 기관 혁신을 통해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9년 연속 흑자 경영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특히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고용노동부 노사파트너십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을 시작으로 대외 전문기관의 심사를 통해 ▲재해경감우수기업 ▲반부패경영시스템 ▲인권경영시스템 ▲정보통신접근성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김근영 사장은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화성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면서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시가 독립서점 4곳과 작은도서관 7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15분 문화교류장-책으로 잇는 안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15분 문화교류장’ 사업은 독립서점, 카페, 공방 등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15분 이내의 거리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책으로 잇는 안성’ 프로그램은 각 독립서점과 작은도서관의 개성을 살려 ‘환대’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는 ▲다즐링북스의 ‘티타임, 환대의 시간’ ▲파이브센시스의 ‘오늘을 환대하다’ ▲살구나무 책방의 ‘예술가의 환대’ ▲동방서림의 ‘환대로 만나는 어린이와 동화구연’ ▲미양작은도서관의 ‘별별별 환대’ ▲삼죽작은도서관의 ‘어른을 위한 환대, 책이 있는 공간으로의 초대’ ▲송정작은도서관의 ‘삶 속 환대에 관해’ ▲양성작은도서관의 ‘환대, 반기는 마음’ ▲원곡작은도서관의 ‘환대의 실타래’ ▲주은풍림작은도서관의 ‘환대받는 친구들’ ▲죽산작은도서관의 ‘나와 당신, 우리를 위한 환대’…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지난 5일 지역 청소년 20여 명과 함께 성균관대학교 탐방을 실시해 진로와 직업에 대한 견문을 넓히는 기회로 삼았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대학탐방은 청소년들인 대학 시설을 둘러봄으로써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선배의 멘토링을 통해 대학생활및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 됐다. 이들은 또 대학탐방 후 청소년들의 성지인 대학로를 방문해 점심 식사와 즐거운 수다, 연극관람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 대학탐방 반응이 좋아 이를 한 번 더 진행할 예정이다.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프로그램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채널을 통해 얻을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지난 7일 오정구 원종 사거리 일대에서 배달라이더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건강권 보호를 위한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천시이동노동자쉼터,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한국플랫폼프리랜서 노동공제회, 배달플랫폼노동조합,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등 유관기관 단체의 참여와 후원으로 이뤄졌다. 배달라이더들의 통행이 많은 원종역 주변 사거리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6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중인 ‘우리동네 안전라이더’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차 중인 배달라이더들에게 얼음물과 함께 쿨토시, 바라클라바(안면모), 파스, 물병파우치, 발수코팅제 등이 담긴 안전용품 꾸러미를 배부하며 안전의식 강화 홍보활동을 펼쳤다. 안전용품 꾸러미를 받은 한 배달라이더는 “더운 날씨에 배달 시간에 쫓겨 달리면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생각지 못한 선물과 따뜻한 말 한마디에 큰 힘을 얻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야외에서 땀 흘려 일하시는 배달 종사자분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립과 배달 종사자에 대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