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중원구 둔촌대로에 위치한 모란민속5일장에서 '2024 모두모여모란' 축제를 연다. 이 행사는 모란5일장과 함께 열리며,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장터를 찾은 시민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지역 가수들의 흥겨운 무대와 초청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은 물론, 전통 예술 공연도 마련돼 노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외에도 ▲인생네컷 촬영 부스 ▲칵테일쇼 ▲체력 증진 체험인 풀업첼리지 ▲청년 창업부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성남시는 이번 축제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모란상권을 성남의 대표적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모란5일장은 분당선과 8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 이번 행사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란5일장 상인회 대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모란5일장이 단순한 전통시장을 넘어, 문
성남문화재단은 오는 11월 8일과 9일 양일간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에서 정통 연극 '소작지'를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1920년대 소작농들의 힘겨운 삶을 다룬 이야기로, 우리 근현대사의 고난을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연극 <소작지>는 일제 강점기 아래 소작농들이 겪었던 착취와 고통, 그리고 농촌의 전통적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다룬 작품이다. 1979년 초연 이후 전국지방연극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한국 연극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이번 공연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 관객들에게 맞는 각색이 더해져 다시 한번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연극계의 대가 주호성이 연출을 맡아 작품에 깊이를 더하며, 서인석, 이한위, 정아미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배우들이 베테랑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며, 그중 60%는 성남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되어 있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서정림 대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근현대사의 격변기를 살아낸 우리 선조들의 삶을 기억하며,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는 성남아트
성남시의회 이덕수 의장과 민영미 의원이 24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성남농협 행복나눔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성남농협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 지역농협의 조합장과 조합원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조합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성남농협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합원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덕수 의장은 "성남농협의 발전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강남소방서와 협력하여 소방서 내 안전체험관에서 열사용시설 관리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용기 사장이 강조한 ‘안전경영’ 방침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지역난방 시스템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목적을 두고 시행됐다.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중온수 누출, 화상 및 질식사고 등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에 대비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초기 소화 방법, 비상 대피 요령, 응급처치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양균식 한난 강남지사장은 “열사용시설 관리자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은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자들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25일 오후 3시 30분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중고등부 관광음식 기능경기대회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K푸드는 이제 세계적인 음식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더 이상 낯선 음식이 아니다”라며 “여러분이 한국의 맛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관광음식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사)한국관광음식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신상진 성남시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정용한 국민의힘 대표의원, 정연화 의원 등 주요 인사들과 대회 수상자 및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대회는 축사, 심사평,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올해 10회를 맞이한 이 대회에서는 조리, 제빵·제과, 식음료 등 3개 분야에서 총 49명의 학생들이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관광음식 전문가들이 K푸드의 세계화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마무리되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경기도 오산 소재 성호초등학교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현대미술관의 ‘문화다양성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예술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현대미술 작가들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작품을 감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다름과 다양성에 대해 관찰하고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작품을 제작하는 창작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문화 다양성을 주제로 신체표현, 음악, 영상 등을 융합한 현대미술 작품을 제작하며 타자를 대하는 개방적, 포용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작가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여러 나라의 문화를 미술로 표현하는 과정이 신기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미 성호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문화다양성 개념과 가치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과천소방서는 최근 과천시 블랑모텔에서 숙박시설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현장지휘단, 중앙119안전센터‧구조대 화재진압대원 30여 명과 소방차량 10대를 동원, 실시된 이날 훈련은 숙박시설 내 화재가 발생한 가상 시나리오에 맞춰 신속하고 정확한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출동로 및 진압로 확보 ▲자체소방설비 활용 훈련 ▲인명구조 및 농연확대 대응 ▲고가‧굴절 사다리차를 활용한 고층 화재진압 ▲에어매트 전개 ▲지휘체계 및 진압전술 숙달 등이다. 나성수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숙박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관계자 및 시민들에게 화재 예방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능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은 다음달 9일 ‘제6회 안양시 학생 창의과학 경진대회’를 연다. 초등부문은 ‘게임에서 만나는 안양시’를 주제로 엔트리(Entry)프로그램을 활용해 창의적인 게임을 개발하고, 중등부문은 ‘자율주행에 필요한 스마트 교통시스템’을 주제로 스크래치 등 프로그래밍 툴을 이용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고등부문은 안양공고 XR융합센터에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및 시각화’를 주제로 파이썬, 오렌지3, 코랩 등의 툴을 사용해 아이디어 기획안을 발표한다. 이병준 안양시인재육성재단 대표는 “이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왕숙천 장미산책길(ROSE♡LOAD)을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시작된 새단장 사업은 지난해 조성된 장미산책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더 나은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총연장 740m의 산책길은 원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산책로로 재탄생했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산책길의 장미꽃과 다산 정약용의 가족 사랑을 상징하는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시민들의 웃는 입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더해 장미산책길(ROSE♡LOAD)의 로고를 완성한 것이다. 또한, 다산동은 산책길 시작점부터 로고와 장미를 난간과 바닥에 설치해 산책하는 동안의 지루함을 덜었다. 특히, 어두운 터널구간의 입구·출구·내부에 디자인 조형물을 설치해 밝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터널 외부에는 다산 정약용 생가인 여유당을 상징화한 기와 모양 조형물을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내부에는 장미와 기와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시민들이 기억에 남는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기복 센터장은 “이번 공간개선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주민들의 행복이 증대되길 기대한다”며…
구리시는 모델 유정연 씨를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리여자고등학교 출신인 유정연 홍보대사는 2023년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퍼스트 러너업(1st Runner-up) 수상자로 웨딩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미스유니버스 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시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델 유정연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구리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 홍보대사는 “구리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미스유니버스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구리시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문화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