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 △러시아 음악의 밤(4.24)=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02-583-6295)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4.2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1577-8188)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 개막작 ‘플렉스’(5.5)=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031-828-5841) △가족음악극 ‘병사 이야기’(5.5)=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4022) △성남시립교향악단 팝스콘서트(5.11)=성남시민회관 대극장(031-729-4835) △온가족을 위한 클래식 그림자 극(5.17)=고양 어울림극장(031-960-0300) ◆ 전시 △김지영 개인展(~4.28)=장안구민회관 노송갤러리(031-240-3000) △최경락의 ‘선비의 변신’(~4.26)=대안공간 눈(031-244-4519) △졸박[拙薄]의 미_3호이내 소품 선물展(~5.15)=SEED Gallery(031-247-3317) △선의 아름다움-현대 가구의 시작(~6.10)=경기도미술관(031-481-7032) △‘현대미술 속으로’(~6.10)=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가 연령층 제한 없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인형극 ‘애기똥풀’을 개관페스티벌 작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창작 인형극으로 한국적 정서로 감동과 사랑을 담고 있어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동심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27일과 28일 공연된다. 인형극 ‘애기똥풀’은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개관페스티벌의 첫 가족극으로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며, 24개월 이상 관람가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가족 창작극 ‘애기똥풀’은 지난 2006년, 2008년에 일본 나고야 이이다시 세계인형극 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세계인들에게 선보였으며, 국내 한국문예회관연합회 우수공연작으로 많은 수상을 받은 공연이다. 또 모든 연령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가족극 으로 ‘몰래주는 사랑’ 이란 꽃말을 담아 현시대의 우리 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품이다.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2012년 ‘아세안 관광인력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캄보디아(23일∼6월 26일)와 베트남(25일∼6월 29일)에서 각각 진행한다. 아세안 관광인력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아세안 지역을 찾는 한국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아세안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한국인 관광객 환대서비스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아세안 각국의 관광가이드와 숙박업계 관계자, 식·음료업계 관계자 등 관광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기초 한국어 교육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공항이나 호텔, 관광안내 등 여러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포함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다양한 관광 한국어 표현을 쉽게 익히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이 개최되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은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주요 관광지다. 지난해 33만여 명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캄보디아를, 53만여 명이 베트남을 방문했으며, 이들 지역은 특히 앙코르 유적이 보존되어 있는 시엠립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된 하롱베이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자
천주교 수원교구는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제1인조구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한마당 ‘제24회 빈자리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천주교 수원교구 사회복지회(회장 배용우 바오로)가 매년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마련하는 빈자리축제로 해마다 수원교구 내 장애인,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대형 축제로, 올해는 ‘사랑으로 하나 되는 心心풀이 한마당’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행사를 준비한 사회복지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장애인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빈자리축제’로 완성하기 위해, 지난 23회 축제까지의 부족하고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여 곳곳에 장애인을 위한 다양하고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크게 기념미사 및 개회식, ‘미술관·체육관·체험관’ 운영, 단체 프로그램, 폐회식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미사는 교구 총대리 이성효(리노) 주교의 주례로 거행된다. 수원교구 관계자는 “빈자리 축제는 세상을 ‘빈자리’ 없는 나눔의 기쁨으로 가득 찬 곳으로 만들고 우리 주변의 빈자리를 함께 채워 나가자는 의미로,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그리스도의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고 밝혔다.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는 2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청소년폭력예방을 위한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이해와 학교폭력’, ‘학교폭력 징후에 대한 파악과 대처’, ‘컴퓨터 게임과 학교폭력’, ‘청소년의 감정 및 행동조절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라는 주제로 각각 전 교육부장관인 문용린 서울대 교수, 구본용 한국청소년상담원장, 분당 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육기환 교수, 덕성여자대학교 주은선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특강은 26일과 다음달 3일, 10일, 17일 총 4회에 걸쳐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수원시청소년상담센터 홈페이지(www.suwon1318.or.kr) 또는 전화(215-1318)로 확인할 수 있다. 상담센터 관계자는 “부모교육 특강은 청소년기 자녀에 대한 이해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청소년폭력예방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위한 부모역할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와 공동으로 다음달 4일 ‘2012년도 어린이 기능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다양한 직업과 기능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직업관 정립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학부모 30가족 등 모두 60명을 선발하며 오는 26일까지 참가접수를 받는다. 이번 캠프에서는 화훼장식, 제과, 풍선아트 등 3개 직종의 전문가가 참가해 어린이들의 체험을 돕게 되며 참가 어린이들에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북부지사장 명의의 ‘어린이 기능체험 명예자격증’이 수여된다.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영모 대한민국 명장회 회장의 초청강연도 이뤄진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 참가를 희망하는 경기북부지역 초등학생 및 학부모는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omanpia.gg.go.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신청하면 된다.(문의: 031-8008-8061)
부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건강 및 정서에 영향을 미치는 나트륨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나트륨·소금) 빼고 먹는 어린이 건강음식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제11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어린이 급식관리자들과 학부모들에게 나트륨 저감음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나트륨 저감음식에 대한 전시와 홍보를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함으로써 건강한 부천 만들기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나트륨을 줄이면서 영양적으로 우수한 레시피(음식만드는 방법)를 작성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및 우편접수를 하면 된다. 수상작에겐 상장과 문화상품권이 시상되며, 오는 5월 16~17일 부천시청 로비에서 전시 및 시식 행사를 갖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www.ccfsm.or.kr)를 참고하면 된다.
수원기독호스피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수원월드컵기념운종장조각공원에서 제14회 호스피스 사랑 바자회 및 열린음악회를 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말기 암환자 가족 돕기 및 ADMC 센터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중고생활용품과 스포츠 용품, 의류 장난감 등이 물품으로 나왔다. 음악회에는 안성바우덕사물놀이와 옹기장이, 조이오케스트라라이프합창단·어린이합창단, 호스피스중창단 등의 공연이 선보였고, 기타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독서를 하는 사람은 많지만, 독서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현재 동두천에서 ‘독서전략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곽동우 소장은 각 기관과 대학에서 ‘독서기술코칭’, ‘인문고전코칭’, ‘도서요약기술코칭’ 강의를 진행하고,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물로 지정된 ‘독서혁명’을 저술 하는 등 독서 분야의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독서가 아닌, 책 한 권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독서를 위해 본지는 독서전문가 곽동우의 ‘독서의 새로운 발견’ 칼럼을 게재한다. 매주 화요일 곽동우 소장이 제시하는 새로운 독서법과 서평을 통해 독자들이 독서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사람들에게 취미를 물으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이 독서이다. 독서는 누구에게나 하나의 취미 생활로 자리 잡을 만큼 보편적인 행위다. 특별히 방법을 배우지 않아도 되고 특별한 제약 없이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좁은 의미의 독서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독서를 좁은 의미에
해금의 울림에는 가슴을 울리는 아련함이 있다. 지난 2010년 방영된 드라마 ‘추모’에서 대길(장혁)에게 해금의 연주로 마음을 표현하던 설화(김하은)의 연주를 기억하는지. 대길을 향한 두근거림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아 연주한 설화의 해금은 오래도록 회자될 정도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끊어질듯 말듯 가슴을 졸이게 하는 감정표현과 애간장을 녹이는 선율, 잔잔한 파문을 그리는 해금 특유의 떨림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이 먹먹해지는 감동을 준다. 특히 국악기 중 음역이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해금은 서양악기와의 크로스오버가 자주 시도될 정도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악기로 알려져있다. 이러한 해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국악연주회가 열린다. 21일 오후 5시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열리는 ‘해금;두 줄의 명주실, 마음을 아리다’는 봄을 닮아 상큼하면서도 청아한 해금의 연주로 꾸며진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전통음악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관객과의 소통을 이루고자 총 6회에 걸쳐 준비한 ‘국樂열전’의 첫 테이프를 끊는 이번 무대에 연주자로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해금연주자 노은아와 꽃별이 나선다. 노은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