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이 1년여 동안 국회 계류 중인 ‘온라인 플랫폼 공정거래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간 대기업 온라인 플랫폼들의 과도한 수수료 부과와 불공정 행위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은 만큼 이를 방지할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중소기업중앙회와 5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단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을 1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안‘(이하 온라인 플랫폼법)은 지난해 9월 입법예고됐지만 1년여가 된 지금도 여전히 국회에 계류 중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난 11월 당정이 해당 발의안을 일부 수정해 정기국회 회기 내 통과를 합의했지만, 플랫폼 업계의 반대에 법안처리가 또다시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들은 현재 중소상공인들은 숙밥앱 등 플랫폼들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고충을 겪고 있지만 이를 규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최근 3년 간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5곳 중 1곳인 20.7%가 ▲과도한 수수료 ▲광고비 책정 ▲일방적인 정산 등 불공정
삼성전자가 오는 31일까지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코엑스 윈터 NFT 갤러리 2021’ 행사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비상한 NFT 아트전’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 19대, ‘더 세리프(The Serif)’ 2대, ‘더 세로(The Sero)’ 2대를 통해 디지털 작품을 전시와 함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 토큰)로 발행된 디지털 아트를 판매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의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현대 한국 화단을 대표하는 이세현, 성립, 문소현, 장세희 등 국내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24명의 작품 50여 점을 TV 등을 이용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 주로 활용된 삼성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TV로, 액자 형태의 베젤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써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성일경 부사장은 “이번 전시에서 더 프레임을 비롯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훌륭한 예술 작품을 고객들에게 생생히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넷마블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요새전 길드 전장 용병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요새전에 참여하는 공성과 수성 길드는 요새전 참여 길드원 제외 각 최대 10명까지 용병을 고용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진행되는 길드 토벌과 등대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 길드 토벌 콘텐츠는 길드원과 협동 해 시간 내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이벤트 모드로 최종 보스를 처치해 클리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크리스마스 등대에서는 눈사람과 선물 상자에 의해 점령된 등대를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에 더해 신규 슈 ‘가네트’를 선보이며 슈 교배 횟수는 최대 4회에서 8회로 늘어났으며 신화 등급 슈의 초월 단계 역시 기존 4단계에서 최대 5단계까지 확장됐다. 소울 링커의 최대 레벨 역시 120으로 변경됐다. 지난 11월 25일 프리시즌으로 선보였던, 수정의 전장 또한 오는 24일 정식 시즌을 통해 더욱 상향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30일 배틀로얄 신규 시즌9에는 새로운 무기 '분쇄의 철퇴'가 추가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영업시간은 물론 집합 인원 제한 등 정부의 특별방역대책으로 일방적 희생을 강요당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거리로 나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난 2년간 정부가 보여온 정책들에 성난 자영업자들은 선제적 보상과 현실적 정책을 마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자대위)는 2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역패스 적용과 영업시간 제한 철폐를 외치며 전국 총궐기를 진행했다.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부의 강력한 방역조치에 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자영업지부는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다“라며 “백신패스 지키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에 이어 영업정지까지 이뤄지는 현실이다. 소상공인들의 온전한 장사를 보장하기 위해서 핀셋방역을 해야 한다. 손실보상법 역시 현실에 맞게 추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총궐기에 모인 300여명의 자영업자들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존권 보장 ▲방역패스 철회 ▲ 백신접종 완료자 대상 영업시간제한 철폐 ▲소상공인·자영업자 직접 지원 및 손실보상금 확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반대 등을 요구했다. 의정부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그래
삼성그룹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24일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최대 200%를 ‘특별 성과급’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성과급은 삼성 전자·삼성물산·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 등 그룹 전체 계열사에 전달되며, 매년 1월(OPI,초과이익성과금), 7월·12월(TAI,목표달성장려금)에 지급되는 정기 성과급과 별개로 지급된다. 한편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대기업들의 경제 기여액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우리나라 경제에 118조원 상당의 직접적 기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기신문 = 김한별 수습기자 ]
LX 시흥광명지사가 아름다운가게에 물품을 기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시흥광명지사(지사장 박진규)는 22일 직원들이 모은 재사용 가능한 의류와 주방용품 등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 기부는 업사이클링으로 자원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박진규 LX 시흥광명지사장은 “ESG경영방침에 발맞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22일 치러진 제33대 신협중앙회 선거에서 전체 투표수 729표 가운데 무효표 4표를 제외한 725표를 득표했다. 신협 역사상 경선 없이 단독후보로 진행된 이번 선거로 김 회장은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 회장은 내년 3월 1일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28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재선에 성공한 김윤식 회장은 “1300만 국민이 이용하는 금융협동조합인 신협의 회장으로 다시 한번 큰 역할이 주어진 것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신협의 오랜 숙원인 MOU 해제를 바탕으로 신협이 서민금융의 초석으로서 튼튼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윤식 회장은 2018년 3월 제32대 회장에 취임한 후 현재까지 신협을 이끌고 있다. 신협 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전국 신협의 당기순이익은 4838억 원으로 추정된다. 김 회장 임기 4년 동안 신협중앙회 역시 신용사업을 통해 올해 말 기준 1조 3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문석)이 평택시와 안성시에 각각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22일 안성시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김문석 이사장, 지역의 조합원사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앞서 지난 7일에도 평택시에서 성금 전달식이 개최된 바 있다. 경기남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김문석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중소기업의 경영상황도 녹녹치는 않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십시일반 돕는 게 지역사회 일원이 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가 개최한 ‘2021 KBIZ 협동조합 대상’에서 경기 소재 협동조합 4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에 따르면 22일 시흥 소재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용문)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1980년 조합 설립 후 장학사업은 물론 인재양성, 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고양 소재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이사장 한동훈)은 유통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화사업 부문에서는 구리 소재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사장 홍성규)이, 공동판매 부문에서 파주 소재 ▲한국출판협동조합(이사장 박노일)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680만 중소기업과 협동조합도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여 대한민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정부가 내년 부동산 보유세 등 각종 세금 산정 기준의 잣대인 토지 공시가격을 전국적으로 10% 이상 올린다. 국토부가 22일 발표한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내년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7.36%로 작년 대비 0.56% 상승했고 경기도는 6.72%로 작년 대비 0.71%이 올라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20.11)’제시된 기준에 따라 산정된 현실화율을 감안하여 산정됐다. 전국 단독주택(다가구주택, 다중주택, 용도혼합주택 포함) 414만호 중에서 24만호를 기준으로, 용도지역별 분포 개선을 위해 작년보다 1만호가 추가됐다. 시·도별로는 서울10.56%, 부산 8.96%, 제주 8.15%, 대구 7.53% 순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작년 대비 상승폭이 높은 곳은 제주 3.53%, 경남 1.53%, 충북 1.31% 대구 1.07% 순으로 나타났다. 시세 구간별 전체 표준주택의 약 97.8%가 공시가격 9억원 이하로 재산세 특례 세율을 적용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올해 개정된 종합부동산세법(1세대 1주택에 대한 기본공제액 9억→11억으로 상향)에 따라 공시가격 11억 이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