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경기지역본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어린이들에게 간식을 후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기영)는 22일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관하는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소원을 접수 받아 다양한 선물을 지원하는 행사다. 캠코 경기지역본부 역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해 저소득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간식을 지원하고 있다. 양기영 캠코 경기지역본부장은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크리스마스를 맞은 아이들 만큼은 즐겁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CJ 제일제당은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Carbon Neutral&ZeroWaste)실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전략을 담은 중장기 로드맵을 22일 발표했다. CJ는 ‘2050년 탄소중립 및 제로 웨이스트’실현을 위해 사업장의 탈(脫)탄소 에너지 전환, 제품과 솔루션의 친환경적인 혁신, 공급망∙협력사 등 가치사슬 전반의 그린 파트너십 구축의 3대 핵심전략으로 로드맵을 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온실가스∙에너지∙물∙폐기물 등 각 영역별로 12가지로 세분화했다. 온실가스는 전 사업장의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25% 감축한다. 전력 에너지원은 2030년까지 미주∙유럽 사업장부터 기존 화석연료를 재생∙바이오 에너지로 100% 전환하고, 2050년 아시아 지역까지 확대한다. 물 사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취수량이 많은 중국, 인도네시아 사업장으로부터 물 사용 저감 설비투자 등을 통해 2030년 까지 취수량 10~20%를 줄인다. 또한 매립 폐기물은 현재 0.4%를 기록하는 국내 시스템을 활용해 국내외 전 사업장 매립 제로화를 실현한다. 이어 식품 기부·재활용을 확대해 식품 손실·폐기량도 50% 감축할 계획이다. 나아가…
국도교통부(장관노형욱)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사장권용복)에서 실시한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서 내연기관차 ‘폭스바겐 제타’가 종합등급 5등급으로 최악의 안전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 대상인 11개 차종(전기차4대·내연기관차7대)중 ‘폭스바겐 제타’는 충돌안전성(60점)·보행자안전성(20점)·사고예방안전성(20점)에서 각각 37.50점, 15.20점, 6.00점 총 58.7점을 기록하며 최하위를 차지했다. 내연기관차 폭스바겐 티구안은 69.7점으로 4등급을 획득하며 나란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폭스바겐 제타와 티구안은 고정벽정면충돌시험에서 인체상해치(동승자석 머리상해치, 뒷자석 머리·흉부상해치)기준미달로 충돌안정성 점수가 저조했고, 특히 제타는 타 차종에 비해 첨단안전장치들도 장착되지 않아 사고예방안전성 등급·점수도 분야 최저점인 30% 수준을 보였다. 상기 두 차종은 충돌시험에서 인체상해치가 기준을 초과하면 최종점수 0점을 부과하는 캡핑(capping)이 적용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자동차 판매를 위한 최소한의 요건만 충족시켜 차량을 개발한 것으로 높은 기준을 제시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국토부는 “폭스바겐…
리튬이온배터리용 원자재 수입의 중국산 의존도가 커지면서 요소수 대란과 같은 배터리 원자재 수급 불안이 날로 커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리튬이온배터리 내 양극재와 음극재용으로 쓰이는 원자재 수급이 최근 생산 감소 및 가격 급등 요인에 따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의 한 내부 관계자는 “늘어나는 주문을 따라잡기 위한 충분한 흑연 공급 확보가 충분치 않다. 심각한 부족 상태로 모든 회사들이 구매에 급급하다”며 “중국 안팎에서 제한된 흑연 재고를 놓고 싸우는 중”이라 토로했다. 독일 시장 데이터 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계 흑연 전체 생산량은 110만톤으로 이 가운데 70% 가량인 중국이 65만톤을 생산하고 있다. 반면 다음해 수요량이 공급망을 넘어설 것이란 BMI(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 전망도 나왔다. 양극재용 전구체의 원자재인 NCM(니켈·코발트·망간)도 마찬가지다. 망간의 경우 스태티스타의 지난해 조사 기준 세계 망간 생산량은 총 7083만톤, 중국의 생산량은 3167만톤(44.7%)으로 세계 1위다. 망간의 톤당 가격은 KOMIS(한국자원정보서비스) 기준 지난…
“이곳에서 20년 사는 동안 이 은행을 17년을 거래했어요. 이달 말 은행이 옮겨진다고 하니까 거래하던 거 전부 해약해서 나오는 길이에요. 난 다리가 불편해서 멀리 못 걷는데 옮기면…못가. 다 해지하고 다른 가까운 은행 다녀야지 뭐” 21일 낮 용인 수지구 신봉1교 앞 우리은행 신봉지점에서 취재진을 만난 A(72) 씨는 오는 30일로 예정된 은행 폐점에 대해 이같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7년 동안 이곳을 지키던 우리은행 신봉지점은 지금보다 2.5km 떨어진 수지 상현지점으로 통합 운영된다. 이 때문에 이 곳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은행과 같은 건물에서 떡집을 운영하던 B 씨는 “너무 불편하다. 손님들도 모두 불편하다고 한다. (은행이) 상현동으로 이사 가면 통장 발급받으러 언제 가나”라며 “나는 다른 은행 거래를 안한다. 여기 적금도 들어놓고 공과금도 다 냈는데. 어쩔 수 없이 근처로 주거래 은행을 바꿔야할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같은 상가 내 빵집을 운영하는 C 씨는 또 다른 고민이 있다. C 씨는 “가게가 은행에 가까이 있다보니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동네에 있는 어르신들인데, (은행이 이전되면) 어르신들이 은행가다 잠깐 저희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지적재조사 대행자 간담회가 열렸다. 21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방성배)에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간담회와 소프트웨어 기술이전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15개 민간업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LX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경기도 지역 대행업체 15곳이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 107곳 중 63곳에 참여한다. 이는 지난해 11곳에서 증가한 수치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며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책사업이다. LX를 책임수행기관으로 2030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LX 경기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 민간업체-지자체 간 상생협력에 힘쓸 예정이다. 방성배 LX 경기지역본부장은 “민간과의 원활한 상생·협력은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책임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간부문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자원을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우수 스타트업 제품을 경기 북부 도민에게 홍보하는 전시 행사를 마련했다. 21일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시 회룡역 대합실에서 23일까지 ‘2021 북부 허브 창작마켓 북작북작‘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작북작은 경기도, 의정부시, 경콘진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성장한 30가지 스타트업 우수 제품을 경기 북부 도민에게 체험·판매해 기업 테스트 베드 및 콘텐츠 저변 확대의 장을 마련하고 홍보하는 전시 행사다. 경기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전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이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갤러리 팝업 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또 전시장에서는 ‘북작북작 디자인 에코백’ 등 기념품 제공한다. 북부 허브 인스타그램 구독 시 달력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 역시 진행 중이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제품 홍보 기회가 사라진 어려운 상황이지만, 창작마켓 북작북작을 통해 경기 북부 도민들에게 경기도 스타트업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꾸준히 경기도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2021 스타트업 815 홈커밍 페스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는 21일 국내 유망 창업자들이 모여 진행한 스타트업 홈커밍 페스타 행사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홈커밍 페스타는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 있는 창업존 6층 협업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투자 IR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특강·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현장은 경기혁신센터 유튜브 채널로 동시 송출되며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온라인 참여자들 역시 만족시켰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존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판로를 만들어주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창업존 입주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으며 창업 지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로 ▲사업 고도화 ▲판로 개척 등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해윤 기자 ]
국내 중장년(만 40세∼64세) 10명 중 6명은 본인 소유 집을 소유하지 못하고, 주택을 보유하더라도 평균 1억원 가까운 빚은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은 2020년 ‘중·장년층 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매년 11월 1일 국내서 상주하는 만 40부터 64세까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다. 우선 11월 1일 기준 중장년 인구수는 2008만6000명으로 지난해보다 10만7000명 정도 증가했다. 중장년의 인구수는 총인구 대비 40.1%를 차지한다. 여기에 이들의 개인 평균 소득은 3692만원으로 전년 3555만원보다 소폭 상승했다. 40대 후반(45∼49세)의 평균 소득이 4044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초반(50∼54세)은 4026만원, 50대 후반(55∼59세)은 3597만원, 60대 초반(60∼64세)은 2553만원으로 40대 후반 이후 내림세를 나타냈다. 중장년층 중 주택을 소유한 사람은 866만7000명으로 전체의 43.1%다. 지난해 42.6%보다 0.5포인트 올랐지만, 여전히 10명 중 6명꼴로 무주택자다. 주택가격 상승으로 공시가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소유한 중·장년층의 비중(9.6%)이 1년간 3.0%포인트 상승
삼성은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SSAFY’ 5기 수료식을 열었다. SSAFY는 삼성이 2018년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일환으로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원의 교육지원금도 지급하며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교육생에게 진로컨설팅·채용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한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모의면접,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코칭을 실시하고, 채용박람회, 기업설명회도 개최한다. 2018년 12월부터 시작한 SSAFY는 5기까지 2785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2091명이 취업해 7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카카오, 네이버, LG CNS 등 597개의 다양한 기업에 취업했다. 지금까지 81명의 SSAFY 수료생을 채용한 롯데정보통신 인사담당자는 “SSAFY 출신은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교육기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