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가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와 공동체 간 교류를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남동구 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남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60개 마을공동체가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우수 사례로 선정된 마을공동체에 방문해 학습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지난달 17일 ‘마을 안 돌봄과 안전’을 주제로 열린 첫 교육은 구월1동 마을공동체 ‘인플러스(대표 김무룡)’에서 매주 월요일 아빠들의 마을순찰과 동네 안 아이들의 놀이 활동, 장다리 어린이 공원의 탈바꿈 사례를 학습했다. 이어 24일에는 구월 4동 마을공동체 ‘마을공간 이너프(대표 송경진)’를 방문, ‘청년 마을활동과 공간운영’을 주제로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과 함께 활동하는 청년들의 마을활동 사례를 학습하고 같은 고민을 겪는 공동체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회차는 8일 간석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분자)를 찾아가 ‘직능단체의 마을공동체 사례와 역할’ 학습을 진행한다. 남동구 각 동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하는 이 교육은 주민자치회가 공동체 활동을…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백령면에서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콩 재배 신기술 도입 및 전 과정 기계화 추진을 위한 콩 파종연시회를 개최했다. 백령면은 약 60ha 면적의 콩 재배를 하던 곳이었으나 비둘기, 꿩 등의 조류피해와 고령화에 따른 수확 작업의 어려움 때문에 재배면적이 점차 감소해 5ha까지 줄었다. 이에 군은 콩 재배 확대를 통한 작부체계 개선, 토양 지력 증진 등을 목표로 새롭게 콩 연구회를 결성해 20ha의 재배단지를 우선 조성하고 전 과정 기계화작업이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백령도의 밭작물 다양화 및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콩 재배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대학교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센터장 한기순 교수)는 인천이 과학문화도시로 발전하는데 함께할 서포터즈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서포터즈는 과학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이상의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발될 경우 인천의 과학문화 활동 홍보와 과학 콘텐츠 아이디어 공유 및 제작, 오프라인 행사 참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시민서포터즈 발대식은 7월9일 열릴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3개월이다. 모집기간은 6월27일까지로, 센터 홈페이지(https://www.csc-incheon.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 수여, 봉사활동 시간 제공, 단체티 및 굿즈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가 운영하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온·오프라인 과학축전, 과학강연, 과학멘토링 등을 통해 인천지역에 과학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032-835-4979.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이 어촌뉴딜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속 가능한 어촌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주민역량 및 마케팅 강화사업(이하 SW사업) 내실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를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화도면 후포항(사업비 87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창후항 및 황산도항(사업비 165억 원)이, 2021년에는 초지항(72억 원)이 어촌뉴딜 300사업으로 연이어 선정돼 총사업비 324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도면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은 공통 및 특화사업(이하 HW사업) 공정률이 85%로 올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순항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3일 주민역량 강화사업을 위한 추진 보고회를 개최하고 후포항‧창후항‧황산도항의 SW사업에 대한 중간 점검을 했다. 또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초지항에는 HW사업 초기부터 SW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HW사업과의 연계성이 고려된 SW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김양우 가천대 길병원장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그 동안 감사를 맡아왔던 이태훈 가천대 길병원 의료원장이 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 고문으로 추대돼 협회 발전을 지원한다. 김 신임 회장은 2018년 7월 가천대 길병원장에 취임했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가천대 길병원 성형외과 교수로 재직 중 1993년 이대목동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병원장을 역임하고 2013년 가천대 길병원 경영원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가천학원(가천대부속 동인천길병원) 의료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대내·외적인 경영환경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과 뛰어난 경영 감각으로 대처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양우 신임 회장은 “전국의 54개 사립대학병원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며 자주 소통하고 의견을 청취하면서 사립대학병원이 처한 여건을 개선하고, 나아가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송도동 107-1(예송초 일원)에서 다양한 즐길거리와 주민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마을장터를 열었다. 마을장터에서는 야채, 과일, 건어물 등을 판매하고 모든 연령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벼룩시장, 풍선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송도4동 주민참예산 동 계획형 사업으로, 주민총회와 숙의·공론화를 거쳐 실행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송도4동 주민자치회와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로, 앞으로도 이러한 사업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9일 오후 4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과 함께 지역의 비전·정책과 공약과제 개발을 위해 ‘2021 전국순회 정책엑스포 in 인천–인천의 비전을 제안하다’를 개최한다. 시당 세미나실에서 현장과 줌 화상회의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지역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2022년 대선 대비 인천 비전 및 정책 공약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다. 홍익표 민주연구원장이 ‘2022년 대선 성격과 전망’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손민호 시당 정책위원장이 좌장을 각각 맡는다. 이어 양준호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 ‘인천지역 경제지표 분석 및 향후 지역경제 정책의 방향’, 윤희택 상공회의소 지역경제실장 ‘상공인 코로나19 극복 지원’, 손민호 인하대 교육대학원장 ‘인천의 교육제도 방향’,, 전용호 인천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인천시 돌봄 복지정책 제안’, 채은경 인천발전연구원 ‘주민자치제도 평가 및 개선 방향’, 박주희 인천녹색연합 사무처장 ‘대한민국 환경정책, 인천이 선도해야’, 정진현 연세대 약학대학원 교수의 ‘인천 바이오산업의 미래방향 제시’를 주제로 각계 다양한 패널들이 인천의 비전 및 정책과제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
인천환경공단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인천시청 로비와 연수구 스퀘어원에서 버려지는 커피박으로 만든 제품 홍보 및 판로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시, 인천환경공단,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연수구자원봉사센터, 연수구 소재 사회공헌실천협의체가 함께했다. 공단은 최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커피박 재자원화 사업을 통해 화분, 연필, 캔들 케이스 등으로 제작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구매할 수 있는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김상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물론 시민들과 환경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소통해 환경특별시 인천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오염 방지와 올바른 자원순환문화 확산을 위해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 수거 봉사활동 ‘버리스타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시가 추진하는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에 동참하고자 버리스타 챌린지에 나섰다. 회사 임직원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가정 또는 회사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건전지, 폐의약품을 모아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기로 했다. 챌린지 참가 구성원들은 이 기간 서구자원봉사센터가 진행하는 온라인 버리스타 교육을 수강해 자원순환정책의 필요성과 의미,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폐건전지에는 수은과 니켈 등 중금속이 포함돼 있어 생활쓰레기와 함께 소각하거나 매립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불러올 수 있다. 폐의약품 또한 종량제봉투에 담아 버리거나 화장실, 주방 등을 통해 함부로 버릴 경우 토양이나 하천, 바다에 항생물질이 유입될 수 있어 반드시 분리배출해야 하는 폐기물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이밖에 일상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동참하는 ‘아.그.위.그.(I Green We Green)’ 캠페인을 SK이노베이션 계열사와 함께 꾸준히 진행 중이다. 앞서
인천시 연수구는 최근 지역 아파트 조경석에서 석면이 검출됨에 따라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아파트 조경석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석면안전관리법’이 시행된 지난 2012년 4월29일 이후 사용 승인된 연수구 소재 아파트 중 지상을 주차장 대신 공원 형태로 조성한 ‘지상공원화 아파트’ 30여 곳이다. 구는 구의회 의결을 거쳐 자체 석면조사에 필요한 재원 약 4000만 원이 확보되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석면함유제품을 사용한 위반행위자에게는 석면함유 조경석에 대한 회수명령이 내려진다. 한편 구는 지난 4월 언론에 보도된 연수구 지역 아파트 조경석 석면조사에서 석면이 검출된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법에 따라 해당 아파트 시공사에 회수명령을 내린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조경석 석면 조사를 통해 일부 석면검출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