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과 의정부시내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개최 10년을 맞는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는 ‘Ssing-Ssing(씽씽)한 음악도시 Fun-fun(빵빵)한 음악축제’를 슬로건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개최된다. 그동안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가 예술성을 추구하면서 시민들의 호응이 좀 약했다면, 이번엔 거리 퍼포먼스를 대폭 강화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 대거 생겨났다. 특히 실제 의정부시민이 연기자로 참여해 무대에 올리는 ‘의정부 사랑가’는 오디션을 통해 뽑힌 시민들이 7개월간의 연습을 통해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명예축제위원장으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씨와 홍보대사로 힙합 뮤지션 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위촉돼 ‘국제적인 음악도시로 비상하고 있는 의정부’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조수미 씨는 다음달 15일 오후 8시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조수미 스페셜 콘서트’로,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달 20일 오후 7시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무료공연을 연다. 자체제작 공연이 네편이나 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 공연 △이천아트홀 교육공연 ‘내친구 플라스틱’(4.14)=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연극 ‘리턴 투 햄릿’(4.13~4.14)=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봄맞이 가곡과 아리아의 밤’(4.17)=인천음악문화원(032-429-0248) △나의 樂이 당신의 樂이 되는 ‘국악열전’(4.21)=경기도문화의전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아동극 ‘곱단이’(~4.22)=파주출판단지 보림소극장(031-955-3488) △클래식 브래스타 상설공연(~4.27)=수원시민회관(031-244-2162) △인천시립무용단 ‘인천대나례’(4.28)=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420-2788) △뮤지컬 ‘모차르트 오페라락’(~4.29)=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1577-8188) ◆ 전시 △에릭칼 한국특별展(4.13~9.2)=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1577-4356) △허윤희 서양화展(~4.22)=파주 갤러리소소(031-949-8154) △‘그린파이’ 그림책 원화展(~4.24)=성남 책 테마파크(031-708-3588) △민병헌 사진전(5.6)=파주 갤러리 이레(031-941-4115) △선의 아름다움-현대 가구의 시작(
■ 경기필 ‘찾아가는 공연’ -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비가 촉촉히 오던 지난 10일 오후 2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특별한 하모니가 울려퍼졌다. 화성직업훈련교도소는 범죄자들의 사회 교화와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특화된 직업훈련을 시켜주는 교도소로 생계형 범죄를 저지른 사람부터 흉악범, 경제사범 등 다양한 범죄자들이 수감돼있는 곳. 평소대로라면 제과·제빵, 자동차 도장 등 작업장에서의 교육이 한창 진행되고 있을 때지만, 이날 572명의 수감자들은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대강당에 모였다. 이례적으로 많은 수감자가 한 곳에 모이는 행사라 교도관들과 수감자들 사이엔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흘렀다. 심드렁한 표정의 수감자들은 웅성거리며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어색함으로 실내에는 무거운 공기가 깔렸다. 하지만 이내 영화 ‘시네마천국’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도립극단 이찬우씨와 정헌호씨의 진행으로 귀에 익숙한 영화음악들이 연주되자 하나둘 수감자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다. 선율에 따라 고개를 흔들기도 하고, 옆에 앉은 동료와 속삭이며 공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정형민)은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과천본관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 2012’전에 전시할 작가로 김홍석, 문경원·전준호(공동작업), 이수경, 임민욱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작가 선정은 운영위원회를 통해 미술관 내·외부의 10인의 추천위원들의 추천과, 5인의 국내·외 심사위원단(명단 별첨)에 의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올해의 작가상 전의 출품 기회와 이론가 매칭 프로그램, SBS에서 제공하는 3,000만원의 SBS Grant가 제공된다. 또 영상 미디어, 퍼포먼스 등의 시간성이 개입된 작업을 주로 하는 작가들의 작업 특성을 감안하여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에게는 ‘디지털 도록’이 제작돼 세계적 보급망을 통해 보다 많은 관객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1월 초에 발표하는 최종작가에게는 ‘올해의 작가상 : 2012’를 수여하고, 전담 큐레이터 제도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과 작가 개인 도록 발간 및 작품매입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지난 1995년 처음 신설된 ‘올해의 작가’전 제도는 연령 및 장르를 불문하고 매해 한국미술계에서 가장 작품 활동이 두드러지고 창작의욕이 왕성한 작
한국도자재단(대표이사 송영건)은 신진 도자 디자이너 배출의 등용문인 제4회 대학도자전 ‘Ceramic in the Story’를 개최한다. 한국도자재단은 미래 도자의 비전을 제시하고 참신한 도자 디자이너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의 미술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대학 도자전을 개최해왔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대학 도자전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재치있는 작품 개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학 도자전을 진행하는 창조사업본부의 전성재 본부장은 “대학 도자전을 통해 예비 도예가들의 젊은 아이디어로 창의적인 감각의 도자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공모분야는 조형부문과 식기 및 가구 인테리어 관련 소품 등을 다루는 생활 부문으로 나눠 참신성과 창의성, 활용도,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출품작 가운데 재치있고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작품에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대상과 금상 각 1점을 비롯해 은상 2점, 동상 3점 등 총 7점을 시상한다. 대상에는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선작은 7월부터 12월까지 이천 세라믹스 창조센터에 전시한다.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온라인으로 사진을 먼저 접
인천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철우/www.baro119.co.kr)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의 공식 지정병원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바로병원 이철우 대표원장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박재홍 회장과 협약식을 체결하고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로병원은 이번 프로야구시즌을 시작으로 1년간 대한민국 9개 구단(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NC다이노스)의 선수 500여 명의 공식 주치의로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부상을 입을 경우 정밀한 MRI, 비수술특화센터 등의 최신 의료시설과 스포츠재활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부상 선수가 발생될 경우 이송서비스는 물론 정밀 진단도 제공해 치료와 회복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선수들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임직원과 직계가족의 건강검진과 진료도 책임진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한국프로야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 야구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여성 건강은 산후조리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후조리는 옛부터 큰 관심사로 매김됐고 최근 관련 내용들이 인터넷 공간을 가득 달구는 등 세인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그만큼 산후조리에 대한 사연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만나고 있다. 고마운 남편, 평생 잊지 못할 부모의 정성, 이와는 상반되는 사연도 주위에서 많이 들린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겨운 산후조리 시기, 여성들에게 얼마만큼 힘겨운 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올해들어 흑룡에 대해 높은 기대치를 보내고 있다. 2012년도는 흑룡의 해라고 해서 흑룡의 기운을 가진 아기를 낳고자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초고령화 사회의 진입과 저출산이 범국가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건강한 흑룡띠의 아기를 임신하고 순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출산을 한 산모가 건강을 잘 회복해 육아를 원활하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한 문제이나 종종 간과되기도 한다. ◇산후조리 필요성 최근 잘못된 산후 관리로 인해 출산후 냉감, 관절통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산모들이 많다. 한의학적으로 출산 후는 어혈이 많고 기혈이 허하기 쉬운 시기다. 때문에 그 때 산후 몸조리를 잘 하는 것은 중요하다
고양문화재단이 제작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배역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한다. 오디션 대상 배역으로는 ‘피가로의 결혼’의 주요 배역인 수잔나, 피가로 등 11명이다. 심사에는 ‘피가로의 결혼’의 예술감독을 맡은 정은숙 씨와 지휘자 김덕기 씨, 연출자 장영아 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음악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한 졸업자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실력을 갖춘 성악가라면 누구나 오디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접수는 오는 13일까지다. 오디션은 오는 16, 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린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연기자들은 오는 10월 11일부터 개최되는 제1회 고양국제음악제에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참여하게 된다.(문의: 031-960-0016)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이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artansan)을 오픈하고 관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기존 홈페이지에 일방적인 공연 소개와 정보전달이 주로 이뤄졌다면, 새로 생긴 페이스북은 관객과 함께 공연의 뒷 이야기와 공연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전당은 이를통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안산 예술의전당 페이스북에선 오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5월에 공연예정인 연극 ‘궁리’와 연극 ‘춘천거기’에 공연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공연 티켓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2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유치,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발굴 및 증진을 목적으로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운영하는 공연장, 전시장, 행사장의 하반기(7월~12월)정기 대관 접수를 실시한다. 대관 대상은 안양아트센터 관악홀(1127석), 수리홀(382석), 평촌아트홀(638석) 공연장과 안양아트센터 내 갤러리 미담(350), 평촌아트홀 기획전시실(171), 알바시지로홀(526),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539) 등 총 7곳이다. 대관 신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ayac.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추후 대관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대관규정 절차에 따라 심의 과정을 거쳐 대관단체를 결정할 예정이다.(문의: 031-687-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