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감과 함께하는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고등학교 학생자치네트워크의 활동을 공유하고, 학생자치활동을 주제로 교육감과 학생들이 퀴즈를 진행했으며 시교육청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9월 전면 등교 시 대책, 자유로운 교실 와이파이 사용, 학교규칙 개정 방법, 학생 눈높이에 맞는 코로나 매뉴얼, 온라인 교과서 활용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궁금증을 풀어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학생자치를 통해 삶의 주체이자 시민으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교육 정책에 적극 참여하는 학생 중심의 인천교육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활용해 오전 10시부터 1분 간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하게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박흥기 시 비상대책과장은 “이번 사이렌은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 사이렌이 아닌 만큼 시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묵념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국회의원(인천남동갑)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역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물 출입 시 의무적으로 체온을 측정하거나 출입 확인용 QR코드 스캔 등의 방역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방역조치가 일부 장애인들에게 또 다른 장벽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특히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물 출입구 등에 마련된 QR코드 인식기, 체온 측정기 등 방역기기는 비장애인에 맞게 설계·설치돼 있어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이 휴대전화에 발급된 QR코드를 인식기에 정확히 맞춰 인식시키기가 쉽지 않고,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높이가 맞지 않는 등 장애인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 장애인 입장에서는 방역수칙이 단순한 생활의 불편함을 야기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 권리 침해로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맹성규 의원이 발의한 장애인차별금지법 개정안은 시설물의 소유·관리자가 방역기기를 설치·운영하는 경우 음성지원 등 정당한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마찬가지로 방역기기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인천시와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지역 문화예술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천문화정보 아이큐 재개발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아이큐’ 앱은 인천의 문화예술 정보를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편리하게 내려 받아 설치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인천지역 문화 행사와 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3년 6월 개장했다. 2014년 11개 인천시·군·구 연동, 단일 입력으로 전체 업로드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2015년에는 영어‧중국어 웹 서비스와 메인 메뉴를 확장했다. 2017년 정부의 앱 진화 생애주기 맞춤형 서비스 사업에 선정되는 등 그 동안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편의성 및 소통 증대를 위해 최신정보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성능 개선을 통한 웹 호환성 및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해 11월 신기술을 적용한 전면 개편계획을 세우고 사업에 착수했다. 재단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기반의 표준화된 기술을 적용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시스템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관리의 효율성과 확장성도 확보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3일 인천시설공단으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돼 인천시의 공공시설물을 위탁 관리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설공단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영분 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이번 기부가 지역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인천시설공단에 감사드리며 기부금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8일 쇼피코리아, 인하대학교 및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포스트 팬데믹 시대, 전자상거래를 통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전략’을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올해 3월 인천세관이 진행한 동남아 온라인 플랫폼(쇼피) 입점지원 사업의 후속기획으로, 평소 동남아 진출에 관심이 있었으나 참여하지 못했던 기업을 위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변화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 대한 최신동향 및 쇼피 입점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쇼피코리아는 ▲포스트팬데믹 시대, 동남아시아 시장 및 소비자 읽기 ▲쇼피코리아 기업소개 및 입점방식, 마케팅 활용법 등을 소개하고 인천세관은 UNI-PAS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수출통관, 인하대학교는 빅데이터 활용 해외시장 조사방법을 각각 설명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인천세관 누리집(www.customs.go.kr/incheon),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blog.naver.com/ftaaeocenter) 또는 카카오톡 채널(ID:incheonsupport)에 접속해 세미나 시작 전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
인천시 연수구의회가 K-바이오 랩허브 인천시 유치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연수구의회는 지난 3일 의원 월례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하고 K-바이오 랩허브 유치 서명 및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성해 의장은 “공항 및 항만 등 물류 인프라와 기업의 자본조달 등 여러 가지 요인들을 고려할 때 송도국제도시가 다른 곳보다 앞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연수구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산업현장의 인명, 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창성(남동구 남촌동 소재)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산업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화재·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고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제거하고 관계자의 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자체 교육훈련 강화로 화재 대응능력을 향상해 자율방화관리 체제 분위기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구치소는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부족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의료 현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인천혈액원은 최근 혈액수급 감소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인천구치소 직원들이 가뭄의 단비같은 헌혈에 적극 동참해준데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김동현 소장은 “교정공무원이 솔선해 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구치소는 매년 3~4회 정기적인 헌혈을 실시하여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전통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3일 취약계층의 긴급생계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지자체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기금이며, 코로나19로 경제활동이 곤란해 위기에 처한 연수구 동춘동 지역 한부모, 조손가정 3가구에 300만원 상당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분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계층의 경제적인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 이번 후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설공단은 지난 2019년 김영분 이사장 취임 이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기부, 저소득 가정 생필품 전달, 겨울철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