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시대! 인권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인권작품공모전에서 에세이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구는 지난 3월8일부터 5월7일까지 61일 간 제2회 미추홀구 인권작품공모전을 열고 청소년부 19편, 일반부 73편 총 92편이 출품된 공모전 에세이(청소년부·일반부) 분야에서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8편을 선정했다. 청소년부에선 ‘바이러스가 전하는 메시지’, 일반부는 ‘정신장애와 인권, 코로나19는 가장 가난한 이들의 방문을 먼저 두드렸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코로나19감염병에 의해 평범한 일상을 깨뜨리고 그 과정에서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사례들을 보면서 미추홀구가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더 세심하게 돌아봐야 할 문제들을 살펴보는 주제로 구성됐다. 선정된 작품은 미추홀구 인권센터 홈페이지(www.michuhol.go.kr/main/board/list.do?board_code=hr_board_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거점복지공동체 사업으로 ‘홀로사는 장년층의 반찬 만들기’를 진행했다. 2회에 걸쳐 열린 홀몸 장년층 반찬 만들기는 주안8동 명예사회복지 공무원이 강사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반찬종류를 선정, 5개월에 10가지 이상 반찬을 만들 예정이다. 협의체는 지난해 저소득 홀몸 장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해피박스 지원 사업을 했으며 올해는 반찬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용영 협의체 공동위원장은 “복지소외 계층인 장년층을 위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뿌듯하다”며 “도움을 주신 인천종합사회복지관과 보조 강사로 봉사하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박영우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이 지난 30일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사회공헌대상조직위원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박 의원은 3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조례입법과 공약이행을 충실하게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8대 의회에서 전반기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환경 지원 조례 등 주민의 주거환경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정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우 의원은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 않고 항상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지역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인천대한전문건설협회 연수구분과위원회로부터 장학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은 연수구분과위원회 위원들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진로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건설입찰에 낙찰되면 기부하는 모금 이벤트를 진행해 마련한 것이다. 연수구분과위원회는 전문건설업자의 상호협력을 위한 모임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 집수리, 후원물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경민 연수구분과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다자녀 보육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상반기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은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질 납부액 중 셋째 자녀는 등록금의 50%, 넷째 이상 자녀에게는 80%를 지원하며 연간 최대 지원액은 200만 원이다. 지원자격은 2021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미혼 대학생으로, 학생·학부모 모두 공고일 현재 관내에 주소지를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신청서는 6월18일까지 군 자치교육과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2021년도 다자녀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공고’를 확인하거나 자치교육과(☎032-930-33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올해에만 29억6000만 원을 편성해 지역 학교에 필요한 교육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업 전념을 위해 장학관 2곳을 운영하고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교육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해 만수새마을금고와 ‘생애 첫 통장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생애 첫 통장 지원은 만수6동에 자녀의 출생등록을 마치고 만수새마을금고에 출생아 이름의 통장을 개설하면 축하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생 축하금은 2만 원으로 만수6동 주민자치회와 만수새마을금고가 각 1만 원을 지원하며, 첫돌 시까지 통장을 유지하고 거래내역이 있는 경우 첫돌 축하금 1만 원을 지원한다. 김민재 자치회장은 “만수6동 연간 출생아 수가 100명 정도인데 매년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출산 장려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만수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채관 교수가 영국 명문대 교수들과 집필한 ‘내 아이와 영어산책’(한국문화사)을 출판했다. 이 책은 영어교육 교수 아빠와 엄마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영어 실력 늘리는 방법을 담은 체험 실용서다. 그간 엄마표 영어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책이 출간됐지만 국내 명문대 교수와 영국 명문대 교수가 자기 아이들을 키우며 영어교육 이론을 직접 적용한 결실을 소개하는 책은 드물었다. 이 책은 국내 저명 아동영어 교수, 영어 교사, 영어교육 현장 전문가들이 어떤 연령에서 어떤 활동을 아이에게 시키면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생생한 경험담을 담고 있다. 그 동안 자주 사용해온 영어지만 헷갈리는 영어를 알기쉽게 설명, 독자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영국 문화와 영국식 교육에 관한 내용도 흥미로롭게 설명한다. 정채관 교수는 “내 아이 영어 실력 팍팍 늘리기, 영국 문화, 영국식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 학생, 직장인 등에게 아동 영어교육과 영국에 관한 새로운 흥미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여성 1인 가구나 보안에 취약한 주거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무인택배함을 확충하고 있다. 구는 최근 주거 밀집지역인 만수어린이공원(남동구 복개동로66번길 33-8)에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구가 설치·운영하는 무인택배함은 모두 11개로 늘어났다. 무인택배함은 맞벌이 부부나 1인 가구의 안전한 택배 수령을 위해 운영하며, 택배기사를 사칭한 범죄 예방이나 택배 도난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24시간 작동하는 방범용CCTV가 설치돼 있고 전면의 112, 119 신고 버튼으로 택배함의 스피커, 마이크를 통한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 버튼 작동 시 LED로 된 서치라이트와 경광등이 동시에 작동한다. 또 택배함 내 구급함은 서비스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119 신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개방돼 필요 시 구급약품을 사용할 수 있다. 구의 무인택배함의 수요는 매년 증가해 올해 4월 말 기준 이용건수는 지난해 대비 20% 늘어난 총 5131건으로 집계됐다. 구는 무인택배함 위치와 이용방법을 담은 홍보 리플릿을 2만 부 제작해 무인택배함이 설치된 각 행정복지센터에 일괄 배부하는 등 이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강호 구청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24, 26, 28일 3일 간 지역 초·중·고·특수학교장, 유치원장 등 지역 교육기관 대표들과 함께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이하 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연수구 내 33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18개 중학교, 18개 고등.특수학교, 2개 공립단설유치원, 29개 사립유치원 대표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연수구 유네스코추진단의 제5차 ICLC 개요와 주요 주제, 연수구 평생교육과의 연계사업 관련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각 교육기관의 앞으로 행사 홍보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교육기관과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제5차 ICLC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평생학습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비롯해 제5차 ICL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있는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준비해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ICLC 개최도시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 힘써주길…
인천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은 오는 6월4일까지 창의공작플라자 퓨즈피아 일일체험 ‘스칸디아모스 나무’에 참여할 청소년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라믹 활동인 퓨즈피아는 청소년들의 창의·융합적 사고 개발 및 진로활동에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수련관은 일일체험, 방학특강, 오픈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월 일일체험인 ‘스칸디아모스 나무’는 환경의 달 6월을 맞아 진행하는 도예 일일체험이다. 흙으로 나무모양의 스칸디아모스 친환경 가습기를 만드는 활동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의 10~13세 청소년으로 오는 6월19일과 25일, 26일 등 총 3차시 중 1회만 신청가능하다. 각 일자별 5명의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박건호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흙으로 다양한 형태의 도예작품을 만들어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르고, 환경의 달을 기억할 수 있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진행될 창의공작플라자 활동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portal.icbp.go.kr/bpy/)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