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9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의 시민리포터를 대상으로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리포터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 소식지의 취재 기사 잘 쓰는 법’과 ‘좋은 사진을 찍는 노하우’라는 주제로 글쓰기와 사진 촬영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된다! 네이버 블로그&포스트」의 저자 황윤정 작가와 「SBS 모닝와이드 맛탐정」 진행 경력의 김재욱 사진작가가 시민리포터 역량 강화를 위한 알찬 특강을 제공했다. 시민리포터들은 남양주 곳곳의 맛집, 명소, 축제·행사 체험기, 특별한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소재를 직접 발굴하고 현장을 취재해 생동감 있는 지역 소식을 전달한다. 박선영 홍보담당관은 “시민리포터는 남양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이들의 취재 기사는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의 대표적인 인기 코너다”라며 “시민들이 다핵도시 남양주의 여러 지역에 대해서 알아가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시민리포터들의 더욱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HE 남양주」는 매월 책자와 모바일 웹진, 오디오북 형태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읍면동 주민센터·도서관·
남양주시 ‘2024년 왕숙천 문화제’가 지난 19일 역대 최다인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11번 째 열린 왕숙천 문화제는 해마다 다산동 도농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로, 다산 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왕숙천의 역사적 유래를 재조명한 ‘왕의 행렬’ 퍼포먼스와 함께 ▲소원등 달기 ▲전통 떡 만들기 ▲길거리 바둑 등 체험행사 등이 진행됐으며, 남양주시 홍보대사인 MC 버거형의 진행으로 윤태규, 이승율 등 초대 가수들의 공연과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 처음 축제에 참가한 남양주시바둑협회의 길거리 바둑행사는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몰려와 바둑을 직접 두거나 관전하면서 사활의 묘미를 만끽했고, 프로기사인 목진석 9단도 행사장에 나와 팬사인회를 갖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20~40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산동 아파트 단지의 적극적인 홍보 및 남양주 유명 인플루언서와 협력해 SNS를 활용한 실시간 홍보가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주최 측은 평가했다. 이진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 위원과 많은 봉사자와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
지난해 7월 15일 충북 오송읍에 위치한 궁평2지하차도가 폭우로 인해 침수되며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지 약 1년 3개월이 흘렀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자체와 정부에서는 지하차도에 차단시설과 배수펌프 시설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기표 의원(부천시을)은 현재 진행 중인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제2공구)”의 한강터널의 침수 방지 대책이 전혀 수립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한국도로공사 김포양주건설사업단(이하 사업단)은 2020년 3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계약을 맺고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간 건설공사(제2공구)”를 시행하고 있다. 위 공사의 한강터널은 한강 하저를 통과하는 지하도로 구간(2.98km)으로 강우 시 침수방지를 위해 터널 시‧종점부에 집수정을 설치하고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강제배수를 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국토교통부「도시지역 지하도로 설계지침」에 따르면 지하도로에 설치되는 배수펌프는 장기간에 걸쳐 가동 및 정지운전이 반복되므로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해 교번운전이 가능하도록 설치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한국도로공
전진선 양평군수가 19일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부안리 소재 힐링하우스에서 명아주를 수확했다. 예로부터 명아주로 지팡리를 만들어 짚으면 중풍에 걸리지 않고 장수한다고 하여 가볍고 튼튼한 명아주 줄기를 사용해 부모님께 명아주 지팡이를 만들어 드리는 것이 효도의 상징이었다. 통일신라 때부터는 임금이 장수한 노인들에게 하사는 선물로 전해져왔다.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특화사업으로 시작한 명아주 지팡이 제작은 현재 양평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날 약 600개 명아주 줄기를 수확하고 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다. 명아주 지팡이 수확과 제작 과정에 참여한 전진선 군수는 "오늘 행사를 함께해 보며 명아주 수확과 제작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노력과 정성에 절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명아주 지팡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정신인 '경로사상'과 '효'의 맥을 고취하고 장수와 복을 누리는 단월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지난 17일 한석봉 체육관에서 개최한 '2024년 가평특별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50개 기업체와 구직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해 구인.구직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가평군이 주최한 이번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에는 (주)경기고속, (주)가평교통, 오리엔트바이오, 남문, 더블유지우리조트, 유일 컴퍼니 등 관내 3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하고 20개 기업이 간접 참여했다. 또 209명이 사전에 구직 신청을 했고 298건의 현장면접과 20건의 간접 면접이 이루어졌다. 군은 박람회 이후에도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들과 삼진식품 등 간접참여 20개 기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해 취업 알선및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또 경기도일자리재단,춘천고용센터,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병무지청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홍보하고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도왔다. 가평군은 노무사를 통해 찾아가는 노무법률상담을 실시하고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협력헤 산업재해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를 통해 노동권익과 안전보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은 올해 일자리정책과에 청
광주시는 21일 시민들을 위한 교통지원정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현장 밀착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오후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 열린 토론회는 방세환 시장과 간부 공무원, KD운송그룹 허덕행 상무이사, 정책 수혜자인 시민들이 참석했다. 토론 주제는 대중교통 혁신 정책과 철도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시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대중교통 혁신 정책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연차별 추진 ▲시민 중심 버스 노선체계 개편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형(DRT) 똑버스 도입 ▲광역버스 노선 확충 ▲광주형 학생 전용 통학버스를 추진 중이다. 시는 2030 철도 시대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수서~광주선 복선전철 ▲위례~삼동선(위례신사선 연장)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경강선 연장(경기광주~용인남사) ▲판교~오포 경전철 사업 등 편리한 교통거점 도시 실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교통취약지역 수요응답형(DRT) 똑버스’를 운영, 호출 및 사전 예약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 해소하고 있다. 방 시장은 “교통은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라며 “시가 수도권 접근성을 높이고 50만 자족도
양평군은 1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정착과 화합을 위한 2024년 반려동물 교육문화행사, '똑똑한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반려동물 가족과 군민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반려동물 장난감 만들기, 어질리티 체험, 스탬프 퀴즈 투어 등 각종 야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반려동물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고 보호자와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반려동물 전문 수의사와 반려견행동전문 훈련사가 함께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반려동물 응급처치 필수상식과 생애 주기별 건강관리 방법, 반려동물 산책, 생활훈련 등에 대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이날 진행된 현장 미용서비스, 기초건강검진,질의응답 시간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야외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반려동물과 많은 추억을 쌓고 새롭게 반려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에 반려동물과 함께 할수 있는 행사들이 지속해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육 행사는 반려동물 가족과 군민들이 화합을 다지고 교류를 할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라며
부천시는 지난 18일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 50명 대상으로 4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이날 권자영 교수(세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과 일하기’를 주제로 강의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정신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돌봄을 받으며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신건강은 현재 한국 사회에서 아동에서 노인까지 어떤 생애주기를 막론하고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어 정신질환 및 장애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선 다양한 정신질환에 대해 이해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지닌 지역주민이 특히 어렵고 불편한 이유와 그간 우리의 주된 대응 방식 및 앞으로의 대응방식에 대해 알아봤다. 향후 정신질환자가 아닌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지닌 지역주민으로 바라보고 접근하는 지원의 방향성 설정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봤다. 이소영 통합돌봄과장은 “최근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아서 정신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여러 자원 연계 등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환자로서가 아닌…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5일 부천의 가사노동자 실태 및 보호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부천시민이 부천시민을 말한다’라는 주제로 시민 가치 ‘같이’ 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햇수로 5년 차를 맞이한 시민가치 ‘같이’ 연구 플랜B(Plan Bucheon)는 부천시민이 직접 지역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공론화하는 협의회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부천시의회 김병전 의장을 비롯, 김선화 의회운영위원장, 장해영 재정문화위원장, 박순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참석해 가사노동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의회에서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부천시가 맞벌이 가정이 많은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가사 및 돌봄 서비스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기대도 공유했다. 포럼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가사관리사, 가사서비스 인증기관, 유관기관 및 이해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책임연구원인 임행심 부천YWCA 사무총장이 6개월간 진행된 가사노동자 대상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를 발표했다. 이후 이종문 부천시의원, 김정연 부천여성노동자회 회장, 조혁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김완희 가사관리사가 참여한 토론 세션에서 가사노동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제도
부천시는 지난 17일 개최된 ‘2024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상식이다. 수상자는 정량평가(40%), 심사위원 평가(30%), 내부 전문가 평가(20%), 사용자 평가(10%)를 합산해 선정되며, 사용자 투표가 포함한다는 점에서 체감도 높은 수상으로 평가된다. 부천시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당근마켓 등 총 9종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는 부천시가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시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재미있는 접근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천시 SNS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을 활용해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시정 정책을 시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는 부천시 곳곳의 생생한 현장 취재 등 올해 새로 출범한 제1기 시민 SNS서포터즈 활동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