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남시장은 20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츠시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국제회의(UCLG ASPAC)에서 성남시의 다문화정책내용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어교육, 문화체험 등 조기 사회 적응사례를 소개하고 시민사회통합으로 행복한 다문화사회를 창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언제나 힘찬 패기로 살아가겠습니다” 제48회 대한민국 체육인의 날을 맞아 평택시 신평동체육회 상임이사인 윤광술(41)씨가 장애인체육발전유공자 정부포상에서 장애인체육 숨은 유공자로 선정됐다. 윤 이사는 대한민국 장애인 지원과 장애인체육을 통해 국위선양과 경기력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체육훈장 포장을 수여했다. 그는 남다른 열정과 애정 어린 봉사로 장애인체육을 알려왔고 장애인체육선수의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에도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윤 이사는 지난 1990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 수재민,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 부모가정 등을 20여 년 간 지원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1천여 가정에 2억7천만원 상당의 온열매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적극적인 사회봉사 활동을 활발히 실천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체육인으로서 나라의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을 한다는 윤 이사는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어려운 이웃과 장애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겠다”고 소감을 밝
포천시 일동면 사철한약방을 운영하는 이종문 원장이 평생학습 및 도서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포천시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종문 원장은 지난 1984년 당시 의료취약지역인 일동에서 사철한약방을 개원해 현재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2007년부터 시립일동도서관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사자성어, 명심보감, 소학 등을 가르치는 한자교실 ‘청계학당’을 개설해 지금까지 순수 자원봉사로 지역내 노인들이 평생교육과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前 옥병서원 원장이자 포천향교 유림인 이종문 원장은 서구·도시화로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있어 포천의 전통문화 및 예절을 보존 발전시켜 지역을 충효와 예학의 고장으로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일동도서관에서 운영중인 청계학당에서 사자소학을 수강하고 올 교원임용고시에 합격한 한 수강생은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까지 받은 뒤에도 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선생님 덕분에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종문 원장은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해 내 자신이 스스로 배우고 그것을 전하는 기쁨이 가장 행복한 삶”이라며 “건강이 보장되는 날까지 지역 어르신들의 학습과 건강
남양주시가 19일 별내면 경은학교에서 남양주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협의체(이하 협의체)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하 복지관), 경은학교(별내면 소재 특수 학교)와 장애인 고용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은학교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장애유형에 적합한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직업전환교육지원센터로 부터 기업이 원하는 기술인력 양성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또 복지관은 학교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며, 남양주시는 기술인력 양성 및 채용에 대해 필요한 경우 장애인 고용 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 협약의 가장 큰 의의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오던 장애인 고용과 교육이 ‘졸업과 동시에 사회적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된 것이다. 기업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취업대책이 마련 돼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지원체계가 확립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지난 17일 북면 허수아비 마을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허수아비축제’ 누드 촬영대회를 열었다. 20일 군에 따르면 이번 누드 촬영대회는 서양화가 남궁원 작가가 열고 있는 허수아비 축제기간 진행되는 행사로 사라져가는 허수아비를 누드와 함께 한국의 미(美)를 사진에술작품으로 승화시키려는 사진축제라 할 수 있다. 17일 오전 11시부터 문화행사의 마지막 축제로 진행된 누드촬영대회에는 사진작가 및 동호인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궁원작가는 “허수아비가 좋아서 고향에 허수아비 마을 설립한 뒤 매년 허수아비축제를 열어오고 있다”며 “고향을 그리는 마음에 시골의 대표 상징물인 허수아비를 바탕으로 작품활동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운영주인 가평 북면 백둔리 남송미술관(www.namsongart.com)은 어린시절의 향수를 허수아비에 담아 표현하고 있으며 그것을 현대적인 미학으로 승화시켜보고자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남궁 작가는 현재 경원대 미술대학 교수, (사)경기예총 회장, 남송아트쇼 대표 등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의 중책을 맡아 신진작가 및 후학 양성하고
▲성남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음악회= 23일(토) 오후 5시 수정구 태평동소재 봉국사 야외특별무대, 주최 봉국사, 후원 성남시 등, 주제 국악과 힙합의 만남, 국악공연·초대 가수(동물원, 도시의 아이들 등)공연·길놀이, 자비와 희망나눔 운동 전개, 연락처 ☎031-729-2981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정지현 반월지역대장 취임식을 지난 19일 반월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최복수 안산의용소방대장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임 정지현 반월지역대장은 1987년도에 처음 입대해 23년째 안산의용소방대에서 활동하며 관내 지체장애인 및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 화재 및 수해로 인한 피해가구 복구지원 활동 등 지역발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정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임대장의 업적을 받들어 맡은 임기동안 모든 대원과 화합하고 단결해 화재예방 및 인명구조 활동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병민 서장은 이임하는 주현중 대장에게 그 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말을 전하고 새로 취임한 정지현 대장에게는 새롭게 도약하는 반월의용소방대의 위상과 역할에 걸맞은 활동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육군 1사단은 10월 22일 파주, 문산, 법원, 광탄일대에서 대침투 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례적 훈련으로 민·관·군·경 통합으로 적 침투를 대비해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작전 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한다. 훈련기간 중 군 병력 수송차량이 통행하는 1번·37번·56번 도로에서 일시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됨으로 운전자들의 주의와 협조가 요구된다. 또한 일부지역에서는 훈련용 공포탄을 사용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가 당부하며 훈련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전투모에 적색 띠를 두르고 배낭을 휴대한 대항군도 운용한다. 군은 대항군을 목격한 행인들은 가까운 군부대 및 경찰서로 신고하면 된다. 한편, 부대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부대 이동구간에는 교통통제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주민신고 민원실(☎ 031-947-1711)도 24시간 운용한다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공연무대의 다양성과 신작 개발을 위한 ‘창작 무대 제작 시리즈’를 기획해 평촌아트홀에서 첫 선을 보인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2010년 가을 배우 서주희와 손병호가 출연하는 시리즈 연극 ‘아이스크림 라디오’가 이번에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작품은 ‘창작 무대 제작 시리즈’로 공공재단으로써 상업성에만 치우치지 않고 검증된 아티스트들에게 새로운 작품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또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2010 지방 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과 ‘경기창작도우기 지원작’으로 선정 돼 기획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국내 연극배우 서주희와 손병호가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한 모노 드라마다. 연극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라디오 진행자가 청취자의 사연(사건)을 들려주고 라디오 스튜디오에서는 그 이야기 듣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창작 무대 제작시리즈 드라마다. 아이스크림 라디오는 능동적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관객들이 저마다의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독특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배우에 모든 것을 무대로…
안산상록경찰서 이왕민 서장과 경찰서 여직원회원 등은 19일 오전 관내에 거주하는 조손 가족 및 한부모 가족을 방문해 직원들이 준비한 햅쌀과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매월 2개 부서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 100 세대를 방문함으로써 온정을 나눠 온 상록경찰서는 경찰의 날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조손 가정 2세대와 한부모 가족 3세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쁜 마음인 반면, 아직도 어려운 이웃이 너무 많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따뜻한 손길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