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국내 최고의 임상 경력과 학문적 성과를 갖춘 교수진을 구성하고, 차세대 작업치료 전문가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학과의 교수진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과 연구소에서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로,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며 필드에서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명지병원, 서울성모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등 국내 최상위 의료기관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은 교수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은 최신 치료법과 기술을 배우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교수진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정부과제 연구원으로 활동하는 등 국가적인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작업치료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학문적 성과 역시 탁월하다. 교수진은 매년 상위 랭킹의 해외 SCI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투고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는 연구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연구 업적은 작업치료학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학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찬욱 학과장은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명실상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차례 차례 의회로 초청해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김포시의회가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시의회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소통에 나섰다. 이번에 의회로 초청된 김포시 고촌고등학교 18명의 학생들을 김계순, 오강현, 권민찬 의원등이 시의회 나눔실에서 맞이했다. 의원들은 학생들과 차담을 나눈 뒤 시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의회의 조직 및 역할, 회의장 구성 등을 청취 하는 등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의원과의 대화에서 ▲김포시의 역점 복지 사업 ▲상업 및 편의시설의 확충 방안 ▲출퇴근과 등하교 교통 문제 ▲김포시 교육의 지향점 등 평소 궁금했던 사안이 질의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구체적인 사례와 비유를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답변을 내놓아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의원들은 "학생들의 수준 높은 질문과 지역 현안에 대한 큰 관심에 감명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19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중원구 체육대회 및 제17회 중원한마당축제’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함께 나눴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날 축사에서 “중원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원구 체육대회 및 한마당축제 통합추진위원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체육대회에는 11개 동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단 74명이 참가했다. 축제에서는 구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구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난 19일 성남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제21회 수정구청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테니스는 매너와 신사 정신이 중요한 스포츠”라며 “경기 결과보다는 서로 간의 우애를 다지고,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첫날에는 동배부와 루키부 경기가 펼쳐졌고, 둘째 날에는 단체전이 치러져 테니스 동호인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부천시가 지방세 체납자 36명의 휴면예금을 찾아내 4400만 원의 체납세를 징수했다고 밝혔다. 휴면예금은 보유자가 은행에 장기간 거래하지 않고 찾아가지 않아 청구권이 소멸된 계좌로, 일반적으로 3년 이상 거래되지 않으면 휴면계좌로 전환된다. 이번 휴면예금 압류는 관리기관인 서민금융진흥원에 체납자 휴면계좌 조회를 의뢰해 36명의 휴면계좌에 있던 예금을 압류·추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고질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자들에 대해 가상자산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면서 올바른 징세 문화 확립에 힘써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휴면예금에 대한 추심에도 불구하고 조세채권을 만족시키지 못한 체납자에 대해서 적기에 징수권을 확보하기 위해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민 6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천 과학고 설립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5.3%가 과학고 설립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응답자는 93명 중 단 1명만 과학고 설립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변하는 등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98.9%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과학고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천 과학고 설립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는 “이공계 과학 인재 양성”(30.2%)라고 답한 이가 가장 많았으며, “학생 맞춤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29.4%), “부천시 학령인구 유출 방지”(21.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실시하는 ‘경기형 과학고 공모’에 대비하여 부천시민들의 인식을 파악해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설문조사 업체 ㈜유니온리서치를 통해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75%p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이 과학 인재 양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부천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향
인터넷은행에서 대출을 받은 20대 고객의 연체율이 최근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김현정(민주·평택병)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인터넷전문은행 가계신용대출’ 관련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케이뱅크에서 신용대출을 받은 20대 이하의 연체율은 4.05%였다. 이는 지난해 말(3.77%) 보다 약 0.28%p 오른 것이고, 3년 전인 2021년 12월 말(1.76%)에 비하면 2.29%p나 상승한 수치다. 다른 연령대를 보면 8월 말 기준 30대(1.98%), 40대(1.63%), 50대(1.86%) 등 1%대여서 20대 이하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런 추세는 다른 인터넷은행에서도 드러났다. 카카오뱅크의 8월 말 기준 20대 이하 신용대출 연체율은 2.09%로, 전체 연령대 평균인 1.03%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 . 2021년 말 0.45%였던 20 대 이하 신용대출 연체율은 2022년 말 1.41%, 지난해 말 1.73%에서 올해 들어 7월(2.00%) 이후 2%대를 기록 중이다. 토스뱅크에서도 20대 이하 신용대출 연체율은 8월 말 기준 1.75%로 2022년 말(1.48%) 보다 상승했다. 특히 3사 중에서 케이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제3차 경기도 균형발전사업'에서 도비 40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제3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저발전 6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3600억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우선 전략사업으로 이번에 6개 시.군 27개 사업에 2400억원을 확정해 추진한다. 이어 2025년 하반기에 사업 성과와 추진 현황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에 5년간 1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게 된다. 가평군은 이번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총 48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3개로 ▲가평통합취정수장 증설 ▲미.영연방 안보근린공원 조성 ▲가평읍 주요거점 연결도로 개설이다. 이 중 도비 지원액은 400억 원이다. 군은 가평군의 균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비와 도비를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도 하반기에 사업 성과와 추진현황 평가를 통해 추가로 지급될 성과사업 인센티브에서 2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서태원 군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통해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확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인구 유입을 늘리고 힐링과
양평군은 18일 양평읍 갈산공원 수변부에 자연친화적 힐링공간, 맨발걷기길을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갈산공원 수변부는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산책로룰 이용해 왔으나 장마철 수해로 수변부를 이어온 다리들이 유실되며 이어져온 길이 단락되는 등 양평읍의 대표적 자연친화적 공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산책로 정비를 통해 각 구역을 나눠 연속된 산책로를 조성했다. 특히 수변부를 이용하는 주민 등 최근 트랜드인 '맨발걷기'의 장소로 이용하는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해 안심하고 걸을수 있는 맨발걷기 장소로 활용할수 있도록 바닥정비 등에 만전을 기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공원 수변부 맨발걷기길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조성한 힐링공간으로, 인위적인 모습인 타 맨발걷기 길과 차별된 힐링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생활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눈 "갈산공원은 군민들이 가장 쉽게, 자주 찾는 생활공원인 만큼,이번 맨발걷기길 조성으로 군민들의 휴식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매력양평만의 안전하고 건전한 맨발걷기 문화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앞으로도 '가평잣생막걸리'를 마시면 가평군에 한 병당 30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된다. 가평군은 17일 한석봉도서관에서 (주)우리술과 잣막거리 한 병당 30원의 장학기금 적립을 주내용으로 하는 장학기금 기탁 협약을 체결했다. (주)우리술은 가평군 조종면에 본사와 막걸리 생산시설을 갖춘 지역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군수와 박성기 (주)우리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주)우리술은 관내에서 판매되는 '가평잣생막걸리' 한 병당 30원을 적립해 반기별로 가평군에 기탁하기로 했다. 가평군은 판매 증대를 위해 군청 직원들이 '가평잣생막걸리'를 주로 이용하고 홍보및 행사 지원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서태원 군수는 "독지가와 각기관 등에서 기탁한 장학기금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1950여 명에게 2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가평장학관 운영으로 매년 109명에게 교육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가평군과 (주)우리술의 장학기금 기탁 재협약을 체결한 만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우리술에서 2017년 이후 현재까지 가평군에 기탁한 장학기금은 총 9000여 만원이다. [ 경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