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세외수입 체납고지 및 납부안내를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4일 세외수입 미납자 중 일부에게 첫 카카오 알림톡을 전송했으며, 다른 미납자에게도 순차적으로 발송해 이달 중 총 2만362명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모바일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본인 인증을 거쳐 세부 내용을 확인 후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를 이용해 즉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시는 이 서비스로 기존 종이 안내문 발송비용의 4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다른 세금 체납안내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서비스로 예산과 자원을 절감하고 체납액 징수율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안양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걷기대회’를 연다. 안양시걷기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명여고에서 출발해 비산대교를 거쳐 세월교를 되돌아오는 3.5km 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사전신청 없이 행사 당일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양명여고 운동장으로 오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회에 참가해 건강을 챙기시고, 다가오는 겨울도 활력있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은 17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양평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신범수 양평 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히 협력해 산업단지 개발이 전무한 양평군에 최초 산업단지조성을 성공적으로 수행 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양평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사업 시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기업 유치및 산업 용지 실수요 확보,기반시설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은 법적 규제가 많아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으나 이번 협약으로 산업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양평군 동부권역의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건설사업장 주변을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년부터 보행안전원을 투입키로 하고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보행안전원은 보도 일부를 점용하는 보행로 유지 보수 공사나 가스관 매립 공사 등의 현장에 파견돼 시민들이 임시 보행로로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펜스나 안내판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는 역할을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과 시가 진행하는 보행안전원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사람이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나 시청 도로구조물과에 방문‧전화(031-6193-3296)해 하면 된다. 보행안전원으로 선정되면 내년부터 보도 점용공사 현장에 나가 하루 8시간 근무하며 ‘건설공사 시중 노임 단가 공사 부문 보통 인부 임금’(2024년 기준 하루 16만 50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12월 중 ‘보행안전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시각장애인이나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유형별 보행자 통행안내방법 등 이론과 현장실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양규식 도로구조물과장은 “지난 9월 신설된 ‘용인시 건설사업장 보행안전원 운영에 관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 여행의 시작(대표 김희영)'은 17~18일까지 해미성지 등 국내 천주교를 대표하는 성지를 직접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용인특례시 소재 은이성지를 국제성지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김희영 대표를 비롯, 안지현 간사, 유진선·신현녀·이상욱 의원 등이 참석해 서산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및 당진의 솔뫼, 신리성지 등을 돌아봤으며, 지자체와 천주교 교구간 협력사례도 벤치마킹했다. 또, 2014년 아시아청년대회 운영본부장을 역임한 박진홍 신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용인시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신부는 현재 Wake-up 국제청소년센터장으로, 이 센터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헬기에서 내린 폐교를 국제 청소년들의 교류를 위한 장소로 서산시가 조성하여 위탁 운영되고 있다. 특히, 간담회 중 연구단체 회원들은 박 신부의 “청년 김대건길 재정비 등 용인시만의 순례길 조성 사업에 집중하고 서산시와의 협력방안도 고려해달라”는 제안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김희영 대표는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다녀가신 해미성지 등을 살펴보고, 당시 실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7일 오후 1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와 관련된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전략‘을 주제로 대표적인 AI인 챗GPT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의회의 다양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에서는 이영환 비즈프라임(주) 대표가 챗GPT를 활용한 연설문, 5분 발언문, 의정보고서, 조례 제·개정 등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 등을 소개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한 효율적인 문서작성과 자료관리 등을 처리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이를 통해 의정활동 지원에 있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오후 3시 3층 자치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의원들을 대상으로 용인시 기금·특별회계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용인특례시의 기금 및 특별회계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 재정의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은 한국산업기술원 좋은정책연구소 소장인 김용석 행정학 박사가 용인특례시 기금 사업의 현황 검토 및 평가, 각 상임위별 주요 기금 운용 현황,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운용 및 여유 재원 운용 분석을 했다. 이어, 용인시 특별회계에 대해서는 공기업 특별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 현황 검토 및 평가, 각 상임위별 주요 특별회계 운용 점검 및 분석을 진행했다. 유진선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용인시 기금과 특별회계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내년도 본예산 심사 시 적절한 예산 편성이 되었는지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포곡읍 둔전리 공영주차장이 용인동부경찰서로부터 지역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 주관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용인 동부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직접 현장을 진단하고, 주차장 관리운영 체계, 감시성, 접근 통제, 방범 안전성 등 91개 항목을 세밀히 평가하여, 80% 이상을 충족한 시설에 대해 우수시설 인증을 부여한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인증은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경찰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의 좋은 예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범죄 예방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오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county) 경제개발청 사절단이 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에게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시의 발전상을 듣고, 시와 교류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와 인접한 페어팩스 카운티에는 정부 기관이 밀집해 있고, 1만여 IT 기업이 활동하고 있으며, 워싱턴DC로 연결되는 관문인 국제공항이 있는 등 과학기술 산업과 교통이 발달한 곳이어서 미 동부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린다. 미국 공립고 중 최고로 꼽히는 토마스제퍼슨 고등학교와 조지 메이슨 대학교 등이 소재한 교육도시이기도 하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은 17~ 25일까지 한국에서 여러 세미나와 기업 간 간담회 등을 통해 한국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용인의 국제적 위상과 도시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한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한 방문지로 정해 용인특례시청을 찾았고, 이상일 시장과 만났다. 이 시장은 데이비드 켈리 경제개발청 부청장, 브라이언 한 글로벌 협력실장, 찰스 킴 마케팅 이사 등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사절단을 시장실에서 반갑게 맞이한 뒤 용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산업 현황,
화성시가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화성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특례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 방향, 행정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포럼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표에서는 특례시 권한 확보 및 행정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박상우 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맞춤형 특례권한 발굴의 필요성과 발전방안’ 발표를 통해 "특례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무가 20여 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예로 들며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시 개발, 교통, 환경 등 화성시의 현실을 반영한 특례 사무 발굴 및 권한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일반구 신설을 통한 행정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에서 일반구 설치가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윤건 한신대학교 교수는 ‘화성시 행정체제 개편 정책방향(부제: 일반구 설치를 중심으로)’ 발표를 통해 일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