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천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GTX-D(수도권 광역급행철도) Y자 노선 반영 재검토 촉구 건의안 등 29개 안건이 채택됐다. 인천시의회가 제출한 ‘GTX-D Y자 노선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재검토 촉구 건의안’에는 경기도 김포와 인천시 검단·영종도 지역 출·퇴근 이용객들의 통근시간 단축과 함께 수도권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교통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개회식 종료 후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이 함께 GTX-D Y자 노선의 추가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신은호 의장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인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가 진정한 지방분권 및 자치발전을 위해 전국 시·도의회가 더욱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시·도의회 의장들을 맞이한 박남춘 시장은 “300만 인천시민들과 함께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이 통과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의장들이 있어 가능했다. 앞으로도 전국 지방의회가 서로 활발히 교류하고 협
인천시는 26일 제4회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천지방국세청 이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개발계획 변경의 핵심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루원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략적 앵커시설 부지 확보다 시는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해 인천지방국세청이 위치할 공공2 부지(8540㎡)의 면적을 확대했다. 인천지방국세청 입지에 필요한 땅 1만1000㎡를 확보하기 위해 루원복합청사부지와 보행자 전용도로를 조정했다. 이를 통해 현재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인천지방국세청을 루원시티로 옮긴다는 계획이다. 인천지방국세청의 정원은 359명으로 지방청 가운데 4위 규모다. 인천권(인천, 김포, 부천, 광명) 및 경기 북부권(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철원, 고양, 파주)을 관할하며 12개 세무서로 구성돼 있다. 인천지방국세청 관할 지역 중심에 루원시티가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있어 시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된다. 정동석 시 도시계획국장은 “루원시티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방국세청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개발계획을 변경했다”며 “인천 서북부지역의 균형발전과 시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인천공항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 인천공항 만들기 행사'가 25~26일 양일 간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7만 여 상주직원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제1, 2여객터미널 입주자지원센터에 마련된 청렴포토존에서 ▲청렴스타그램 ▲청렴OX퀴즈 ▲청렴씨앗 틔우기 등 사진촬영과 캔화분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는 청렴스타그램 이벤트에 참가한 사진을 선정해 카카오톡 인천국제공항 입주자서비스 공식 채널에 게시하고 이 중 최우수작 및 우수작에는 총 100만 원 상당의 식음료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백정선 공사 여객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공항상주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청렴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장 오늘의 일정(5월27일) ▲ 오전 10시30분 정책현안회의/ 시청 영상회의실 ▲ 오후 3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제7기 임원 감사패 수여/ 시청 대접견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인수 기자 ]
26일 인천시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농촌융복합산업 체험 스튜디오 개소식'에서 박남춘 시장 등 인사들이 된장 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아동의 실종을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찾는데 도움을 주는 전자책과 애니메이션이 제작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인천경찰청은 26일 '실종아동의날'을 맞아 아동 실종예방 요령과 지문 사전등록 내용을 쉽게 소개한 전자책과 콘테츠 2종을 전국 최초로 자체 제작해 현장에서 적극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자동화책에는 '어린달팽이가 길을 잃은 뒤 경찰관의 도움과 지문 등 사전등록제를 활용해 안전하게 귀가하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달팽이의 나선형 껍데기 부분이 지문과 닳은점에 착안, 누구나 친근하고 알기 쉽게 제작되었으며 어린 아이들이나 부모 등 보호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청은 이번 콘테츠를 전자책 서비스 브랜드 '밀리의 서재'를 통해 향후 3년 간 무료 도서로 제공할 예정이며 어린 아동들이 생활속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컬러링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지문 사전등록제'는 경찰서에서 안전드립앱을 활용해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성·정신장애·치매환자 등의 지문과 사진, 개인별 특징, 보호자 연락처 정보를 등록함으로서 실종사건 시 조기에 발견하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1979년 미국 뉴욕에서 에단 파츠(6)군이 등교 중 유괴돼 살해된 사
남동 스마트그린산단에서 추진되는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산단형 통합관제센터’가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26일 박남춘 시장,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시민들과 함께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맹성규·윤관석 국회의원,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영재 남동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장, 서임순 남동산단 여성기업인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합관제센터 개소 등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고, 기업과 근로자의 참여 속에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겸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직 근로자와 취준생들은 청년인력 미스매칭 문제와 제조혁신 우수인재 양성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또 노후 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젊은 인력의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대규모 주거공간과 인접한 남동산단의 특성을 살린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소비 공간과 산업공간으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산단 산업문화공간 대개조 사업 홍보 부스에도 관심이 모아졌
18년 동안 사장만 11명, 이들의 평균 임기는 고작 1년6개월, 빈번한 교체 속에 무려 261일이나 사장이 공석이었던 기업. 업무 파악이 좀 됐다 싶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사장 교체설이 나오는 기업. 이런 기업이 있다. 100% 인천시민들의 세금으로 탄생한 인천도시공사(iH공사)다. 최근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이승우 사장에게 5월 말까지 그만 두라고 했다’, ‘이 사장이 박남춘 시장에게 사직서를 냈다’, ‘아직 사직서를 내진 않았다’ 등 사장 교체설이 나돌고 있다. 시는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지만 iH공사 내부에서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느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iH공사 노조는 이 사장의 임기를 보장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앞서 노조는 이 사장의 취임 당시에도 ‘임기 3년을 채우는 최초의 사장이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 동안 iH공사 사장 자리는 정치권 굴레 속 이른바 ‘낙하산 인사’의 전형이었다. 하지만 전임 박인서 사장에 이어 이 사장이 취임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인사 채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사장은 전문성뿐 아니라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이 사장은 취임 직후부터…
포스코건설이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실천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해양의무경찰을 대상으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기획으로 전국 17개 지역 해양경찰서 소속 의경 47명이 참가 취업멘토링 행사를 진행했다. 포스코건설과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1월 해양환경보전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취업멘토링은 함께 추진하기로 한 6개 사업 가운데 하나이며, 건설,경영,홍보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화상시스템으로 참여했다. 특히 직원들이 건축설계, 토목설계, 플랜트엔지니어링, R&D, 경영기획 등 업무특성과 실질적인 취업준비 노하우를 설명하고 중부노동청은 취업트랜드를 비롯 복학 후 가이드를 제공하는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A 수경은 "복무 후 복학하면 취업준비가 막막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평소에 접하기 힘든 분야의 직무 관련 정보와 생생한 경험담을 들으며 자신감도 얻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포스코건설 박지완 과장은 "전역 후 복학했을때 막연한 불안감을 느껴봤기 때문에 의경들의 심정을 이해한다"며 "이번 멘토링이 청년들의 새로운 미래설계와 취업준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
현대제철 인천공장 노사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켐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내 혈액 적정 보유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인천공장의 노사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임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현대제철은 헌혈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거점 2곳에 헌혈버스 3대를 배치했으며, 참여자를 위한 기념품도 별도로 준비하는 등 많은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