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4일 체육시설물의 안전성 확립 및 선제적 예방 점검을 위해 ‘제1차 안전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안전자문위원회는 건축‧설비‧전기 등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2024년도에는 여러 분야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소방분야의 신규위원을 위촉했다. 또한, 공단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를 위하여 기존 종합운동장 일원 체육시설에 대해 ▲배수 ▲옹벽 및 석축 ▲배선 및 전선 ▲소방 설비 등의 안전자문 활동을 확대 실시하고, 추후 풍수해 대비 체육시설 안전점검표 검토 후 조치할 예정이라 설명했다. 이정찬 이사장은 ”향후 공단 전 체육시설 안전점검 뿐만 아니라, 고객 접점 시설 및 환경 시설에도 전문가 자문을 확대 운영하여 시민들이 안심 하고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부천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하는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 ‘BAC시어트리컬Ⅱ: 와그르르르 수긍가’ 관람을 지원했다. 평소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부천의 문화공간 부천아트센터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와그르르르 수궁가’는 판소리‘수궁가’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게 각색한 판소리 그림자 인형극이다. 객석과 무대 사이에 출연 인물들의 등·퇴장로가 놓여 있어 관객들과 더 가깝게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게 구성돼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을 데리고 이런 문화공연을 보러 나오기 어려웠는데 방학을 맞아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어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처음 방문하게 된 부천아트센터 공연에 관심이 생겨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또 공연을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런 공연은 처음 보러 와서 너무 신기했고, 뒤에서 토끼, 자라, 여우, 호랑이 등이 갑자기 달려 나오는 것도 재미있었다. 공연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안양시가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결정됐던 평촌동 934번지 일대 토지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한 것은 정당하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다. 시는 대법원 제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가 안양지역시민사회단체와 시민 등 8명이 안양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도시관리계획결정취소 소송에서 심리불속행으로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심리불속행 기각은 상고심에서 원심판결에 위법 등 특정한 사유가 없으면 ‘상고의 대상의 아니다’라고 판단해 본안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것이다. 재판부는 대법관의 일치된 의견으로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들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각호에 규정된 사유를 포함하지 않거나 제4조 제3항에 따른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앞서, 시는 시외버스터미널 부지로 결정됐던 평촌동 토지에 대해 지난 2021년 5월 기존 용도인 도시계획시설(자동차정류장)을 폐지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고시한 바 있다. 이에 시민사회단체 등은 절차적 하자 및 재량권 일탈·남용을 주장하며 지난 2021년 8월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 모두 원고 패소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3년간의 행정소송…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SGI서울보증보험과 관내 중소벤처기업 보증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서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혁신 성장·보증 공급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김남필 SGI서울보증보험 인천경원본부장은 “앞으로 진흥원과 협력해 보증지원을 통한 유망 중소벤처기업 발굴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안양의 창업 생태계가 더 활성화되고,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고령자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을 내달 22일까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수원여대와 함께 관내 경로당, 복지관, 경로대학 등 20곳을 방문해 고령자를 대상으로 노년기 영양 관리의 중요성 부족 영양소 섭취 방법, 영양 간식 체험 등의 교육할 계획이다. 앞서, 보건소는 지난해 경로당 10곳에서 220명을 대상으로 건강 식단을 배우는 식생활 교육을 벌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고령자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고령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소방서는 29일 의왕시 백운호수에서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119구조대원들이 소방 드론과 수중 카메라 등 첨단 장비와 고무 보트 등 수난 기동장비, 로프 발사총 등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벌였다. 장재성 안양소방서장은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서는 실제 현장과 같은 여건에서의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하남시가 K-스타월드 프로잭트와 관련해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글로벌 운영사업자 AEG와 접촉했다. 29일 하남시는 이현재 하남시장 등 하남시 미국방문단은 최근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일정 중 LA에서 AEG 임원진과 협의를 전략적 협의를 가졌다. AEG는 LA레이커스의 구단주이자 Crypto.com 스포츠 아레나 구장 등 전 세계에 100여개 이상의 공연장 및 경기장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아레나 운영사업자다. AEG 대외협력 최고책임자가 휴가를 연기해가며 참여한 이 자리에서 하남시 방문단은 하남시 IR 및 K-스타월드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협의 방안을 AEG 측과 논의했다. AEG 대외협력 최고책임자는 “K-팝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성장하고 있다”며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우리가 하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유사해 매우 흥미롭고 인상 깊게 내용을 경청했다”며 관심을 보였다. 이날 AEG 미팅에 이어 하남시 방문단은 세계 최고의 콘텐츠 및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AEG 등이 K-스타월드 조성 사업에 많은…
최근 김포시의회 원구성 파행을 둘러싸고 여야간 비난 성명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힘 소속 시의원들이 회의규칙 제8조 1,2,3항 의장·부의장 선거에 관한 회의규칙을 들고 나왔다. 성명서를 낸 국힘 의원들은 교섭을 통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김포시의회 회의규칙대로 하도록 명시되어 있다고 원구성 파행 책임을 민주당 쪽으로 돌렸다. 국힘은 "민주당 의원들은 민생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없다. 지난 제237회 임시회 조차 거부했는데, 그 조례들은 민생과 직결된 조례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의원들은 김포시 통리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섯 가지의 생활과 직결된 민생을 거부한 민주당 의원들이 민생을 외치는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또 국힘은 "시의회의 한 달여간의 파행을 막고자 절충안으로 의장과 부의장을 먼저 선출하자는 제안을 수차례 했으나, 민주당 시의원들이 이것마저도 거부했다"고 밝혔다. 더구나 국힘은 “기한을 정하고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라며 “정쟁으로 더 이상 민생을 외면해서는 안되는 이유는 시의회 회의규칙이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민주당이 말하는 상생합의실천서는 그 효력이 상실했고, 효력이 상실된 원인 또
양평군 단월면 청소년 휴카페 선물상자는 26일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아 부탁해!'를 단월면 소재의 '세렌디피아 어반피크닉 양평점'에서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학부모 봉사대의 도움으로 사고없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마쳤다. 단월면 청소년 휴카페 선물상자 도미선 센터장은 "마을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와 풍성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더없이 좋았고 행사 때마다 기꺼이 시간내어 참여해주시는 학부모 봉사대 분들 덕분에 사고없이 마무리 할수 있었던 같아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물상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덥고 습한 여름을 잊고 신나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었다. 선물상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푸르미르가 지난 15일과 25일 초복과 중복을 맞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노인복지관에 소금빵 총 400개(1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농업회사법인 푸르미르는 양평군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판매해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지역 먹거리를 생산하며 도심 소비자와 지역 생산자를 연결해 지속가능한 사업체로 도약하는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소금빵도 양평군의 밀로 만들어졌다. 초복날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된 100여 개의 소금빵은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및 주간보호서비스 대상 어르신께 전달됐다. 중복에 양평군노인복지관에 기탁된 300여 개의 소금빵은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및 무료급식 대상 어르신들께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은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푸르미르 김 훈 대표는 "양평군에서 생산한 밀로 만든 먹거리인 만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드셔주시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주변의 이웃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