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아동, 청소년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동반자 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청소년 성범죄로 인한 사회적 문제 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폭력가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잘못을 돌이키고, 건강한 성문화에 대한 인식을 정립해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하는 ‘성폭력가해대상자프로그램’은 올해 7월과 8월에 걸쳐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두 번째 프로그램은 청소년동반자 상담이 종결된 대상자들을 선별해 종결 후 개인상담의 효과를 지속하고 유사한 호소문제를 지니고 있는 또래집단 경험을 통해 당면한 자신의 문제 해결을 넘어 사회성을 향상하고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하도록 돕는 ‘사후집단 프로그램(동고동락)’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학기가 시작되는 3월과 9월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청소년보호기관 등으로 찾아가 전문적인 상담을 실시함으로써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거점기관으로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문 상담자의 부재로 인해 필요한 상담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관내의 80여명의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보호기관으로 직접 찾아가는 심리
인천서구문화회관은 회관 대극장에서 25일과 26일 양일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미녀와 야수’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동방’에서 주최한 ‘미녀와 야수’는 기존의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음악과 춤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재치 있는 궁중과 마을의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쇼가 이야기 속에 녹아든다. 작품 ‘미녀와 야수’는 동화를 원작으로 지난 1983년 창단이래 20여 년간 아동극의 대중화에 주력해 온 극단 ‘동방’이 동화적 상상력을 현실로 재현, 가족 뮤지컬로 동화 ‘미녀와 야수’를 다시 원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되돌려 준다. 마법에 걸려 야수가 되어버린 왕자와 아름다운 미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신나는 춤과 노래, 환상적인 무대장치, 아름답고 화려한 무대의상이 선보이며 영화로만 만났던 미녀와 야수와 왕자와 요정들까지 출연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진정한 사랑의 힘을 담은 뮤지컬 ‘미녀와 야수’는 어린이들에게는 환상여행의 생생한 체험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린 동심의 세계를 다시 찾는 감동을 전해준다. 더불어 외모 지상주의가 절대시 된 현재 우리 시대의 미적기준에 영향을 받고 자랄…
◆ 공연 △‘그 남자 그 여자’(2.14~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아동극 ‘뿡뿡이 버블쇼’(2.25~3.18)=과천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31-441-5424)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이승철 콘서트(2.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 전(031-
백남준아트센터는 11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한·일 기획자 교류 라운드 토크 ‘New Generation of Asia’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우에마츠 유코(전 도쿄 페스티벌 프로덕션 매니저를 비롯해 고영주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식·정보파트 파트장, 김해주 국립극단 학술출판팀 파트장, 성용희 페스티벌 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 주제는 ‘아시아 신세대의 예술의 언어와 방식은 과연 달라지는가?’로 ‘신세대’또는 ‘젊음’의 기준은 무엇이며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 있으며, 이들은 어떤 사회 현상과 예술의 변화에 주복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또 한국의 386 이후 세대의 최근 에술의 경향과 일본 로스트 제너레이션 이후 세대의 작품 양상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관장 최효준)은 4월 1일까지 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도미술관 소장품기획전 ‘산수 너머’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도미술관 소장품 12점과 초청작가 작품 32점으로 꾸며지며 미술관 소장품의 새로운 해석을 통해 ‘소장품기획전’의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반적인 소장품기획전의 경우 단수 테마에 따른 작품나열식이지만 도미술관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산수’를 새롭게 재해석 및 재창조한 작가와 작품을 선정해 초대했다. 예부터 ‘산수’는 자연철학의 근본으로서 화가들에 의해 ‘산수화’로 곧 잘 창조됐다. 현대 미술가들은 이러한 옛 산수의 정신을 잇되 새로운 산수를 실험해 이번 전시에 출품된 44점의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정신이 어떻게 계승되고 또한 재창조되는지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이다. 금강산 답사를 통해 현대 진경판화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준 류연복의 12폭 금강산 병풍과 장대한 스케일의 경주 홍룡폭포를 필묵의 힘찬 기세로 대작을 창조한 박대성, 한국화에 대한 실험을 놓지 않으면서 늘 새로운 필법을 시도하는 박병춘, 옛 그림의 형상을 빌려 오되 전혀 다른 감각의 차원으로 실험하는 유승호 등이 작품을 선보인다. 또 필묵을 놓고 레고 하나
◆ 공연 △‘그 남자 그 여자’(2.14~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한·중 새봄맞이 한마당’(2.9)=안양대학교 중국중원문화경제교류원(02-733-8307~9 주한중국 문화원) △마당놀이극 ‘햇님달님’(~2.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연극 군포윈터아츠페스티벌 ‘사랑하면 춤을 춰라’(2.9~19)=군포시문화예술회관 철쭉홀(031-390-3501) △이승철 콘서트(2.25)=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200)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실학박물관(~3.31)=‘곤여만국전도, 조선의 세계관을 바꾸다’(031-579-6000)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문화의전당 소담한갤러리(~3.11)=에드워드 커티스 ‘위대한 유산
의정부예술의전당은 11일 오후 5시 전당 대극장에서 올 해 첫 신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대학오케스트라의 가능성을 뛰어넘어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활동으로 음악계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의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또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이루며 완숙한 예술적 역량을 펼쳐가고 있는 김덕수패 사물놀이와 루마니아 에네스쿠 국제콩쿨, 스위스 티보바가 국제 콩쿨, 센다이 국제 콩쿨 등 수많은 국내외 유수 콩쿨에서 수상하며 각광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가 만나 새해의 시작을 신명나는 연주와 감동으로 펼쳐 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과 ‘봄의 소리 왈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비롯해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과 사물놀이 협주곡인 박범훈의 ‘신모듬’ 등 신명나는 음의 세계를 통해 2012년,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가평군이 가평을 찾는 방문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운영한다. 군은 8일 일상의 삶에서 문화여가가 중시되면서 전통적 여가 패러다임이 변화하며 문화관광에 대한 관심과 체험학습이 늘어남에 따라 해설사를 주요관광지에 배치해 욕구를 충족하고 관광가평의 품격을 높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본격운영에 들어간 문화관광 해설 서비스는 10명으로 구성된 해설사들이 가평역과 청평역의 관광안내소, 관광지순환버스 등 대중수요가 많은 곳에서 활동하며 해설 요청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이 증가하는 3월부터 이들의 활동범위도 넓어진다. 기존 관광안내소는 물론 호명호수, 운악산, 현암농경박물관 등에서 문화지원에 대한 해설로 만족도를 높이며 다시 찾고 싶은 가평을 만들게 된다. 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현장에서 가평의 문화 유적지나 역사, 자연, 관광지 등을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사람이다. 때문에 지역문화에 대한 지식과 식견이 풍부하고 관광객과의 소통을 이룰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해설사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자인 이들은 연 200일 이상 가평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시로운 관광수요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을 기대되고 있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6시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개관 페스티벌의 첫 개막공연을 인기그룹 ‘부활’이 맡아 강렬한 록(Rock)의 세계로 웅장하게 시작을 알린다고 8일 밝혔다. 그간 ‘부활’이 활동하면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적인 곡들로 콘서트 프로그램을 구성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발렌타인 시즌인 2월에 맞추어 부활의 감성적이고 서정성이 짙은 가사 말과 락의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강렬한 사랑의 노래를 들려준다. ‘부활’은 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부로 꼽히는 그룹 중의 하나로 박완규, 이승철 등 대한민국의 내놓으라하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을 배출한 그룹이다.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사랑할수록’, ‘네버 엔딩 스토리’ 등의 명곡을 히트시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로 불리고 있다.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한결같은 부활의 음악은 한국인의 감성에 맞는 록멜로디와 서정성 높은 가사는 여전히 대중들에게 깊이 사랑 받고 있다. 최근 리더 김태원이 ‘남자의 자격’, ‘위대한 탄생’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고 록이라는 음악장르를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널리 알리는 역할을…
국민건강영양조사(2010)에 의하면 감소세였던 흡연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에 비해 전체적으로 약 2% 정도 증가했고, 특히 30대 남성의 흡연율은 60% 이상으로 높았다. 40~50대의 여성의 흡연도 약 2%정도 증가했다. 30~40대는 골밀도가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시기이기인데 흡연은 골밀도를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더불어 비만, 음주습관이 있다면 더욱 뼈 건강에 조심해야 한다. ▲하루에 15개피, 일주일에 술 14잔 -골다공증, 무혈성 괴사 주의해야. 자료를 좀 더 살펴보면 흡연자의 하루 평균 흡연량은 15개피 정도로 상당하다.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속의 적혈구와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은 내부 장기뿐만 아니라 관절과 디스크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대전 튼튼병원 척추센터 김용석 병원장은 “디스크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흡연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 디스크가 변성되고 또한 척추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 뼈의 퇴행도 촉진하게 된다. 특히 뼈의 골절이 있을 때 흡연을 하면 뼈가 잘 붙지 않을 정도로 뼈 건강에 흡연은 해롭다”고 설명한다. 흡연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