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추석연휴기간을 반납한 채 연휴기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를 본 국가 주요시설 및 주택의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폭우로 부천 등 수도권 일대에 최고 23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져 경기지역 3천여 가구에 침수피해로 정전과 잇따라 추석연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줬다. 지역별 침수피해는 부천시 1천 26가구, 광명시 963가구, 하남시 165가구, 광주시 114가구, 안양시 111가구, 수원시 97가구 등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본부장을 중심으로 전 사업소장이 비상대기해 연인원 120명을 투입 수해복구지원반을 편성, 피해 주택의 전기안전점검 및 콘센트, 등기구 교체 등 수해복구지원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박지현 본부장은 지난 23일 부천시 소사구 송내동 송내 지하차도와 광명3동 침수지역, 수원시 병점 지하차도 등 침수피해지역 복구지원현장을 찾아 복구지원활동에 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감전사고 등 2차 피해자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소기업청 및 시장경영진흥원, 세아프라자 상가와 동두천큰시장상인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양일간 동두천시 생연2동 세아프라자 상가 앞에서는 상가 활성화를 위한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추석을 앞두고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통장,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생연2동 내의 6개 시장을 홍보하는 홍보물(장바구니)과 홍보 리플렛을 배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어 장을 본 짐을 카트에 싣고 주민들이 주차장, 버스정류장 등 까지 이동할 때 운반해 주는 도우미 도입을 위한 홍보행사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제공,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행사와 병행해 열었다. 생연2동 주민자치위원장 윤영삼씨는 “앞으로도 생연2동의 시장안내 및 무거운 짐을 운반해주는 ‘시장도우미’, 시장상인회와 연계해 ‘특가판매의 날’, ‘삶의 체험현장’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노력하겠다&rdq
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가네트홀에서 개점 7주년을 맞아 소외된 계층 대상 무료 예식을 진행했다. 이날 결혼식은 이용안(40)씨와 판티엠(20·베트남)씨 등 5쌍의 다문화가정 부부와 김명중(53)씨와 안서영(50)씨 등 백화점 고객 부부 2쌍 등 총 7쌍을 선정해 무료로 결혼식 행사를 마련했다. 부천시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함께 하는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한인수씨의 주례와 함께 개그맨 김학도씨의 사회로 치뤄졌으며, 녹색지대 가수 곽창선씨의 축가도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식의 추억을 다시 한번 경험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에게 기회를 줌과 동시에 다문화 가정에게는 행복한 삶을 위해 마련했다”며 “7주년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위한 행사를 연중으로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이명재 고양지청장이 한가위를 맞아 관내 복지시설 4곳을 방문, 위로금과 푸짐한 선물을 전달 한 후 이들을 격려했다. 의정부 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이 한가위를 맞아 이명재 지청을 비롯해 검사 및 직원들은 지난 15일 2곳, 16일 2곳 등 총 4곳의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 위문금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명재 지청장은 첫날 꿈나무의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인 민통선과 DMZ 남방한계선 철책선을 걸으면서 분단 현장을 체험하는 특별한 대회가 경기도 김포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대한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에서 후원하는 ‘2010 DMZ 접경 트레킹대회’가 다음달 9일 오전 10시 김포시 국제조각공원과 남방한계선 애기봉 구간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G20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체육의 날을 기념해 북한과의 거리 1.8㎞ 지척 남방한계선인 애기봉과 민통선 구간에서 직접 걸으며 분단 현장을 체험하는 트레킹 대회이다. 평화 염원이 담긴 조각품이 전시된 김포국제조각공원에서 출발해 아름다운 조강저수지 조강포구와 누렇게 익은 김포평야, 청정지역 민통선과 남방한계선 애기봉 구간을 걸으면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출발에 앞서 해병대 군악대의 축하공연과 통일 염원 철책선 리본달기, 통일염원 퍼포먼스, 전통한복 입어보기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마련돼 있다. 특히 중식으로 비상전투식량도 제공돼 군 생활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참가비는 성인 1만2천원, 학생 1만원이다. 단, 자원봉사자는 무료로 참가할
“다양한 지역민들을 만나 살아 있는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었고, 특히 주민들의 체감 경기를 몸소 확인 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선교 양평군수가 ‘일일택시기사 체험’을 통해 군민 소리를 현장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김 군수는 지난 19일 양평읍 관내 B택시회사 일일택시기사로 변신, 오전 10시부터 7시간 동안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현장에서의 민심 청취에 나섰다. 일일택시기사 체험을 위해 지난 7월 사전에 택시 면허를 취득한 김 군수는 이날 택시기사 복장을 하고 거스름돈을 챙겨 배차된 택시에 탑승, 5분여 만에 첫 손님을 맞았다. 택시 승강장에서 첫 손님을 태워 양평역에 내려주고 2천300원을 받은 김 군수는 운이 좋게 바로 환승하는 손님을 태워 대명리조트까지 운행했다. 서울 성북구에서 추석을 지네기 위해 양평에 찾은 두 번째 손님은 “군정을 챙기기도 분주할 텐데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나선 군수님이 대단하다”며 “택시는 다양한 주민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오늘 나선 목적대로 많은 것을 배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 군
“수원 화성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려주고 싶었어요.” 수원 영복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전통문화를 홍보하는 등 한국 알리기 캠페인에 나서 훈훈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영복여고 VANK(반크·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사이버 외교활동을 하는 민간단체) 모임 학생들은 23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추석의 의미와 한국의 전통문화 등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6명의 학생들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미리 준비한 영어 홍보물을 보이며 일본, 중국, 프랑스, 캐나다 등 해외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고 송편 만들기와 제기차기 소개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미라(2학년) 학생은 “인터넷상에서 채팅과 메일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는데 중요 기념일에 수원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직접 한국을 홍보하기 위해 캠페인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화성 행궁에서 학생들이 만난 외국인은 35명. 이들이 한국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설문 결과는 수원 화성이 1위를, 한국음식(갈비)이 2위를 차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3시간 가량
이번 재활용품 공모전은 재활용 생활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로 경기도내 초등생을 비롯 중·고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분야를 실용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우수자를 선발하게 된다. 시는 경기도 공모전에 앞서 광주시 공모전을 지난 7월에 가져 총 1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 입상작 중 우수작품을 경기도에 출품한 결과 초등부 예술부문 대상을 비롯 3개 작품이 장려상을 입상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을 차지한 ‘신문지 자동차’는 우리 생활속에서 흔히 버려지는 신문지를 꼬아서 만든 신발모양의 장식품 겸 다용도 꽂이로 예술성과 실용성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공모전 입상작은 다음달 5일에 경기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시상식과 작품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
▲수원지역 고교 연합회(회장 이순국) 동문 체육대회 = 10월 9일(토) 오전 11시, 수원공고 대 운동장 (경성고, 동원고, 매향중·매향여자정보고, 삼일중·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여고, 영복여고, 영신여고, 유신고) ▲구성 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해식) 체육대회 = 10월 10일(일) 오전 9시, 구성초등학교 운동장 ▲82연합회(회장 박성철) 체육대회 = 10월 17일(일) 오전 9시, 유신고등학교 대 운동장 (주관:유신고등학교 7회 동창회) * 82연합회는 82년도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경성고, 삼일상고, 삼일공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등 졸업생들의 연합회
한국해양연구원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시 남해분원에서 ‘2010 외국인과학자를 위한 KORDI 오리엔테이션 데이’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해양연구원에 근무 중인 외국인 과학자들과 미래 해양과학 인재로 선발된 장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강연과 체험, 현장답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6일 한국해양연구원 남해연구소 김성렬 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해양과학국제협력센터 장도수 센터장의 ‘한국해양연구원의 비전 및’ 남해특성연구부 심원준 박사의 ‘남해연구소 주요 연구 소개’가 이어졌다. 또 외국인 과학자들과의 간담회, ‘외국인 과학자 눈으로 본 KODRI’와 미래인재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남해특성연구부 심원준 박사의 강연, ‘해양과학 전문가로 성장하는 법’이 진행됐다. 17일에는 온누리호와 이어도호의 승선 및 견학, 통영해양생물자원연구·보존센터(바다목장) 방문 등의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계속됐다. 장학생 대표로 참여한 김창권 연구생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해양 인재로서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외국인 과학자들을 만나 소통하며 친분을 쌓고 소속감을 재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포시가 제16회 시민대상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민대상에는 ▲효행·선행부문에 김순희(49·여) 재궁동통장협의회장 ▲사회봉사부문에 염칠순(58·여) 군포시새마을부녀회장 ▲지역발전부문에 김윤식(75) 대야동 주민자치위원장 ▲문화예술체육부문에 성낙일(67) 군포시탁구협회·연합회 명예회장 ▲학술·교육부문에 안정희(61·여) 금정초등학교 교장 등 5명이 선정됐다. 효행·선행부문에 선정된 김순희 협의회장은 어르신경로잔치, 통장장학회 조성, 어머니방범봉사대, 장애인이웃사랑봉사회, 경기도무한돌모비, 방과후아카데미지원협의회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남다른 선행을 펼친 공이 인정됐다. 사회봉사부분 염칠순 부녀회장은 지역 녹지공간 꽃길 조성과 도로변 담배꽁초와 쓰레기 제거, 외곽순환도로입구 화단조성 등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제공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지역발전부문의 김윤식 위원장은 대야파출소 신축 및 개소 기여, 야간순찰 등으로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문화예술체육부문의 성낙일 회장은 탁구연합회를 구성해 초대회장을 맡으면서 종목의 활성화 및 탁구의 저변화를 위해 혼신을 다한 공이 인정됐다. 학술·교육부문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