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소방서는 조창근 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16일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 공공기관장들이 캠페인에 동참해 홍보하고 다음 기관을 지목해 이어지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소방서는 지난 14일, 최진만 가평소방서장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아동에 대한 존중과 보호가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고, ‘학대없이, 사랑가득!’, ‘아동학대 NO! 사랑의 보호 YES!’ 슬로건을 자체 제작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창근 서장은 “아이들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다”며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아이들의 자존감, 정서적 안정 및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큰 울타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성시는 이달 31일까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의무보험 미가입과 정기검사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체납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자, 체납액을 조속히 징수하고 납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관련 과태료는 대표적인 지방세외수입이지만, 그 체납액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안성시가 사용해야 할 자주재원이 납세 태만으로 인한 행정비용으로 소진되고 있어, 시 재정에 부담을 주는 상황이다. 이번 정리는 시와 시민 모두에게 불필요한 행정비용 낭비를 줄이기 위한 긴급 대응이라 할 수 있다. 금년 1월부터 7월까지 부과된 과태료를 기준으로 한 이번 일제정리 대상은 총 4억 9,067만 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가 개인 685건 1억 6,453만 원, 법인 98건 4,039만 원, 외국인 158건 5,672만 원이고,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는 개인 418건 1억 5,801만 원, 법인 79건 5,056만 원, 외국인 35건 2,046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과 정기검사는 법적으로 반드시 지켜야 하는 사항으로, 이를 위반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1단계 부분 준공으로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과천시는 국토교통부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1단계 부분 준공을 지난 15일 공고함에 따라, 단독주택용지 및 공동주택 소유주 등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의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라고 16일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지연 준공으로 토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가 미이행돼 단독주택용지 소유주 등은 대출 제한 등으로 인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토지 소유주 등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사업시행자인 LH는 지구내 공사가 완료되고 입주가 된 구간을 나누어 부분준공 절차를 이행하는 방안으로 지난해 12월 지구계획을 변경했다. LH는 이번 준공을 바탕으로 매각용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지적공부 확정, 종전등기 말소, 신규토지 보존등기, 토지면적 정산계약, 소유권 이전등기 등의 절차가 모두 완료돼야 재산권 행사가 가능하며, 해당 절차는 오는 1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또한, 과천시에서는 이번 부분 준공으로 관련법에 따라,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공사가 완료된 도
안성시에서 관리 운영하는 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이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3년도 기술진단 완료시설 운영관리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평가는 매년 실시되는 것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유도하고자 우수시설을 선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평가 대상은 총 77개 공공환경시설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심의위원회 평가의 3단계를 거쳐 진행됐다. 안성시 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러한 rigorous한 평가 과정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수도과 기술진단 완료시설 우수상불당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 용량 1만 6000㎥를 자랑하며, DeNiPho 공법(간헐포기공정으로 운영하는 고도처리 방식)을 적용해 항상 안정적이고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다. 시설의 운영진은 기술진단 결과에 따른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대수선 작업을 통해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에 힘쓰고 있다. 시 하수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양주시가 ‘아성 다이소’와 최초로 ‘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하며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설립을 확약했다. ‘은남산단’ 입주기업 1호 다이소는 전국 1,500여 개의 점포와 2개의 물류 허브센터를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유통기업이다. 특히, 지난 2023년 매출 3조 4,604억 원을 기록하며 이른바 ‘3조 클럽’에 등극하는 등 생활필수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박정부 다이소 회장, 김민근 GH 전략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다이소’는 은남산단 내 산업시설용지 11블록 111,600㎡ 용지를 수의계약으로 공급받게 되며 각 기관은 ‘은남산단’ 내 다이소 적기 입주 및 관내 고용 창출에 상호 협력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시는 다이소가 은남산단에 5천억을 투자해 설립할 연 면적 17만 3,421㎡(약 5만 2,460평), 지상 4층 규모의 양주허브센터가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 확보 및 물류 혁신을 통해 사업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주허브센터는 오는 2026년 착공 및 2028년 준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800명(장애인…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4) 3개의 스페셜 토크와 1개의 워크 인 프로그레스 등 4개 프로그램 클래스를 공개했다. 스페셜 토크 첫 번째로 한국-캐나다 상호 교류의 해 프로그램 ‘다정한 캐나다’ 캐나다 13 단편선에서는 오타와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OIAF) 프로그램 디렉터 데빈 하틀리의 작품 해설 및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단편 '블라인드 바이샤' 테오도르 위셰브 감독의 토크가 10월 26일(토) 오후 1시 30분 CGV부천에서 상영 후 진행한다. 스페셜 토크 두 번째는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가 제작하고 프로듀서를 맡은, 앤 마리 플레밍 감독의 '윈도 호스' 상영과 토크를 10월 28일(월) 오전 11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이주현 전 씨네21 편집장의 사회로 '윈도 호스' 토크를 진행한다. 스페셜 토크 세 번째는 노기자카46 타카야마 카즈미 동명의 원작, 애니메이션 '트라페지움' ‘꿈을 꾸는 아이들‘로, BIAF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모더레이터를 맡고, 스페셜 게스트 김윤하 음악평론가와 함께 ‘아이돌과 애니메이션’ 주제로 토크를 마련했다. 10월 27일(일) 오후 7시 30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트라페지움' 상영 후 스페셜 토
하남시가 유관기관 협력해 유기적인 독서연결망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상했다. 15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립도서관은 지난 14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개관 79주년 기념 유공자 시상식에서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단체부문에서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받았다.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포상은 국립중앙도서관이 지난 2007년부터 시상한 포상으로, 도서관 및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서관 발전과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매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하남시립도서관은 올해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단체부문에서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협력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사례를 보면 하남시립도서관은 전국 최초로 생활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형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도서관과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미술·놀이가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사업 참여자의 우울도·인지 지표가 향상됐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아울러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도서관이 직접 관내 학교로 찾아가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남시
양주시 국민의힘 안기영 당협위원장이 공직선거법으로 기소되면서 양주지역 정치권에 파장이 예상이 된다. 의정부지검에 따르면 10월 8일 안기영 피의자를 의정부지방검찰청 형제16351에 의거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공판이 속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기영 위원장은 의견서를 송부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공소 사실과 절차 진행에 대한 의견제출을 변호인단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소 내용은 지난 4월 8일 양주지역 국회의원 총선 후보기간에 덕계역사 내에서 민주당 최수연 선거운동원과 정성호 국회의원 직계 가족을 위협해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를 위반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양주시 민주당에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최수연 시의원은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의 공식 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해 활동했다”며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는 아래 첨부한 내용같이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반적인 공직선거법 벌칙조항이 얼마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내용과 달리 선거의 자유방해죄는 유죄가 확정되는 경우 무조건 500만원 이상의…
양주시는 11월 30일까지 체납액 특별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이월체납액 253억 원 중 47% 119억 원을 징수하기 위해 이번 10월부터 오는 11월까지를 ‘2024년 지방세 하반기 특별징수’ 기간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체납고지서, 체납안내문 일괄 발송을 시작으로 소액·생계형 체납자 대상 분할 납부, 복지 연계 안내 등 맞춤형 체납관리를 진행하여 징수 및 납부 독려를 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는 가택수사, 범칙 사건조사, 사해 행위조사, 출국금지, 명단공개,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체납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재원”이라며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안성시는 일본산 등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둔갑 우려를 해소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위반 사항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통해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수산물 전문 음식점, 횟집, 수산물 전문 판매장 등으로,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거짓 표기나 미표시된 원산지를 적발하고, 수입 물량과 실제 판매 물량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병행된다. 특히,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이 고조된 가운데, 활가리비, 활참돔, 냉장명태 등 일본산 수산물들이 집중 점검 품목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취하되,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원산지 미표시 시 5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