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5일 센터에서 광주지역 기독교·불교연합회, 천주교광주지구와 ‘희망찬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자원순환 그린 협약식은 일상생활의 봉사활동을 통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을 적립하고 관련 사업으로 종이팩 회수율을 높여 탄소중립을 실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3대 종교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지역의 환경문제에 적극 동참할 기회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각 종교단체가 종교 간 벽이 아닌 지역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협력하고 원활한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힘을 모으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에 방세환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협약을 통해 자원순환 체계와 올바른 분리배출이 생활화 되도록 3대 종교가 연대한 것은 놀라울 뿐”이라며 “환경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시민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적립하고 일상 속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희망찬 변화 행복도시 광주’를 목표로 자원봉사단체 및 수요처, 할인가맹점 등 협력 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양평면 지평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15일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kg 30박스를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 자율방범대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고구마를 나누며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평면 자율방범대 이호남 대장은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고구마을 기부해주신 대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웃을 서로 돌보고, 함께 나누는 따뜻한 지평면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지평면 자율방범대는 야간순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마음 가득 차게 서비스 드립니다.” 김포시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본동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마음가득 찬 드림’ 서비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마음가득 찬 드림은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특화사업으로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가 협력해 진행되며, 매주 한 번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드리고 있다. 마음가득 찬 드림 사업의 후원처인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는 반찬 재료 구입과 조리를 담당하고,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반찬 포장 및 가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에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펼친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 대표자에게 기여를 높이 평가해 감사장 등을 전달했다. 김포본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임종원 소장은 “김포본동 취약계층을 위한 ‘김포 돈벼락맞은 돼지’ 대표님의 사회 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포본동행정복지센터 이분다 동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소통 및…
시흥산업진흥원 지난 14일 ‘2024 글로벌 혁신대학 AI·에듀테크 써밋’ 연사단(이하 연사단)을 초청하여 거북섬의 산업관광 자원을 탐방하는 로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연사단은 미네르바대학교 Mark sheskin 학술원장을 비롯하여 AI와 에듀테크 분야 세계적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드투어를 통해 시흥시의 혁신 산업 및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거북섬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지역의 첨단 기술 및 교육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시흥산업진흥원 임병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흥이 산업관광과 MICE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통해 시흥의 산업과 관광이 융합된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사단은 시흥의 산업 및 교육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로드투어는 시흥시가 산업관광과 MICE 산업의 허브로 자리잡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흥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행사와 프로그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농협 구리시지부는 15일 구리시청 광장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8월 같은 장소에서 첫 운영 시에 얻었던 500여 명의 공직자와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한 번 더 추진한 것으로, 백경현 구리시장,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김성태 부의장과 시의원, 최점수 구리농협조합장, 홍준기 농협 시지부장 등이 참여해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경기 쌀로 만든 주먹밥과 쌀 음료를 아침으로 제공했다. 홍준기 지부장은 “구리시청 공직자 여러분과 시민분들의 호응에 감사드리며, 농가에게 큰 도움을 드리는 동시에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경현 구리시장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농협 구리시지부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에 고마움을 전하며, 구리시 역시 우리 농산물 소비에 관심을 갖고 관련 정책을 펼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 사능초등학교가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학교 운동장 부지 일부에 실외 골프연습장을 설치하고 준공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사능초등학교는 2018년부터 실내 골프연습장 3실을 구축하고 교육과정 연계 골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지난 7월에 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4년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에 선정돼 8타석 기준의 실외 골프연습장을 준공했다. 더불어 학생용 클럽 6세트, 교사용 클럽 2세트, 골프공, 볼공급기 등을 기증받아 골프 꿈나무 학교로 한걸음 더 도약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서은경 교육장, 이병길 경기도의원, 박경원·김영실 남양주시의원, 김순희 KLPGA 수석부위원장, 관내 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대표, 학생, 교직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마지막 일정으로 그간 학교 골프 수업으로 실력을 갈고 닦은 사능초 학생들의 멋진 골프 시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능초등학교 윤광현 교장은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현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공단 후원으로 KLPGA 사업에 선정돼 학교에 새로운 동력이 되었고 앞으로 골프 수업을 더 내실화하
고양교육지원청은 16일, 일산서부경찰서와 함께 덕이중에서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딥페이크 등 학교폭력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덕이중학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교직원, 그리고 일산서부경찰서 정명진 서장과 여성청소년과, 고양교육지원청 생활인성교육과가 함께 했다. 아울러 고양 맞춤중재를 홍보하며 학생들 간에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화모임을 통해 소통과 회복의 기회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하고, 높은 성사율(90%이상)을 자랑하는 고양 맞춤중재에 참여할 것을 홍보했다. 고효순 교육장은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캠페인을 비롯한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에도 일산동부경찰서와 함께 양일중학교 캠페인을 실시했고, 17일부터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관내 학생과 교사 대상 딥페이크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복대학교 허서윤 교수가 순천향대학교 박진혁 교수와 함께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에서 주관하는 한국 작업치료사 면허시험에 ChatGPT 3.5 모델을 적용,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거대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인간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하는데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로, 그 중에서도 ChatGPT는 딥러닝 알고리즘과 통계 모델을 통해 자연어 처리에 뛰어난 성능을 보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허 교수는 “ChatGPT는 생의학 및 임상 과학을 포함한 복잡한 지식을 처리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 최근에는 미국 의사면허 시험(USMLE)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AI 기반 학습 도구가 의학 교육과 개념 이해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의료 분야에서 ChatGPT를 포함한 거대언어모델의 활용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국내 면허 시험에 이를 적용한 사례는 드물어 아쉽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허서윤 교수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개한 2018년부터 2022년까지의 한국 작업치료사면
남양주시는 초등생부터 청소년에 이어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농공원 문화체육시설은 도농근린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따라 기부채납 방식으로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총 4층 규모의 건물에 다양한 문화 및 체육시설이 마련돼 있다. 주요시설은 2층 펀그라운드 다산, 3층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및 탁구장, 4층 게이트볼장 등이다. 이날 개관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다산지역 내 학교장 및 지역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층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열린 개관식에서는 청소년 앙상블 꿈의 오케스트라와 남양주 예능대회 수상자의 보컬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라운딩은 펀그라운드 다산에서 시작해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 탁구장, 게이트볼장 순으로 이뤄졌다. 펀그라운드 다산은 청소년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마련된 스마트 미러 댄스 연습실과 스마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멀티 스포츠실이 인기를 끌었다. 다함께 돌봄센터 12호점은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안전하게 학습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대학서예연합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 갤러리에서 ‘전국대학서예연합 제1회 연합전’을 개최한다. 18곳의 대학교 서예동아리에서 모인 대학생들의 작품 80점을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전은 전국대학서예연합에 소속된 모든 대학교 서예동아리가 참여하는 첫 번째 대규모 연합전시다. 건국대, 경북대, 공주대, 국민대, 단국대, 서울대, 서울여대, 성균관대(명륜캠퍼스), 성균관대(율전캠퍼스), 세종대, 성신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남대, 홍익대 총 18곳의 동아리가 함께 한다. 전국대학서예연합은 국내 대학교 소속 서예 중앙동아리의 연합으로 대학교 서예동아리 간의 교류를 추진하며 대학 서예 문화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 각 대학교 동아리 회장들이 모여 출범했으며, 네 차례의 지회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대학서예연합 제1회 연합전’은 전국대학서예연합이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모든 학교가 함께하는 전시인 만큼 각각의 동아리의 기량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선보인다. 고대 서체를 정갈하게 담은 작품부터 자유분방한 현대 서예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