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부개1동 주민자치회가 마을신문 ‘어울림’을 발간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부개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주민자치회 동 협치형 주민참여예산’ 사업 일환으로 마을신문 어울림 창간호를 선보였다. 총 8면으로 구성된 마을신문에는 동 주민자치회 사업 안내를 비롯해 마을 명소 탐방, 칭찬합시다 등 주민들의 다양한 소식을 담았다. 부개1동은 이날 어울림 발간과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해내는 ‘2021년 마을기자학교’ 수료식도 진행했다. 김경태 부개1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신문이 주민들의 눈과 귀가 돼 마을의 크고 작은 소식들을 전달하며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 부평구여성센터는 최근 육아코칭 활동가들과 지역 유아들에게 전달할 장난감 ‘김밥과 알을 품은 닭’을 만들었다. 이날 만든 장난감 놀이키트는 육아코칭 서비스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활동가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제작한 장난감은 지난 4월부터 아이와 부모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여성친화도시 특화 사업으로 ‘초보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육아코칭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을 육아활동가로 양성하고, 초보 부모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가정방문이 힘들어 육아코칭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올해 역시 대면서비스가 불가능함에 따라 비대면으로 가능한 2종 서비스(육아상담, 장난감 놀이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구는 영아를 대상으로 전화나 카톡으로 육아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유아들에게는 장난감 놀이키트를 이용한 오감발달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아기건강관리법, 모유수유 및 분유법, 아기 마사지법, 아기목욕법, 예방접종법, 산후돌봄 및 전신 스트레칭, 착한 장난감 오감발달 놀이 등 총 7가지의 대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도시철도7호선과 인천1·2호선을 잇는 석남연장선(부평구청역~석남역) 구간 운행이 22일 오전 5시28분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화했다. 인천시는 도시철도7호선 석남역 개통식 행사를 21일 새로 건설한 산곡역과 석남역 두 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박남춘 시장, 신은호 시의회 의장,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 시민을 포함해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석남 연장선은 부평구청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 석남역까지 4.165km 구간 선로와 석남역·산곡역 등 2개 정거장을 건설한 사업으로 총 비용은 3757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의 인천도시철도 1·2호선이 남북을 이어주는 인천시민의 발이었다면 석남연장선 개통은 인천도시철도와 서울도시철도를 동서로 이어냄으로써 인천과 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줄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석남 연장선 개통에 따라 인천지하철 2호선 이용객도 석남역에서 환승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대에 갈 수 있게 됐다. 또 석남연장선은 전국 최초로 티머니와 역무자동화설비 무상구축 협약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높이고 운영 경비 절감 효과도 얻게 된다. 역사에는 장애인…
iH공사는 6월 첫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검단신도시 1단계 현장점검을 최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입주대책과 주요 기반시설 등 추진상황을 이승우 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서에 따르면 검단신도시는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로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6월14일 호반써밋 1단지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이승우 사장은 이날 신도시사업단의 현황 브리핑 참석 후 주요 기반시설 및 검단금호어울림센트럴 아파트 현장을 직접 시찰하고 실제 입주 상황을 가상한 여러 세부 대책들에 관해서도 세밀히 점검했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검단신도시 입주에 만전을 기해왔다. 입주대비 종합대책수립과 함께 사업시행자·관계부서·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입주대비 T·F를 총 10차례 개최해 기반시설물 인수인계 사전점검 및 합동점검 등을 논의하기도 했다. 공사는 검단신도시의 경우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최초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추진하는 만큼 입주민을 위한 체감형 스마트시티 전용 모바일 앱을 국내 최초로 개발,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앱
인하대학교가 지역사회 디지털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와 협력한다. 인하대는 21일 인천대 캠퍼스에서 협약식을 열고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디지털바이오메디컬 사업단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협약을 계기로 세 대학은 청라의료복합타운 내 의료·바이오 분야 연구기능을 강화하고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인하대국제병원 컨소시엄과 함께 인하대를 중심으로 연구, 인력, 교육, 기자재와 인프라를 공유한다. 인천대는 감염병 관련 질환 진단과 치료를 위한 임상·비임상 관련 분야, 가천대는 정밀의학, AI의료, 신약개발, 진단마커 개발 관련 분야에서 교류하고 협력한다. 인하대는 바이오인재 양성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바이오 전문인력 교육연구단을 꾸려 많은 성과를 내왔다. 생명공학과는 2014년에 이어 2019년에도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주관 ‘산업계관점 대학평가’에서 바이오의약 분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대학원 과정으로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와 바이오 메디컬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학과를 신설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경인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대표하는 세 대학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시민과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새마을협의회는 최근 하수관 역류로 인한 피해를 입은 저소득 홀몸노인 가정에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1가구를 선정해 수혜가구의 경제적 부담 해소와 주거만족도를 높이자는 취지로, 간석4동 새마을협의회가 지원하고 협의회와 부녀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한다. 사업 대상자는 소방도로 하수관 역류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으로 자원봉사자 25명은 도배, 장판, 싱크대 설치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전흥옥 동 새마을협의회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홀몸어르신의 보금자리를 정비하고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의 주인공은 뮤지컬 데뷔 70주년을 맞는 가수 윤복희가 주연인 뮤지컬 ‘하모니’ 공연을 12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하모니는 지난 2010년 500만 이상의 관객들을 울린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 원작 창작 뮤지컬로, 2017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한 이래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뮤지컬 하모니는 청주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중형의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이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함께 합창단을 꾸리며 가슴 찡한 감동과 전율,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1세대 뮤지컬 배우이자 ‘여러분’을 히트시킨 가수로 초연부터 이 공연에 함께해 온 윤복희는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음대교수, 김문옥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인터넷 예매처(인터파크, 엔티켓)를 통해 지난 14일부터 예매가 진행 중이며 전석 3만 원(복지 50%, 학생 40%, 유료회원 30%, 4인 이상 20%, 남동구민10% 할인)에 관람할 수…
인천시는 지난해 419억 원의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둬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2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 시행 중이다. 전년도 실적을 대상으로 ▲시·도별 목표치(5년 간 연평균 증가율) 대비 재정 절감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여부 등을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6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인천시는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의료급여사업은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시민 1종 및 2종 수급권자에게 의료급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천시의 의료급여대상자는 올해 4월말 현재 9만9990명이며 총사업비는 6850억 원에 달한다. 시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와 군·구가 합동으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 TF’를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의료급여
술값 시비 끝에 손님을 살해한 뒤 잔인하게 훼손한 시신을 산에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허민우(34)씨가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21일 살인, 사체손괴·유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허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허씨는 이날 오전 미추홀경찰서 유치장에서 빠져나와 경찰 승합차를 타고 인천지검으로 이동했다. 그는 송치되기 전 미추홀서 앞에서 "유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느냐"는 물음에 "죄송하다"고 짧게 말한 뒤 "범행을 (부인하다가) 왜 자백했느냐"는 질문에는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할 때 '어딜 찾아가려고 했다'고 말했는데 어딜 다녀오려고 한 거냐"는 기자의 물음에는 "속상한 마음에 시신을 유기한 곳에 네 번 정도 가서 술도 두 번 따라놓고 죄송합니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허씨는 마스크 벗어달라는 취재진의 요구에 마스크 벗으며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절대 싸우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허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 6분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A씨를 주먹과 발로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유무역지역에 해외 물류기업의 글로벌 배송센터(GDC)를 유치를 위한 합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합동 해외마케팅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장기화로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진행,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글로벌 배송센터 구축을 희망하는 10개 글로벌 기업(미국 1개, 유럽 4개, 중국 5개)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공사는 관세청 및 코트라와 함께 ▲인천공항의 우수한 항공물류 인프라 ▲인천공항 글로벌 배송센터의 입지 경쟁력 ▲인센티브 및 규제 개선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함으로써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해외기업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 글로벌 배송센터는 고객의 주문이 예상되는 해외물품을 국내에 반입 및 보관 후 해외고객의 주문에 따라 해당 물품을 재수출하는데 필요한 시설로, 최근 국경 간 전자상거래 규모 증가에 따라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글로벌 배송센터를 인천공항에 유치할 경우 예상되는 경제효과는 ▲외자유치 금액 약 6000만 달러 ▲연간 항공물동량 증가분 2만여 톤 ▲신규 일자리 창출 약 25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사 이희정 미래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선진 물류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