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평택봉사회와 RCY지도교사남부지구협의회가 주최하는 ‘제5회 희망나눔 기아체험’이 11일 평택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였다고 12일 밝혔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기아체험에는 안성 및 평택지역 초중고 학생 2천200여명이 참가했다. 기아체험은 12시간 물만 먹으며 굶은 2끼 식사 비용 1만원을 기부금으로 납부해 소외계층 난치병 환자 및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기아체험에 참가한 동일공업고 박상준 학생은 “배는 고프지만 배가 고픈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기아체험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난치병 환자 26명,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4명 등 총 7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군포농협이 여려운 상황에도 학업에 열의를 보이는 학생들을 위해 거액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는 등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금융기관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군포농협 이명근 조합장은 지난 9일 김윤주 군포시장을 방문해 군포사랑장학회 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군포 농협은 이뿐만 아니라 관내 불우이웃돕기에도 팔을 걷어붙이고 매년 독거노인과 청소년 가장을 돕기에도 나서고 있다. 이명근 조합장은 농협에 발전은 농촌사랑과 관내 불우 이웃을 돕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고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포농협은 지난 2007부터 2010년까지 4년 동안 4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열의을 보이고 있다. 현재 군포사랑장학회의 장학기금은 110억원으로 매년 상하반기에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적우수자나 근로자, 면학장려, 자립지원, 특기장학생을 선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수원지역 고교 연합회(회장 이순국) 동문 체육대회 = 10월 9일(토) 오전 11시, 수원공고 대 운동장 (경성고, 동원고, 매향중·매향여자정보고, 삼일중·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여고, 영복여고, 영신여고, 유신고) ▲구성 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해식) 체육대회 = 10월 10일(일) 오전 9시, 구성초등학교 운동장 ▲82연합회(회장 박성철) 체육대회 = 10월 17일(일) 오전 9시, 유신고등학교 대 운동장 (주관:유신고등학교 7회 동창회) * 82연합회는 82년도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경성고, 삼일상고, 삼일공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등 졸업생들의 연합회
중·고, 수성고, 수원고, 수원공고, 수원농생명과학고, 수원여고, 영복여고, 영신여고, 유신고) ▲구성 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해식) 체육대회 = 10월 10일(일) 오전 9시, 구성초등학교 운동장 ▲82연합회(회장 박성철) 체육대회 = 10월 17일(일) 오전 9시, 유신고등학교 대 운동장 (주관:유신고등학교 7회 동창회) * 82연합회는 82년도 수원지역 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유신고, 수성고, 수원고, 경성고, 삼일상고, 삼일공고, 수원농고, 수원공고 등 졸업생들의 연합회 새마을운동광명시지회(지회장 조용호)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 앞 광장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장을 비롯 18개동 지역·부녀회장단 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돕기 농산물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직거래 장터는 영광굴비를 비롯 포도, 복숭아, 밤, 고구마, 참기름, 들기름, 햅쌀, 멸치, 고추장과 광명시의 느타리버섯, 버섯가루 등 각종 농수산물을 산지 직거래를 통해 농어민들에게는 제 가격을, 시민들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수산물 판매 뿐 아니라 새마을사랑방의 부침이와 빈대떡, 시원한 막걸리…
한나라당 남양주(을) 당원협의회의 지역 지회장들과 당원 30여명이 8일 태풍 ‘곤파스’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찾아 비닐하우스 비닐제거 등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인훈근 위원장과 원병일·민정심 시의원 등은 진건읍 신월리에서 당원들과 함께 시설쌈 채소연구회 회원인 홍장용씨 농가에서 태풍으로 무너져 내린 비닐하우스의 파이프 제거작업과 비닐 제거 작업을 벌였다. 또 지금동 배 농가에서 지금동 부녀회장과 함께 당원들은 낙과를 수거하는 등 아예 일손을 놓고 있던 농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며 일손을 들어 주었다. 관련 농민들은 이날 한나라당 남양주(을) 당원협의회 당원들의 봉사활동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훈근 위원장은 “ 하루빨리 복구가 이루어져 농산물 수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며 “실제로 현장에 직접 와보니 언론에서 보도하는 것보다 훨씬 농가의 피해가 심각해 어떠한 형태로든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것 같다”고 말했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8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돕기 쌀 성품기탁을 통해 한마음 사랑 나눔 실천에 나서는 등 이웃돕기사업 실천 중심 금융기관으로 매김하고 있다. 이날 여수동 시청사 광장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김종철 농협성남시지부장을 비롯 양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도 사회복지공동 모금회에 쌀 성품을 기탁했다. 전달된 쌀은 20kg들이 1천500포대(6천500만원 상당)며 시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천500명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 성남시지부는 이에 앞서 지난 4월에 관내 농협중앙회 지점과 지역농협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성남사랑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이웃돕기 사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디.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웃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이 따뜻한 시민정서를 불러올 수 있다“며 “기탁된 쌀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고루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서부봉사관이 주최하고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가 주관한 ‘사랑나눔, 행복나눔 바자회’가 롯데백화점 중동점 미관광장에서 열렸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문병대 경기적십자사 회장, 김만수 부천시장, 김광회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어물, 젓갈류, 기증받은 의류 등을 판매했다. 특히 봉사원들이 직접 담든 김치 및 깍두기 등을 판매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해선 봉사회 부천지구협의회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후원해주신 부천시와 롯데백화점 중동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어려운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 진행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25대 경찰대학장으로 취임한 손창완 학장이 취임식을 갖고 있다.
이천시는 1996년 예송요를 설립해 창조적 작품 연구 활동에 매진하며 32년간 도자기 굽는 열정으로 작품활동을 벌여온 유기정(51) 씨를 ‘2010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했다. 9일 시에 따르면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하면서 자신만의 경지를 개척한 도예인을 대상으로 지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도자기명장 신청을 받았으며, 성형, 서화, 조각분야 등 3개 분야 9명이 신청했다. 시는 도예에 관한 학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명장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8월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예송요 대표 유기정씨를 도자기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천시 신둔면 소정리에서 예송요를 운영하고 있는 유씨는 본인의 적성에 맞는 전통도자기 공부를 위해 지난 1975년 도암 지순택 선생의 문하에 들어가 성형의 기초를 배우며 도자기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송월 김종호 선생의 문하를 거쳐 1983년 항산 임항택 선생의 문하에서 13년간 청자·백자 부분 성형을 완벽하게 수련해 전통도자 기능인으로서의 토대를 쌓았다. 1996년 예송요를 설립해 창조적 작품 연구 활동에 매진하는 등 32년간 도자기 굽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오직 한…
“장애우들에게 희망이 되는 코레일이 되겠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우들과 함께 지역사회 훈훈한 사랑 나눔 실천 운동을 펼쳤다. 코레일 인재개발원은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9일 군포시 당정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양지의 집을 찾아 장애우들과 함께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양지의 집 내부 시설물 정리정돈과 장애우들의 옷가지들을 세탁하고 식사도우미 역할을 맡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장애우들을 직접 인재개발원 내 운전체험학습장으로 초청해 KTX열차를 포함한 각 종 열차들을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앞으로 살아가는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 산하 각 지역본부와 지역사업소는 자체적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주택 복구와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 등의 지역사회 사랑 나눔 실천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아름다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제1회 후원인의 밤을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었다. 후원의 밤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 주호영 전특임장관, 서울대 오연천 총장,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LH·KT&G 사장과 이사장 탤런트 이휘향 명예홍보대사 등 2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들이 꼼꼼히 준비하고 교수·간호사·사무원 등 병원 관계자들이 직접 나선 각종 공연과 동영상 등에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내 알뜰하면서도 정겨운 행사로 치러 이목을 끌었다. 정진엽 병원장은 “6개월여 교직원들이 힘써 마련한 기부 실천 행사가 큰 성원속에 치러져 보람이 크다”며 “후원자들의 뜻이 고스란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는 서울대병원 발전후원회 지회로 지난 2005년 발족된 이래 환자 위한 진료환경 개선, 성인·노인성 질환 연구, 의학 교육환경 개선 등 제반 의료사업 지원사업을 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