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정책사업인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에 함께할 시민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문화예술교육 참여 기회를 높여 문화예술 향유의 격차를 완화하고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와 안산시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 사업은 시흥의 ‘맑은물상상누리’와 안산의 ‘내일스퀘어’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 및 시흥, 안산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흥시 맑은물상상누리에서는 ‘토끼와 자라가 노니는 환경 국악 뮤지컬’, ‘책과 연극이 함께하는 세계시민교육’, ‘챗지피티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탄소중립 마을 공동체 만들기’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11월에는 ‘예술로 아트워크 페스티벌’의 행사를 통해 각 프로그램 결과 발표회와 문화 축제가 열린다. ‘맑은물상상누리’는 시흥시에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시설을 재생해 만든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수처리과정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 공연, 영화촬영 장소로 활용되고 있어 ‘2024 예술로 어울림’ 사업이 진행되기에 적합한 장소다.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3일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을 통해 홀몸어르신과 고령의 노부부 56가구를 방문해 쌀.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홀몸어르신 돌봄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협의체 위원 1명과 어르신 2명을 연결해 매달 안부를 확인하고 가정방문을 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올해 4월부터 매달 식료품을 직접 전달하고 말벗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긴 장마가 지속되는 7월에도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폭우 피해는 없는지 살피고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항상 때마다 폭우 피해가 없는지, 어르신들이 잘 지내시는지 살펴주시는 위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양서면에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청소년문화의 집이 이달 23일부터 3주(7월30일, 8월6일)동안 매주 화요일 청소년들을 위해 '애들아 밥 먹자'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애들아 밥 먹자'는 스스로 간편식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식자재에 들어 있는 영양소 및 손질 방법을 배움으로써 음식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과정을 알게 된다. 첫날인 23일에는 '소시지빵 만들기', 2주차에는 '불고기 브리또 만들기', 3주차 '모닝빵 샌드위치 만들기'를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과 영양소 등을 배운다. 설악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방학동안 집에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외부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름방학 보내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애들아 밥 먹자'에 참여한 한 청소년능 "여름방학에 설악청소년문화의 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공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어서 좋고 계속 방문하고 싶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 위원들이 24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환경의 저소득 어르신 주택을 방문, 쓰레기와 악취·해충 등을 말끔하게 해결해 줘 찬사를 받고 있다. 대상 어르신은 허리가 굽고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청소는 물론, 식사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식수와 반찬 서비스를 받고 평소 저장 강박 증세까지 있어 쓰레기를 집 내외부에 쌓아두고 생활하고 있다. 이에 대상 가구의 집은 악취와 해충이 심각한 상태여서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이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에 나서게 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노후된 생활용품 폐기, 생활쓰레기 수거, 수납함 설치, 바닥청소, 주방용품 설거지 등을 해 깨끗한 환경으로 탈바꿈 시켰다. 특히 어르신이 가장 불편해 했던 화장실 변기 사용이 가능하도록 새 변기로 교체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지사협 위원들은 폭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며 솔선수범해서 집안 구석구석을 말끔히 청소해 어르신을 기쁘게 했다. 이영재 위원장은 "청소 봉사후 정리 정돈이 돼 깨끗한 집을 보고 기뻐하는 어르신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이 더 많은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
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 18명은 지난 24일 '역사와 예술이 함께하는 춘천여행' 문화·예술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문화.예술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애니메이션과 로봇의 역사.예술 지식 습득을 통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춘천의 박물관 두 곳(애니메이션·토이로봇 박물관)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로봇만들기, 코딩, 애니메이션 원리 학습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해피버스데이사업(YES버스)지원 연계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됐다. 한 청소년은 "애니메이션을 좋아했는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체험하는 활동들이 있어 재미있었고 옛날부터 이어져온 창의적인 생각과 예술적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며 "꿈드림 선생님들 덕분에 친구들과 즐거운 문화체험을 할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은 센터장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비롯한 많은 볼거리가 있는 박물관이 재미있고 즐거운 학습공간이라는 걸 청소년들에게 느끼게 해줄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및 문화감수성 향상과 정서적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
시흥시가 시민별 맞춤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설했다. 시가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 픽(Pick) 나를 위한 맞춤형 정책’ 페이지는 시흥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시민 개인의 상황에 맞춰 안내한다. 플랫폼은 크게 생애주기별ㆍ유형별 메뉴를 제공한다. ▲생애주기별로는 임신ㆍ출산, 영유아, 아동ㆍ청소년, 청년ㆍ중장년, 어르신, 누구나 ▲유형별로는 생활보장, 장애인, 다문화, 기업ㆍ소상공인, 일자리,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외국인 주민 등 한글에 익숙하지 않은 정책 대상자를 위해 다문화 메뉴에 한해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으로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웹페이지는 시흥시 공식 누리집에서 접속할 수 있다. 시는 개설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메인의 자주 찾는 메뉴, 퀵 메뉴, 홍보자료 배너 등에 링크를 배치했다. 해당 웹페이지는 1인 가구 등 시민 삶의 방식이 다변화하고 이에 따라 시 정책이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가평 조종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 나눔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미숫가루, 바나나, 달걀 등을 담은 꾸러미를 제작해 관내 불우이웃 90가구에 전달했다. 신옥순 조종면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사랑의 복달임 꾸러미를 통해 더운 장마철및 삼복더위를 이기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광 조종면장은 "장마에도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 조종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사무소에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우리병원은 최근 가수 임영웅 팬모임인 '함께하는 김포영웅시대'가 취약계층 환우 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 눈길을 끌었다. '함께하는 김포영웅시대'는 임영웅 가수의 데뷔 8주년 기념일인 오는 8월 8일을 맞이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은 350만 원을 김포우리병원에 기부했다. 우리병원은 전달받은 이 기부금으로 취약계층 환우에게 의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함께하는 김포영웅시대' 회장은 "'같이의 가치'의 뜻을 실천하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해 김포의 대표 의료기관인 김포우리병원에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 병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 ‘함께하는 김포영웅시대’로부터 받은 위로가 삶의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양평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군민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백일해는 제2급 감염병으로 기온과 습도 변화에 민감해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며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에 따르면 7월6일 기준 전국 환자수가 6986명으로, 지난 10년 대비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아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행하며 전염력이 높아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학교에서는 의심 증상이 있으면 등원.등교를 자제하고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는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백일해 백신 예방접종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에서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백일해 백신 예방접종은 생후 2.4.6개월 기초접정 후 생후 15개월부터 18개월, 4세부터 6세, 11세부터 12세에 추가접종이 필요하며 군은 국가 예방접종 계획에 따라 12세까지는 소아과, 내과 등 병원에서 무료로 백신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최근 백일해가 유행함에 따라 기침 예절준수,손…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양방향 상일나들목(IC)∼강일나들목(IC)을 다음달 5일~12월 27일까지 갓길과 6차로를 순차적으로 차단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경기본부는 다음달 5일부터 구리방향 갓길을 12일부터는 판교방향 갓길과 6차로를 차단한다. 6차로는 차로제어 신호기를 설치해 통행량에 따라 가변적으로 활용하는 차로다. 해당구간은 주말을 포함해 24시간 차단하지만 나머지 차로는 정상 이용 가능하다. 다만 공사 여건에 따라 주간시간대에도 일시적으로 하남방향 5차로를 함께 차단할수 있다고 도공은 덧붙였다. 이 기간 중 도공은 서울 고덕강일지구 개발에 따른 고속도로 주변 택지의 교통소음을 줄이기 위해 이 구간에 방음벽 설치 및 저소음 포장 공사를 시행한다. 도공은 이용객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한국교통방송(TBN) ▲도로전광표지판 ▲네비게이션(T-map, 카카오네비, 네이버, 아틀란) 등을 통해 교통상황 및 우회도로 정보를 수시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공 관계자는 “안전한 도로교통상황을 위해 부득이하게 차단 후 도수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공사기간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미리 교통상황을 확인해 서행 운전과 우회도로 이용 등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