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불합리한 규제·제도를 신고하고 주민·기업이 규제개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최근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에 ‘규제개혁 신고’·‘규제입증요청’ 게시판을 개설해 시민·기업이 규제 개혁을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규제 개혁 신고’에서는 시민·지역 기업이 각종 규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신고할 수 있다. 대상은 ▲법령·조례·규칙 등 불합리하거나 개선됐으면 하는 규제 ▲법령에 근거하지 않은 행정규제 ▲각종 불합리한 지방규제·기업규제 애로사항 ▲각종 인·허가, 증명발급 등 민원서류 처리 시 부당한 첨부서류 요구 등이다. ‘규제 입증 요청’은 주민·기업이 이의가 있는 규제에 대해 시에 규제개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는 것이다. 시민·기업인 등 건의자가 규제의 필요성에 대한 입증을 요청하면 규제개혁위원회는 해당 규제를 재검토한다. 신청 대상은 수원시 소관 자치법규(조례·규칙 등), 제도 규제 등이다. 규제 입증을 요청하면 시 규제개혁팀에서 검토 후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해 결과를 요청한 이에게 알려준다. 결과 회신까지 60일 이내에 처리한다. 규제 개혁 신고·규제 입증 요청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과 모든 방역 관계자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원격으로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우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는 전 직원이 덕분에 챌린지 준비에 참여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노고가 많은 의료진과 의정부 교육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유종민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관계자, 의정부교육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방역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청렴한 의정부교육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교육지원청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의정부교육지원청은 다음 참여자로 동두천교육지원청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의정부 = 고태현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이 안성 마을교육과정 협의회를 지난 18, 20일에 걸쳐 지구별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지자체-마을이 연계하는 협력적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에 기반한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마을별 교육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으로, 마을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교자치 및 교육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처음 실시된 1회 마을교육과정 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구별로 10명 안팎의 소규모 인원이 모여 진행됐다. 지구별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 도서관 관계자, 면장, 마을교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마을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마을과 학교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내실화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후 지구별 자체모임을 이어가며 마을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과정 연계해 자체 역량 강화방안을 협의했다 각 지구별 마을교육과정 협의회는 다양한 마을교육 실천 사례를 참고해 마을 여건에 따라 2차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수원시장)가 24일 촛불혁명을 완성하기 위해 지방분권 개헌을 통한 ‘제7공화국’의 문을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19·자연 재난 극복’과 ‘적폐청산·개혁 과제’, ‘민주당의 대중정당화를 위한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을 제시하고, ‘나라다운 나라’의 실현을 위한 제10차 개헌과 ‘제7공화국’ 개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염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선거운동 기간 내 “민주당이 건강해지려면 검증된 지역 풀뿌리 정치인이 당 지도부에 들어가야 한다는 저의 호소가 많은 대의원들과 당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킨 것에 대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수해복구 상황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광훈 목사 등 감염병 확산 유발 인사들에 대한 준엄한 법적 처리와 미래통합당이 방역당국 조치에 적극 협조할 것으로 촉구했다. 이어 코로나19 및 자연재난 극복을 위해 ‘수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재난지역 선포와 맞춤형 지원’, ‘제2차 재난지원금 및 전 국민고용보험 적극 추진’, ‘코로나19 확산 차단 대책 및 강력한
안성에 있는 경기창조고등학교 교사 2인과 학생 3인은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제9차 포스트코로나 교육 대전환을 위한 대화’에 참석해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미래교육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제9차 정책 대회에서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인 유은혜를 비롯한 교육부의 정책담당자들과 ‘원격수업과 민주적 소통’ 영상 개발에 참여한 20여 명의 교원 및 학생이 의견을 발표했다. 경기창조고등학교 교사와 학생들은 1학기 원격수업의 경험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미래교육 정책 방향 구성에 참여했다. 경기창조고 전소연 학생은 ‘원격수업과 학생 주도성’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의견을 발표했다. 또 박찬형 학생과 김지현 학생은 학생으로서 경험한 원격수업에 대해 발표하고 ‘교육 정책의 일관성’과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주제로 정책제안을 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마무리 발언에서 박찬형 학생의 발언을 다시 언급하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학교 현장의 노력과 역량, 열정에 감사하며, 오늘 대화에서 나눈 논의 사항을 미래교육 정책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경기도교육연수원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복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복직자 직무적응 향상과정’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소 1년에서 최장 6년 동안 휴직 후 복직한 지방공무원에게 필요한 직무역량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연수와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비대면 연수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교육가족을 위한 청탁금지법의 이해, 안전하고 행복한 우리 학교 만들기’ 등을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계약 ▲물품 및 재산관리 ▲보수(급여) ▲학교회계 예산 및 결산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법령과 지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연수원 서길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쌍방향 연수체제 속에서, 복직한 지방공무원의 현장 적응도와 직무 역량을 강화해 교육행정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24일 오전 1시 23분쯤 분당구 판교IC고가차도 아래 사거리 교통사고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사고차량 BMW 운전자(36)와 동승자(29) 2명이 가슴 타박상과 팔꿈치 찰과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화재는 차량 전면부와 도로 가로등이 충돌한 단독 교통사고 차량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부상자 2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7명을 동원해 1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2020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교육! 연극과 놀자’ 직무연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실제 위기 학생들과 소통하기 위한 심리적 지원 방법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이번 직무연수는 학업중단 예방 담당자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개설된 강좌는 교육연극의 의해, 교육연극 D·I·E(Drama in Education), T·I·E(Theater in Education)등으로 설계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진행 됐으며 지난 10년 동안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교육극단 원향 박향숙 대표가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아름 전문상담교사는 “단순히 연극을 예술표현으로 생각했는데, 교육적 프로그램을 더해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과 소통의 역할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남현석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성장기 학생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바른 인성을 함양시키고 정서적 표현력이 향상해 올바른 성장의 길로 이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정책협의회 공동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재정 교육감, 장현국 도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교육청과 도의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정책협의회’를 구성했다. 정책협의회는 앞으로 ▲교육 관련 주요 정책 ▲주요 조례안과 예산안 ▲주요 쟁점 사항 ▲경기도의회 정책·전략사업 ▲K-경기뉴딜 사업 등 경기교육 정책과 주요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미래교육은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정책협의회를 통해 더 심도 있게 논의하며 협의하겠다”며 “더욱 힘을 합치고 협치해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 가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미래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
안성여자중학교는 ‘2020 진로의 날’을 개최해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진로 탐색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안성여중 ‘진로의 날’은 코로나19로 인한 분산 등교로 인해 지난달 31일, 이달 7일, 13일 등 3주에 걸쳐 운영됐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져 진행됐으며 1부는 미래 일기쓰기, 2부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직업체험, 3부 진로관련 8컷 만화 그리기, 미니북 만들기 순으로 진행했다. 직업체험활동 조향사 체험에 참가한 2학년 A학생은 “희망하는 진로 분야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향사 체험을 통해 직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곽선호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매년 열리는 ‘진로의 날’을 통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과 함께 꿈을 키워나가기 위한 노력과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한솔 기자 ]